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도했나요? 스마트폰부터 열었나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기도했나요? 스마트폰부터 열었나요!

    크리스천투데이,

    기도, 그들은 쌓아가고 우리는 잃어 기도하는 전통, 불통 되기 시작해 기도도 하지 않고 성경도 읽지 않아 교회학교 교사들도 점점 기도 안 해 무슬림, 삼성·LG 가전제품 ‘기도 모드’ 나올 정도로 기도 전통 세워 그리스도인 위한 공항 기도실, 그리스도인 위한 기도 모드는? #기도, 조상들은 쌓았으나 우리는 잃어간다. 잠깐! 잠시 오늘 아침을 생각해 보자. 당신이 …

  • 올리벳대학교, IT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들 교수로 임명

    올리벳대학교, IT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들 교수로 임명

    선교신문,

    올리벳대학교가 IT와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각각 학식과 실력을 갖춘 최고 전문가들을 교수로 임명했다고 최근 밝혔다. OIT(Olivet Institute of Technology)는 최근 노스센트럴 대학(Northcentral University)에서 데이터 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라잔 타파리야(Rajan Thapaliya) 박사를 겸임교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타파리야 박사는 서던 뉴햄프셔 대학(Southern New Hampshire University)과 사우스칼리지(South College) 등에서 재직한 바 있다. 타파리야 박사는 OIT에서 이번 가을 학기에 운영 체제(OS)와 컴퓨터 아키텍처를 가르치며 학생들에게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전수할 예정이다. OIT는 진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학생들이 균형 잡힌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수진을 유치해 오고 있다. OSMC(Olivet School of Media and Communication)의 경우 마린 잭슨(Marlene Jackson) 박사를 2023~2024학년도 커뮤니케이션 및 미디어 연구 분야 겸임교수로 임명했다. 잭슨 박사는 교육, 출판,

  • 아시아복음연맹(AEA) 40주년 기념대회 ‘새로운 환경에서의 아시아 교회와 선교’ 다룬다

    아시아복음연맹(AEA) 40주년 기념대회 ‘새로운 환경에서의 아시아 교회와 선교’ 다룬다

    선교신문,

    40년간 아시아 복음화를 위해 달려온 아시아복음연맹(AEA, Asia Evangelical Alliance)이 지난 세월 아시아 교회와 선교를 이끄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감사하고,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선교 환경에서 아시아 교회와 선교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인도네시아 센툴(Sentul) SICC 타워와 해리스 호텔에서는 ‘새로운 환경에서의 아시아 교회와 선교’(ACML, Asia Church and Mission in A New Landscape)라는 주제로 AEA 40주년 기념대회가 열린다. 아시아 18개국의 교회 및 선교 지도자, 목회자, 청소년, 여성, 비즈니스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이 자리에서는 아시아 교회의 지난 사역을 분석, 평가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비전과 계획을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 10월 17일 기도와 금식의 날로 지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 10월 17일 기도와 금식의 날로 지켜”

    선교신문,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 전쟁이 이어지며 양측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 10월 17일을 기도와 금식의 날로 선포하여 지켰다. 한국오픈도어는 최근 현지 교회 상황을 알리며 이번 전쟁으로 고통받는 가자 지구 시민과 기독교인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지난 17일은 팔레스타인 지역 교회들을 위한 기도와 절제, 금식의 날로,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이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에 계속되는 전쟁을 놓고 기도와 금식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예루살렘의 라틴 총대주교인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Pierbattista Pizzaballa) 추기경은 “아마 우리 교구의 일부에서는 대규모 모임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본당, 신앙 공동체 및 가정에서 순수하고 진지한 공동 기도시간을 조직하는 것은 가능하다”며 기도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오픈도어의 지역담당자는 “오늘(17일)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 등의 모든 교회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와 금식의 부름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며 “중동에서도 많은 교회가 이 부르심에 동참할 것이다. 저는 오늘 신자들에게 기도와 금식을 권장하는 많은 교회를 보았다”라고 말했다.

