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고린도, 기독교 받아들인 그리스 첫 도시들 중 하나

    고린도, 기독교 받아들인 그리스 첫 도시들 중 하나

    크리스천투데이,

    고린도, 바울 노력으로 기독교인 늘어나 기독교 사회까지 형성돼 재판정의 늠름한 바울 모습 상상 달리기 비유, 고린도 운동장 덕? 고린도에서 복음을 힘있게 전하는 바울에게, 주님께서는 밤에 환상 가운데 나타나 바울이 복음 사역에 더욱 담대하도록 말씀하셨다. 그 성경 구절은 다음과 같다.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

  • 올바른 찬양은 선율에서부터 다르다

    올바른 찬양은 선율에서부터 다르다

    아이굿뉴스,

    올바로 찬양하고 있는지 한 번만 생각해본다면, 교회의 미래가 달라진다. 3년간의 코로나로 교회가 받은 데미지는 가나안의 성도의 양성이었다. 그 이유는 바로 온라인 예배의 활성화일 것이다. 온라인 예배가 물론 원거리 성도에게는 매우 유용하고 출장이나 여행이 활성화된 현대 사회에서는 주요한 예배 방법이 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예배도 헌금도 온라인이 가능하지만, 회중 찬양을 통해 받는 은혜는 현장 예배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온라인 예배에서 가장 취약한 것이 아마도 회중 찬양으로 받는 은혜일 것이다. 오스왈드스팽글러의 서구의 몰락에서 ‘

  • 요한복음(43)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한복음(43)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기독일보,

    초막절은 끝났다. 그런데 성경에서 당신의 기도장소로 자주 언급되는, 예루살렘이 한눈에 보이는 감람산으로 나가셨던 예수님은 또 다시 성전에 앉아 백성들을 가르치셨다. 소문이 급속히 퍼져나가자 예수님을 시기하고 미워하던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어떻게든 책 잡아 죽이려고 궤계를 꾸민다. 밤새 잠복근무했을까? 간음하는 여인을 급습해서 현장에서 잡았다. 흥분한 종교지도자들이 머리끄덩이를 잡고 그녀를 끌고 왔던 모양이다. “이런 여자는 죽여야 돼” “말세다 말세” “원래 쟤는 학교 다닐 때부터 끼가 있었어” 사람들도 돌을 들고 모여들었다. 다짜고짜 바리새인들이 이런 여자를 어떻게 할 거냐고 예수님께 묻는다. 몰라서 묻는 것도, 배우려고 묻는 것도 아니다. 알면서 괴롭히려고 묻는 것, 그때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신다. 딱 세 마디 말씀이었지만 진한 감동을 주는 말씀이다.

  •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7)

    성경, 왜 무엇에 초점을 맞춰 어떻게 읽을 것인가?(17)

    기독일보,

    해가 바뀌고 신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새해 결심을 한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금년도에 성경 일독을 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시중에서도 성경 읽기표를 판매하고 출석 교회에서도 성경 읽기표를 제공하여 매일 몇 장씩 읽을 것을 권고한다. 필자도 군 생활을 하면서 교회의 일정에 따라 수십 년을 그렇게 매일 몇 장씩 읽는 방식으로 성경을 대했다.

  • [사설] 미국의 기부문화, 우리 사회에 정착돼야

    [사설] 미국의 기부문화, 우리 사회에 정착돼야

    기독일보,

    미국 뉴욕에 있는 의과대학에 한 독지가가 1조 원 넘는 돈을 장학금으로 기부해 전체 의대생이 수업료 부담 없이 공부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뉴욕 소재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 기부금으로 당장 한해 8천만원 드는 등록금을 면제받고 의대 전 과정을 마칠 수 있게 됐다고 하니 우리에겐 실로 부러운 얘기가 아닐 수 없다.

  • [최종천 칼럼] 2024년 “선교사 연금 500가정”, 700구좌 완료

    [최종천 칼럼] 2024년 “선교사 연금 500가정”, 700구좌 완료

    크리스천투데이,

    30년 360개월 프로그램으로, 의미 있는 액수로 선교사 1000가정 연금을 납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1차로 500가정 지원을 시작했고, 또 선교사 500명이 확보되는 대로 2차 500가정을 추가합니다. 5년 쯤 후 예상하며, 2차 사역이 진행될 때, 섬마을과 농어촌 “은퇴 후, 무대책 미대책” 교역자들 1000가정 은퇴 후를 위해, 동시 진행합니다. 2030년, 2031년까지 10년간은 월납으로 불입…

  •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구원으로 인도하는, 그 문은 참 좁으며…”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누가복음 13:23-24)”. 23절의 질문은 유대인만 구원을 얻고, 다른 민족은 버림 받는다는 유대인들의 고정관념이 깔려 있습니다. 그들만이 선택된 구원의 사람이라는 뜻에서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

  • 신앙과 주변 학문에 대하여

    신앙과 주변 학문에 대하여

    기독일보,

    신앙(信仰)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신불(神)佛 등을 굳게 믿어 그 가르침을 지키고 그에 따르는 일”.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 신앙이란 유일한 신인 하나님에 대한 확신(faith)과 신뢰(trust)로 그분을 믿는(believe) 삶 그 자체를 말한다. 그것은 단순히 하나님을 믿는다는 차원을 넘어, 그분이 내 삶의 중심이요 모든 것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신앙과 삶은 양립되거나 이원화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이다. 그것은 어떤 대상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는 전혀 다른 범주에 속한, 생명의 영속성이다. 따라서 신앙은 가장 본질적이고, 가장 근원적이고, 가장 쉽고, 그러면서도 가장 어렵고, 가장 현실적이고 물질적이면서도 동시에 가장 고차원적이고 형이상학적이다. 그러므로 신앙을 결코 쉬운 범주에 스스로 가두어서는 안 되고, 보다 가까운 측면만 살펴서도 안 되고, 더 이상 가까울 수 없는 자신의 내면을 살피면서, 전혀 인식할 수 없고 지각할 수 없고 깨달을 수 없는 불가시적 차원의 세계까지 믿음으로 바라보며 끊임없이 탐구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왜냐하면 신앙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짧은 논고에서는 기독교 신앙에 있어 과연 성경(책)만으로 족한지, 아니면 다른 주변 학문도 필요로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 공과를 위한 교사교육

    공과를 위한 교사교육

    아이굿뉴스,

    주일학교교사의 고민 중 한 가지는 공과 교육입니다. 비단 총회가 만든 공과가 아니라도 교육을 위한 교재가 있다면 무엇이든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진 않았지만, 경험상 공과를 제대로 준비한 교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한 교회에서 30% 정도나 될까요?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준비한다는 건 공과와 성경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학습 목표를 생각해서 아이들이 잘 수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전할지 이런 걸 생각하며 준비하는 걸 말합니다. 한 걸음 더 깊이 들어간다면 아이들의 생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까지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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