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동성애와 정신건강

    동성애와 정신건강

    기독일보,

    역사적으로 동성애는 정신장애의 하나였다. 그러다가 1973년 미국정신의학회가, 근거와 과정이 어떠하든, 동성애를 “정상화“하였다. 이후에 동성애 자체가 병적이라는 의미의 연구는 줄어들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다른 정신장애들에 대한 연구들은 오히려 더 많아졌다. 수많은 연구들이 동성애자들에게 우울증, 자살, 불안장애, 약물남용, 폭력성 등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 [대림절 기도] 하늘의 천사도

    [대림절 기도] 하늘의 천사도

    기독일보,

    깨어 있게 하옵소서.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올 것이다. 한 통치 지팡이가 이스라엘에서 일어설 것이다.”(민24:17) 동방의 박사들은 밤중에 깨어 별을 보며 메시아가 나타날 것을 기다렸습니다. 목자들도 깨어 있었습니다. 목자들의 양떼는 성전에서 바쳐질 제물이었습니다.

  • 영화 : 전두환 군사반란에 대한 단편적 평가의 문제

    영화 <서울의 봄>: 전두환 군사반란에 대한 단편적 평가의 문제

    크리스천투데이,

    40대 이상은 정치 메시지에 호응 20-30대 젊은 관객층 인기몰이? 이야기 흥미롭고 연출 훌륭해서 이들 정치적 견해 반영 결과 아냐 12·12 역시 후일에 종합 평가해야 9시간 보여주고 절대악 평가 종용 특정 정치적 집단 위한 선동 의도 기독교적 관점으로도 납득 어려워 ◈군사반란 이야기에 대한 대중의 반응: 카리스마 넘치는 간웅의 일대기에 호응하는 관객들 영화 <…

  •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 안에서 기업이 된 우리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 안에서 기업이 된 우리

    크리스천투데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 가운데 ‘복’(福)이 있다. 이 단어는 예수 믿는 사람도 좋아하지만, 예수 믿지 않는 사람도 좋아한다. 하지만 복의 의미는 예수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에게 다르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복의 근원을 하나님께 두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복은 예수 안에서 받는 신령한 복을 말한다. 바로 영혼이 구원받고 천국의 기업을 …

  • 소강석 목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소강석 목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크리스천투데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너라는 계절”. 제 생애 처음으로 북콘서트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북콘서트를 많이 다녀본 경험도 없고, 저도 처음이라 많은 부담을 가졌습니다. 물론 제가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샘터사 사장님께서 시집 원고를 받아 보시더니 “목사님, 이번 시집이 너무 좋습니다. 이번에는 북콘서트도 하고 베스트셀러에 오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

  • [대림절 기도] 평화 세상 바라보며

    [대림절 기도] 평화 세상 바라보며

    기독일보,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큰 평안이 있게 하옵소서. 장애물을 뛰어넘는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지극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겠습니다.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하나가 됩니다.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는 하늘에서 굽어봅니다.

  • 세계변혁의 근본적인 동력으로서의 복음전도

    세계변혁의 근본적인 동력으로서의 복음전도

    기독일보,

    앞에서 살펴본 대로 에큐메니칼 관점에서의 전도는 매우 이기적이고 제국주의적인 행동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세상의 샬롬과 정의를 이루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되는 행동으로 비쳐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그의 개인적인 삶을 바꾸게 되고, 그러한 변화는 자연스럽게 사회의 변혁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물론 사회의 변혁은 시대적 상황과 그 사회의 상황에 따라 속도와 규모 등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복음이 제대로 전해지고 실천되는 한 변화는 일어나게 되어 있다.

  • [대림절 기도] 복중의 복

    [대림절 기도] 복중의 복

    기독일보,

    복중의 복!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살아가는 삶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은 부작용도 없고 탈도 없고 부패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함께하시어 잡은 고기가 엄청 많았어도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내려주셔서 거둔 만나는 안식일을 위해 한데 모아두어도 썩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복을 저에게 주옵소서. “너희가 내 안에 머물러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가 무엇을 구하든지 다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요15:7) 욕심이 많아 쌓아놓으면 무엇합니까? 썩어버립니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모음 재물은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켜 사람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 시기심, 개인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돼야

    시기심, 개인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돼야

    크리스천투데이,

    시기심, 주로 비교 통해 발생 개인적·집단적 감정 유발 가능 대상 인정하고 적절히 다뤄야 국회의원들 당리당략에 따라 시기심 부추기고 악화시키기, 국민들 볼모로 삼는 행위 불과 기독교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사랑의 실천’은 타인에 대한 이타적 감정과 행동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는 자신뿐 아니라 타인의 성공과 행복을 진정으로 기뻐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

  • 교회가 세상에 침노당하다

    교회가 세상에 침노당하다

    기독일보,

    2023년 12월 8일, 미국 제2순회항소법원은 예배 장소에서 총기 등을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는 뉴욕주법을 부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뉴욕 주가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선량한 도덕적 성품이 요구되는 교회보호구역 같은 민감한 장소에서의 무기 소지 금지를 법제화한 것을 항소법원이 뒤집은 것이다. 법원은 “이 법률은 (다른 명시된 민감한 장소들과 함께) 예배 장소에 대해 대부분의 다른 개인 소유 사업체 및 자산과 다르게 적용되는 법률을 채택함으로써, 중립적이지도 일반적으로 적용 가능하지도 않다… 종교 단체 전체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교회가 총기 허가 여부를 (개인이) 스스로 선택하는 권리를 박탈함으로써 어떤 이익을 증진시키는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항소법원의 존 L 시나트라 판사는 교회를 세속적 사유 재산의 일종으로 보았고, 종교의 역사적 고유성 내지 특수성을 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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