  • “장애물 돌파하는 ‘능력기도’의 핵심은 내 뜻 아닌 ‘아버지 뜻’”

    “장애물 돌파하는 ‘능력기도’의 핵심은 내 뜻 아닌 ‘아버지 뜻’”

    선교신문,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서 기도하는 것을 머뭇거리거나 늘 기도하지만 제대로 기도하지 못해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성도들, 또 성령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기를 간구하는 돌파기도를 드리기 원하는 성도와 공동체를 위한 기도의 좋은 길라잡이가 최근 번역돼 출간됐다. ‘성령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능력기도 –28일간의 여정’(더포레스트북스)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20년, 미국 연합신학대학교의 이사, 교수, 직원, 재학생 등 90명이 6주간의 전략계획 수련회에서 매일 짧게 기도하면서 학교의 위기 상황을 돌파해 낸 경험에 기초하여 작성된 영문본 ‘역동적인 능력기도’(Dynamite Prayer)의 번역서다. 미국 연합신학대학원 교목실장과 ‘연구의 집’(House of Study) 디렉터를 역임한 로자리오 피카도(Rosario Picardo) 목사와 연합신학대학원의 부르스 오(Bruce ough) 감독 갱신센터 소장인 수 닐슨 키비(Sue Nilson Kibby) 목사가 공동 저자이고, 신학자이자 목회적 영성을 겸비한 전석재 교수(서울기독대학교, 한국선교신학회 14대 회장, 신촌성결교회 협동목사)가 번역을 맡았다. 이 책은 단순한 신학적 이론을 기초로 쓴 것이 아닌, 위기의 상황에서 기도의 능력을 직접 경험하고 이에 기초하여 기록한 ‘영적 기도의 지침서’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석재 교수는 역자 서문에서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는 영적 능력과 갱신이

  • 순복음샬롬교회 “가르치고 먹이고 깨우며 걸어온 30년, 걸어갈 30년도 기대”

    순복음샬롬교회 “가르치고 먹이고 깨우며 걸어온 30년, 걸어갈 30년도 기대”

    선교신문,

    가르치고 먹이고 깨우는 사역을 통해 국내외 영혼 구원에 앞장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온 안산 순복음샬롬교회(이제순 담임목사)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30년의 세월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 걸어갈 30년의 비전을 선포하는 성회를 열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안산 지역 30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위로와 격려, 응원을 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14일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성실관에서는 순복음샬롬교회의 창립 30주년 기념 미자립교회 초청 감사성회가 ‘주님과 함께 걸어온 30년, 주님과 함께 걸어갈 30년’을 주제로 진행했다. 순복음샬롬교회 조사무엘 동역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감사축제에서는 안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남윤국 목사(불꽃교회), 순복음 안산시흥지방회 회장 김유민 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 김철민 국회의원, 이민근 안산시장의 축사와 마리아여전도회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 올리벳대학교, 유명 저널리스트 밀버트 브라운 박사 영입

    올리벳대학교, 유명 저널리스트 밀버트 브라운 박사 영입

    선교신문,

    올리벳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학부(OSMC, Olivet School of Media and Communication)가 이론과 실력을 겸비한 새 교수진을 영입하면서 저널리즘 분야의 교육과 전문성 강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OSMC는 교육, 미디어, 시각 예술 분야에서 30년 이상 풍부한 경험을 자랑하는 밀버트 브라운(Milbert O. Brown, Jr.) 박사를 2023~2024학년도 포토저널리즘과 뉴스 보도 전문 프로그램 겸임교수로 영입했다고 알렸다. 브라운 교수는 보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돼 평화 찾기를 기도하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종식돼 평화 찾기를 기도하자”

    기독일보,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이스라엘의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4부 예배에 긴급 편성된 이 기도회는 지난 7일 발발한 하마스의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시작된 양측의 충돌에서 약 4천여 명의 사망자이 나온 가운데, 계속 확전되는 상황에서 진행됐다.

  • 美 6,400개 교회, 연합감리교회(UMC) 탈퇴

    美 6,400개 교회, 연합감리교회(UMC) 탈퇴

    기독일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에서 6,400개 이상의 교회가 탈퇴를 투표한 가운데, 일부 감독들은 교단 분열이 “부흥처럼 느껴진다”고 발언해 눈길을 모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캔자스주의 리우드에 위치한 UMC 대형교회인 부활교회(Church of the Resurrection)는 지난달 말 리더십 인스티튜트(Leadership Institute)에서 진행하는 패널 토론회를 열어 세 명의 연회 감독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 “선교사 300명 파송이 목표… 주님 기뻐하시는 기업 되고파”

    “선교사 300명 파송이 목표… 주님 기뻐하시는 기업 되고파”

    기독일보,

    한때 비즈니스가 기독교에서 터부시되던 때도 있었지만, 오늘날 비즈니스는 선교를 위한 중요한 방법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비즈니스 선교’를 표방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그 경영을 진정으로 ‘선교적’으로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시더스(cedars)그룹’은 주목할 만한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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