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
KWMA-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선교신문,㈔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Grace and Mercy Foundation Korea)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50층에서 업무제휴(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공동대표 김영목, 강신익)은 양질의 지식과 콘텐츠를 발굴, 제작하여 사람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플랫폼 기관으로, 건강한 독서 문화 선도를
-
새로운 선교 무브먼트 2+2 인턴선교사 제8기, 대만으로 파송 돼
기독일보,청년대학생들이 2명 혹은, 4명씩 짝을 지어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2+2’인턴선교사를 파송하는 청년선교가 최근 8기로 인턴선교사를 대만으로 파송했다. 사단법인 청년선교(이사장 여주봉 목사)는 군 선교와 청년 선교에 힘쓰고 있으면 최근 선교플랫폼 ‘두드림투게더’를 통해 새로운 선교 무브먼트를 진행하고 있다. 두드림투게더(Do Dream, Two-gether)는 한 곳에 청년 4명이 한 팀을 이뤄, 선교지를 섬기며 현지 선교사의 지도 아래 언어와 문화, 관계와 리더쉽 등 온전한 선교사로 훈련하는 MZ세대 미션무브먼트이다.
-
에스더기도운동 8월 5주차 북한 및 국가 기도제목
◈북한기도 1. 유엔 사무총장 “북한 군사위성 발사 시도 규탄” ▶ 기사요약 북한이 이달 24일 군사정찰위성 탑재 우주발사체 발사에 실패했다. 유엔은 공식 성명을 내고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군사위성을 발사하려는 시도를 규탄한다”며 “탄도 미사일 기술을 사용한 북한의 모든 발사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위배된다”고 했다. 이어 북한이…
-
“파키스탄서 무슬림 폭도들 공격에 교회와 가옥 불타”
선교신문,파키스탄에서 두 기독교인 형제가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된 이후 무슬림 폭도들이 26개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집을 불태우고 약탈하며, 묘지까지 훼손하는 폭력 사건이 발생해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CR·Global Christian Relief, 전 미국오픈도어)가 기도를 요청했다. 지난주 파키스탄 파이살라바드에서 발생한 이 같은 폭력 사태로 집과 차량이 불탄 지역 기독교 지도자 제이(Jay) 목사는 파키스탄의 두 형제가 이슬람 경전인 꾸란을 모독했다는 누명을 쓴 후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제이 목사는 “저는 처음에는 중재를 받아들인 지역 무슬림 성직자와 함께 평화로운 대화를 조성하려고 노력했다”고
-
‘혼돈의 세상 속 선교적 비지니스 리더를 주목하라‘
기독일보,비즈니스 세계 속 선교적 삶을 격려하며 도전하는 IBA(상임대표 엄기영 목사)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혼돈의 시대 속 변혁의 비즈니스 리더’라는 주제로 ‘IBA 서울컨퍼런스 2023’을 한사랑교회(담임 황성수 목사 )에서 개최했다.
-
아프간 주민 영주권 발급에 美 복음주의권 지지
선교신문,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아프가니스탄 조정법(Afghan Adjustment Act)을 원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의 저자 매튜 소렌스(Matthew Soerens)는 세계 구호 단체 월드 릴리프(World Relief)의 미국 교회 동원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소렌스는 “2015년부터 정치인들의 시리아 무슬림 난민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불안한 발언으로 인해 특히 난민에 대한 복음주의자들의 태도가 경직되기 시작했다”며
-
‘복음통일’ 위해 미주 한인 온 세대 한 자리
선교신문,제4차 글로벌 복음통일 선교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달라스 소재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교 대회는 글로벌복음통일선교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지도위원 정성진·고명진·이용희·오창희 목사)가 주최하고 기드온동족선교회 주관,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장햇살 목사, 준비위원장)가 협력했다. 이번 대회는 달라스 지역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미국의 여러 주와 도시에 흩어져 있는 미주 한인 교회 성도들, 세계 한인 교회 청·장년성도들을 포함하여 한국과 미주의 다양한 북한 선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의와 메시지를 들으며 뜨거워진 마음으로 함께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됐다...
-
‘복음통일’ 위해 온 세대가 함께 모였다
기독일보,제4차 글로벌 복음통일 선교 컨퍼런스가 현지 시간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달라스 소재 베다니장로교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선교 대회는 글로벌복음통일선교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지도위원: 정성진·고명진·이용희·오창희 목사)가 주최하고 기드온동족선교회 주관,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장햇살 목사, 준비위원장)가 협력했다.
-
‘전인격적 선교의 관점’ 배우는 미션 퍼스펙티브스, 가을학기 개강
기독일보,선교단체 미션파트너스 퍼스펙티브스(대표 한철호 선교사)가 가을학기를 개강한다. 퍼스펙티브스 훈련은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배워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배우는 것으로 선교 관심자로서 선교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일상 속에서 선교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 동원하는 선교사, 환영하는 선교사로 살아가는 이에게 추천한다. 이는 1973년 랄프 윈터(Ralp Winter)박사가 세계선교동원을 위한 미국 센터인 USCWM을 창립하면서 시작됐다. 이는 세계기독교 운동의 관점(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를 배우는 과정이다. 세계 기독교 선교운동에 대한 성경적, 역사적, 문화적, 전략적 관심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기독실업인들, 21세기 가장 큰 선교현장에 부름받은 화살촉 같아”
선교신문,국제CBMC 크리스 심슨(Chris Simpson) 회장은 “여러분의 외면적인 성공이 여러분을 규정하지 않는다. 심지어 여러분의 실패조차 여러분이 누구인지 규정할 수 없다”면서 ‘하나님의 부르심’이 기독실업인의 정체성이 되고, 뿌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얼마 전 파주 오산리기도원과 영산수련원에서 열린 ‘CBMC 세계대회 2023’ 마지막 날 심슨 회장은 ‘십자가 밑에서: 연합’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한국어 통역은 곽수광 푸른나무교회 목사가 맡았다. 심슨 회장은 C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