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기독일보,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너희는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리라(출 19:6)

    너희는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리라(출 19:6)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신 후, 그들을 제사장이 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을 제사장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제사장이란 무엇입니까? 제사장의 사전적 의미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으로, 그는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섬긴다는 말은 맞는 말이지만, 일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제사장의 의미를 알려면 하나님의…

  • [구원론] 누가 구원을 얻습니까?(2)

    [구원론] 누가 구원을 얻습니까?(2)

    기독일보,

    사람들에게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면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합니다. 그들은 종종 자기들 입으로 “이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말은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 아니라 입으로는 그렇게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죄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오히려 이런 말을 하는 그는 “너도 나도 실수하고 죄를 지으므로 죄를 짓는 것이 특별한 일이 아니다”고 얼버무리는 것입니다. 이들이 자랑스럽게 내세우는 구호가 있는데 “실수는 인간의 몫이요, 용서는 하나님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에는 하나님은 신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용서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가지고 모든 사람을 문책하고 심판한다면 그 어떤 사람도 여기서 빠져나갈 수 없을 터인데 그렇다면 왜 사람을 지었겠느냐고 반문하는 것입니다.

  • [사설] ‘차별금지법’ 발의의 오점, 22대 국회로 이어져선 안 돼

    [사설] ‘차별금지법’ 발의의 오점, 22대 국회로 이어져선 안 돼

    기독일보,

    교계가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 등 과잉 법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동시에 22대 국회에선 바른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진평연 등은 지난 7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의 폐기를 촉구하면서 22대 국회가 진정한 국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했다.

  • 동성애의 사회적 원인: 현대 사회의 문제적 문화

    동성애의 사회적 원인: 현대 사회의 문제적 문화

    기독일보,

    동성애 원인에 대한 일반적 사회문화의 영향에 대한 연구로서, 동성애가 농촌지역보다 대도시에서 성장한 사람에게 많다는 연구가 있다. 다음 학력이 높은, 그래서 소득이 높은 사람들 중에 동성애자가 많다고 한다. (서구에서는 이제 동성애자를 더 이상 사회적 약자로 보기 어렵다)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가?

  • 로잔이 말하는 총체적 선교 개념, 과연 최선일까?

    로잔이 말하는 총체적 선교 개념, 과연 최선일까?

    기독일보,

    전통적인 의미의 선교 개념은 매우 단순 명료하였다. 선교는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 정도로 정의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선교 개념의 영향으로 선교는 “세상을 평화롭게 행복하게 만드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는 활동” 으로 정의되게 되었다. 선교의 개념 속에 세상을 잘 살게 만드는 모든 활동이 들어오게 되었다. 선교의 개념이 이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워지면서 선교학 사전에 ‘선교’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가 나오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지어 선교학의 거장인 데이비드 보쉬(David Bosch)마저도 “궁극적으로 선교는 정의할 수 없다” 라는 말을 할 정도로 선교의 개념 자체가 복잡하게 되었다.

  • [김형태 칼럼] 세수하러 왔다가 물도 먹게 해주자

    [김형태 칼럼] 세수하러 왔다가 물도 먹게 해주자

    크리스천투데이,

    깊은 산 속 옹달샘에는 산토끼들이 찾아온다. 세수하러 왔으면 물도 먹게 해주고, 물 먹으러 왔으면 세수도 하게 해주자. 이름하여 다목적 샘물이 되어야겠다. 여러 동기로 교회를 찾아왔을 때 그들의 세상적 욕구(need)도 채워주며 영적 갈급함도 충족시켜주면 좋겠다. 교회를 ‘방주’로 비유하기도 한다. 생명선이요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사람(교인)들이 교회…

  • 카이퍼와 이승만(3)

    카이퍼와 이승만(3)

    기독일보,

    카이퍼와 이승만은 서로 다른 시대에 지구 반대편에서 일했지만, 여러모로 닮은 곳이 많다. 둘 다 대 정치가이고 저널리스트란 점에서 유사하다. 그리고 둘 다 처음부터 언론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신문을 발간하고, 대중 매체를 통해 국민을 깨우는 운동에 힘쓴 것이 엇비슷하다. 화란계 미국인 저자 반덴벍(Van den Berg)은 헤라우트지에 게재된 카이퍼의 글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 : 무속과 풍수가 한민족 역사에 끼친 해악

    <파묘>: 무속과 풍수가 한민족 역사에 끼친 해악

    크리스천투데이,

    박욱주 교수님의 이번 영화 평론에서는 700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는 영화 <파묘>를 파헤칩니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등을 만든 오컬트 전문 크리스천 감독 장재현 연출의 이 영화에는 풍수사 역의 최민식(김상덕), 젊은 무당 김고은(이화림), 장의사 유해진(고영근), 법사 이도현(윤봉길) 등의 배우를 비롯해 김선영(오광심), 이다윗(사진사), 김재철(…

  •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이 이끄시는 사람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이 이끄시는 사람

    크리스천투데이,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나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 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신일 수도 있다. 그리고 누가 나를 이끌어 주는가에 따라 인생이 뒤바뀌기도 한다. 사람을 잘 만나서 인생이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람을 잘못 만나 인생 전체가 꼬이는 사람도 있다. 나를 이끄는 사람이 가치관이 잘못된 사람이라면 나도 그대로 영향을 받는다. 그…

  • 소강석 목사 “그대, 웃으라고 꽃피지요”

    소강석 목사 “그대, 웃으라고 꽃피지요”

    크리스천투데이,

    “그대, 웃으라고 꽃피지요”. 언제부터인가 저희가 지하철역과 분당선 전철, 교회 외벽에 교회 이미지 광고를 했습니다. 아름다운 문구를 새겨 제 사진도 넣고 예배 시간도 안내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대형교회가 자꾸 개교회주의적 홍보에 너무 치우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공익적 홍보로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 사진도 빼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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