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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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재갈 물리기
얼마 전 목사님들이 모인 자리에서 “아이고 죽겠네~”라는 표현을 사용한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순간 옆에 계시던 목사님이 “천원 내세요~” 하시며, 당신이 섬기는 교회에서는 그런 말을 사용하면 벌금을 내게 한다고 하더라구요.요즘 청소년들이 쓰는 단어에 욕은 기본 옵션이라고 하구요, 젊은 부부들도 친구처럼 산다고 하는데, 그게 조금 더 나아가면 “야~, 너~” 이런 반말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저도 강단에서 사용하는 단어들 중 비속어를 쓰는 경우들도 있구요, 성도들과 대화하다 보면 “힘들다, 어렵다, 죽겠다” 하는 표현을 아주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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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도의 사람이다
선교신문,매년 5월이면 전 세계 오픈도어 사역 책임자가 한곳에 모여 전략회의를 갖는다. 올해는 오픈도어 본부가 있는 네델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모였는데, 주요 아젠다가 오픈도어 DNA에 대한 것이었다. 내게 맡겨진 주제가 바로 오픈도어의 네 번째 핵심가치인 ‘우리는 기도의 사람이다’였다. ‘왜 이 시점에 우리는 다시 오픈도어의 DNA를 돌아봐야 하는가?’ 발제를 준비하면서 줄곧 머릿속에 맴도는 질문이었다. 그렇다. 이제 오픈도어의 창립자들은 서서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사역 정신만큼은 오랜 시간을 두고 변치 않도록 다음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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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낮아짐이 은혜입니다
기독일보,끝없는 오름 경쟁으로 위험에 빠질 정도입니다. 오름 중독이라고 말합니다. 오르려는 경쟁 때문에 내려오는 것이 힘듭니다. 내려오는 연습을 하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오름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성공의 이면에는 많은 내리막의 교훈이 있습니다. 등산보다 하산을 중요히 여기게 하옵소서. 내려가는 연습이 내리막길 인생이 아닙니다. 뚜렷한 목적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의도적으로 내려가는 훈련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을 연습하게 하옵소서. 제가 닮고 싶어 하는 예수님께서 자기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낮아지는 마음, 겸손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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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연합기관 통합에 시간이 필요한 이유
기독일보,한국교회 연합기관 통합 문제가 다시 수면 위에 떠올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간에 통합을 위한 합의안이 나온 가운데 양 기관이 구체적인 절차를 밟기 시작했는데 기대 못지않게 진행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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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6) 이 성전을 헐라
기독일보,예수님은 성전이 장사치들의 소굴이 된 것에 분노하셨다. 돈에 미친 사람들을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환전하던 상을 뒤엎고, 채찍으로 양과 소들을 몰아내셨다. 레온 모리스(Leon Morris)는 “메시야적 행동 과시”라 했지만 충격적 행동이다. 그런데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는 가지고 나가라고 하셨다. 분노하면서도 조절(Control) 하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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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78명이었다. 올해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해왔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6.25 동란 이후 출산 억제 정책을 펴왔다.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창립되었고, 1962년 산아제한정책이 추진되면서 “알맞게 낳아서 훌륭하게 키우자”는 구호가 등장했다. 또한 불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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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기독일보,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78명이었다. 올해는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해왔지만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6.25 동란 이후 출산 억제 정책을 펴왔다. 1961년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창립되었고, 1962년 산아제한정책이 추진되면서 “알맞게 낳아서 훌륭하게 키우자”는 구호가 등장했다. 또한 불임시술 할 수 있는 의사를 양성하기 시작했으며, 1963년 “덮어놓고 낳다보며 거지꼴을 못 면한다”는 공격적인 구호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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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 주 하늘 문을 여는 가정예배
사랑을 입은 자녀여에베소서 5:1~14찬송: 442장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아 영생을 소유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먼저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혜를 경험한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이란 사랑 가운데서 행해야 되며, 순결한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입에 담아서는 안 될 말들이 있는데 그것은 음행, 온갖 더러운 것, 탐욕입니다. 그러므로 구별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위와 같은 악한 것들은 생각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권면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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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샘물] 말보다 행동으로
얼마 전에 큰 회사의 대리로 근무하는 조카와 조용히 앉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함께 이야기하는 중에 ‘기독교인의 행동’이 화제에 올랐다. 그는 다소 역정 섞인 말투로, 직장에서 예수 잘 믿는다고 떠들며 설치는 사원들 때문에 창피하고 화가 나서 교회를 못 다니겠다고 하였다. 장로의 아들로, 얼마 전에 교회 집사가 되어 바른 신앙생활을 하려고 애쓰는 그가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이 의아스러워 그 이유를 물어 보았다.그는 몇 사람의 실례를 들면서 이야기하였다. 예수를 믿는다고 떠들며 설치는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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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찬용의 플레이리스트]“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섬김’, ‘하늘을 봐’, ‘사명자’, ‘하나님의 은혜’ 등 많은 찬양곡을 부르며 전국을 다니며 주님을 찬양으로 높이는 강찬 찬양사역자의 7집 [사랑하고 사랑하라] 음반이 발매됐다.서울신학대학원 Mdiv를 졸업하고 CCM Award Festival 7대 가수상 수상, CBS 창작복음성가제 은상을 수상하며 한국 남성 솔로 찬양사역으로 21년 동안 전국을 바쁘게 다니며 주님을 찬양했다.이번 7집 음반 [사랑하고 사랑하라]는 코로나 팬데믹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동역하게 된 박희정 목사(그 사랑, 주님의 임재 앞에서 작곡)와의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