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신평 변호사 "헌법재판소의 각성을 촉구한다"

    신평 변호사 “헌법재판소의 각성을 촉구한다”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헌법재판소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재판이 공정성을 결여했다고 주장하며, 문형배 재판관의 사퇴를 요구했다.

  •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14)

    복음으로 읽는 구약 선지서(14)

    기독일보,

    이사야 28:14-22는 임박한 위기 상황 가운데서도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려는 예루살렘의 지도자들에게 다가온 엄중한 심판의 경고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여호와를 의지하지 않는 자들이 결코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알리는 한편, 교만에서 돌이켜 여호와를 의지하는 것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가르치고 있다.

  • 천의 얼굴을 가져야만 하는 신자

    천의 얼굴을 가져야만 하는 신자

    기독일보,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메시아 되심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의 인간적 의만, 그것도 하나님 앞에서조차 자랑하려 들었습니다. 그들이 주님께 야단맞은 것은 자업자득이었습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서도 외식함으로써 그들을 보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들처럼 외식하도록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신자는 하나님 앞에선 물론 사람들 앞에서도 결코 외식하지 말아야 합니다.

  • ‘평화’와 ‘평안’의 차이를 아시나요?

    ‘평화’와 ‘평안’의 차이를 아시나요?

    기독일보,

    리처드 프라이어(Richard Pryor)가 이렇게 말했다. “돈, 저택, 좋은 차, 멋진 옷, 여자 등 손에 쥘 수 있는 건 다 가졌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다. 지금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건 단 하나, ‘마음의 평화’다.” 참 좋은 말이다. 세상 모든 걸 다 가졌어도 마음에 평화가 없다면 다 잃은 것과 다름없다. 먹을 것이 없어 굶주려도 마음에 평화가 있다면 다 가진 것이다.

  • 체포되어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 두 가지 역설(8)

    체포되어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예수: 두 가지 역설(8)

    기독일보,

    우리는 빌라도의 법정에 서신 나사렛 예수의 역사적 사실에서 진리에 저항하는 종교와 정치의 두 가지 역설을 보게 된다. 하나는 제도종교가 종교의 실체인 하나님의 아들을 고발하고 억압하고 없애려한다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세상의 권력이 권력의 실체인 우주의 통치자를 심문하고 정죄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은 제도종교가 종교의 실체를, 세상이 하나님을, 그림자가 실체를, 모조품이 진품을, 비진리가 진리를 심문하고 판결하고 있다는 역설이다. 이 역설은 다음같이 설명될 수 있다.

  • [특별기고]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 목사들에게

    [특별기고]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 목사들에게

    기독일보,

    기독교 신앙은 언제나 자유와 함께할 때 그 빛을 발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신앙의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최근 기독일보 CHTV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 전한길 강사의 “정치적 목소리를 내지 말라는 목사들에게”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의 신앙적 자유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깊이 생각하게 되었

  • [사설] 자유민주주의 위기 앞, 대형교회의 안타까운 침묵

    [사설] 자유민주주의 위기 앞, 대형교회의 안타까운 침묵

    기독일보,

    매주 토요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더 많은 인파가 모여들고 있다. 지난 8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주최 측 추산 15만여 명, 경찰 추산 5만2천여 명이 운집했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대구에서 이 정도 규모의 단일 집회는 처음”이라고 밝혔을 정도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집회의 차원을 넘어, 탄핵 반대에 대한 국민적 열기가 점점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비상기도회는 매주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세종 등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이번 주말에는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3·1절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집회 주최 측과 연합해 대규모 집회를 계획하고 있어 그 열기는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형교회들은 지나치게 조용하다. 그들은 왜 중도를 지키며 침묵하는가?

  • 대통령 변호인단 "해킹으로 선거 데이터 조작 가능"

    대통령 변호인단 “해킹으로 선거 데이터 조작 가능”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은 2월 11일 입장문을 통해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보안 시스템과 해킹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이날 탄핵심판 과정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안 취약성이 증언을 통해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거대 야당과 일부 언론은 이를 단순한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극우 프레임을 씌웠으나, 실제 시스템을 검증한 결과 여러 문제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되는 것을 되게 하는 지혜

    되는 것을 되게 하는 지혜

    기독일보,

    지혜는 흐름을 잘 읽는 것입니다. 삶에는 흐름이 있습니다.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썰물이 있고 밀물이 있습니다. 썰물과 밀물을 인간의 힘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자연과 인생에는 사계절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압니다. 추운 겨울에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꽃이 피지 않는 겨울에 억지로 꽃을 피게 할 수는 없습니다. 추운 겨울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는 없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봄이 되면 힘을 쓰지 않아도 새싹이 돋고 꽃이 핍니다. 지혜란 때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 방콕의 구원이해

    방콕의 구원이해

    기독일보,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에 영향을 준 또 하나의 요소는 방콕 CWME (Commission on World Mission and Evangelism)가 제시한 구원 개념이다. 1972년 12월 27일부터 1973년 1월 12일까지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열린 방콕 CWME 대회는 선교신학의 가장 핵심적인 개념인 구원(salvation)을 주제로 개최되면서 세계교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콕의 ‘오늘의 구원’ 이란 주제는 1963년 멕시코 CWME 대회와 연관성을 지니는데, 멕시코 CWME는 “세속화된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가 제시하는 구원의 형식과 내용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방콕의 주제 역시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방콕은 참석자들에 의해 경험되어진 구원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하고 연구하면서 구원의 개념을 형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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