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요한복음(31) 증언이 있다

    요한복음(31) 증언이 있다

    기독일보,

    38년 된 병자를 고쳐준 것, 잘한 일인데 고침받은 사람이 밀고하는 바람에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어겼다며 박해하고,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감히 하나님과 하나라고 신성모독한다며 아예 죽이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상황 속에서도 당당하시다. ‘증언, 증거’가 있기 때문이다.

  • 분단, 통일, 그리고 북한 인권

    분단, 통일, 그리고 북한 인권

    기독일보,

    올해는 정전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정전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기독교 선교사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은 이 글의 독자 대부분이 기독교인들이기 때문입니다.

  •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약학 교육

    시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신약학 교육

    기독일보,

    1995년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에만 인가되었던 신학대학원 과정이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 모두로 확대 시행되어 온 지 벌써 2023년 현재 28년의 세월이 흘렀다. 현재 7개 신학대학교의 신약학 교과과정이 다양한 것 이상으로, 신약학 교수들의 관심사항도 다양하다. 이제 신약학 교과목에 대한 공동과목을 설정하여 각 신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체계적인 목사 후보생을 양성해야 할 필요성에 직면해 있다. 총회는 하나인데 신학교는 7개로 나누어져 있고, 저마다 다른 교과목을 가지고 목사 후보생을 양육하는 일은 지양되어야 하며, 우선하여 신약학 교과목을 통일하여 신학 수업을 진행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 [대림절 기도] 하나님의 특사입니다

    [대림절 기도] 하나님의 특사입니다

    기독일보,

    사회적 불평등으로 양극화되어 있습니다. 우상숭배, 성적 타락, 사기와 착취, 사회적 약자를 돌보지 않는 일의 근원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불신앙이 있습니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경제난, 양극화, 청년실업, 성차별, 미세먼지, 기후변화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태의 원인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데서 찾게 하옵소서.

  • [구원론] 성화와 영화 사이, 죽음이란?(3)

    [구원론] 성화와 영화 사이, 죽음이란?(3)

    기독일보,

    그리하여 하나님은 우리 죽은 육체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주님의 재림과 함께 다시 떨어져 있던 영혼과 합쳐서 영생 복락을 누리도록 인도하십니다. 불신자들도 마찬가지로 마지막 심판의 날에 모두 육체적 부활과 지옥에서 고통 받던 영혼들이 일시에 합쳐져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주어진 마지막 심판의 때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분명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 오렌지

    오렌지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넥타이 색에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며칠 전 네덜란드 국빈 초청을 받고 비행기 트렙에 올라 손을 흔드는 윤 대통령의 넥타이 색은 오렌지 색이었다. 아마도 비서진들이나 참모진들이 오렌지 색을 골라 드렸는지도 모르겠다. 참 잘 선택했다. 사실 네덜란드는 <오렌지 공화국>이다.

  • [최종천 칼럼] 어떤 일과, 새로운 거취를 정할 때

    [최종천 칼럼] 어떤 일과, 새로운 거취를 정할 때

    크리스천투데이,

    1.지금 결정하지 마시고, 일단 시간이 흐르고 난 뒤에 결정하세요. 내가 결정하고 났을 때, 일정 시간 흐르면 나는 내 결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를,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2.대안 없는 결정보다는, 차라리 고통을 참는 것이, 오히려 어떤, 더 바른 결정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3.수욕의 순간을 참지 못하면, 큰일을 이룰 수 없습니다. 4.결정은 더 좋은 것을 …

  • ‘겸손은 힘들다’는 사이비 정치꾼들… 세례 요한의 겸손 배우라

    ‘겸손은 힘들다’는 사이비 정치꾼들… 세례 요한의 겸손 배우라

    크리스천투데이,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라 또 물어 이르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베푸느냐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이 일은 요한이 세례 베풀…

  • 사람들에게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

    사람들에게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

    크리스천투데이,

    다른 교훈이란 사도들의 가르침과는 다른 것들을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신화와 끝없는 족보(딤전 1:4), 율법(딤전 1:8) 등은 헛된 가르침으로서(딤전 1:6) 하나님의 경륜인 그리스도와 교회의 목적에서 벗어나게 하므로 가르치지 말라고 명령한 것입니다(딤전 1:4) 종교적인 교훈이나 가르침이 아닌, 생명의 양식으로 오신 예수를 먹이고(요 21:15) 자녀들을 양육하듯 양육의 목양을…

  • [사설] 성탄트리 위에 ‘십자가’ 혹은 ‘별’

    [사설] 성탄트리 위에 ‘십자가’ 혹은 ‘별’

    기독일보,

    성탄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난 올해 성탄절은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심 곳곳에 불을 밝힌 성탄트리로 인해 사회 분위기를 한층 밝게 하고 있다. 성탄트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나심을 축하하는 의미로 대림절이 시작될 무렵 전나무 등 상록수에 별과 종, 깜빡이는 전구 등 다양한 장식을 하는 게 기독교의 오랜 전통이다. 이런 기독교 문화가 어느새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집안에 트리를 장식하는 보편적인 문화로 뿌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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