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 의회 ‘북한인권법’ 재승인에 거는 기대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미국 상원에서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재 발의됐다. 2022년 만료된 지 3년 만이다. 3년 전 당시 상원의원이던 마코 루비오 현 국무장관이 법안 발의를 주도했으나 상원 가결 실패로 답보 상태였던 북한인권법안의 재승인 여부가 주목되는 이유다.
들어가기(서론): ‘이 책은 성공의 간증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한 인생의 고백입니다’ “책과 성경이 키운 생각의 근력은 내 인생의 나침반이 되었다”/”하늘나라에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것 만이 진정으로 남는 것이다” (몽상 박한길 회장) 이 서평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사망예정일을 (스마트폰에) 입력해 보시겠습니가? “나는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내 스마트폰 일정표에 내가 죽을 날을 입력해 놓았다고 보여준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당신도 한번 입력해 보시겠습니까?” (저자의 에필로그) 모든 예수쟁이는 거듭난 후 인생관(人生觀). 사생관(死生觀)관이 완전히 바뀐 자들이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고 하소서”(시90:12) 모세의 기도다. 서평자도 이 기도를 매일 드리면서도 ‘나 자신의 남은 날’을 구체적으로 계수지 않았다. 그런데, 박한길 회장은 모세의 기도를 묵상하며 그의 스마트폰에 ‘나의 사망 예정일(2041년 5월 11일)’ 써 놓았다. 이 서평 독자에게 도전한다. ‘당신도 사망예정일을 입력해 보시겠습니까?’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일대일로 만난 바울은 옛 사람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났다. 그가 그토록 혐오했던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복음의 최대 방해자에서 최대 선교자로 바뀌었다. 그가 만난 부활 예수가 죄에서 구원해주는 은혜의 하나님임을 절대적으로 확신했기에 회심 한 후 “즉시로” 행한 일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는 것이었다. 듣는 사람들이 놀랄 수밖에 없다.
남미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흰 눈을 고깔처럼 뒤집어쓴 안데스산맥 아래, 겨울의 문턱에 선 어느 날이었다. 두꺼운 옷에 몸을 감싼 한 청년이 휠체어에 의지한 채 진료소로 들어왔다. 앳된 얼굴의 그는 고개조차 스스로 가누기 어려워 보였다. 태어날 때부터 안고 살아온 고통 때문인지, 두 다리에는 부목이 덧대어져 있었고, 혼자 힘으로 서 본 적도 없다고 했다. 그의 눈빛에는 오래된 체념과 함께 아직 꺼지지 않은 작은 기다림이 남아있었다. 어쩌면 주님께서 여전히 그를 부르고 계시다는 희미한 소망이 그의 걸음을 이끌었는지도 모른다.
의화단 단원(중국의 반외세 비밀 단체)의 잔혹성에 관한 글이 발표되자마자 또 다른 주제를 두고 논란이 많이 일었습니다. 어떤 상황이든지 회심자들과 함께 머물고 필요하면 함께 죽는 것이 과연 선교사의 의무인가 하는 주제였습니다. 이는 찬성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이 끝없이 토론해도 상대방을 설득할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선교사가 회심자들과 함께 머물러야 할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죽어야 하는가 하는 질문을 이론적으로 생각해 보면, 즉시 긍정적으로 대답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선교사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뜻이 그 질문에 담겨 있기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이사회 본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과 회담을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에 “북한의 핵 보유를 인정하지 않는다”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자 북한이 즉각 반발했다.
우리 사회에 확산하는 동성애와 젠더 이념의 폐해를 막고 사회와 가정을 건강하게 지키기 위한 ‘2026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13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렸다. 같은 시간 인근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응하는 차원이 아닌 한국교회가 성경의 진리 안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건강한 사회·가정 지킴이로서 역할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든 왕들은 독재자였다. 역사를 보면 왕들은 왕권 강화를 위해서 반대 세력을 무참히 살해하고, 백성들을 파리 목숨처럼 생각했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조선 왕조는 곧 피의 역사였다. 왕족과 사대부만 사람 취급했고, 나머지는 노비 곧 노예였다. 왕도 자신과 정치적 입장이 같은 그룹들만 챙겼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감사한다. 동시에 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으로서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의 의미도 깊이 생각하게 된다. 최근 6·3 지방선거를 둘러싸고 여러 평가와 논란, 그리고 다양한 정치적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개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선관위는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를 잘못 입력해 일어난 단순 실수라며 “선거 결과에 영향이 없다”고 해명했으나 계속 터지는 사고에 더 이상 선거관리를 맡길 수 없다는 국민적 불신이 팽배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