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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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4) 출애굽의 참된 의미
선교신문,출애굽기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건져내시려는 것일까?’이다. 여러분은 이 질문에 대해 무엇이라고 답할 수 있겠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이 이 시간 우리가 생각해 보고자 하는 메시지의 핵심이다. 그래서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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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대한 세상의 신뢰는 선포자들의 온전성에 달려”
기독일보,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2024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직후인 지난 9월 30일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비전홀에서는 온누리교회와 한국로잔위원회가 준비한 ‘포스트-로잔대회 세미나’가 개최됐다. ‘하나님의 동역자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Wright) 박사와 넬슨 제닝스(Nelson Jennings)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라이트 박사는 로잔운동의 중요한 리더십으로 2010년 케이프타운서약 등 주요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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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대한 세상의 신뢰는 선포자들의 온전성에 달려 있어”
선교신문,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2024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 직후인 지난 9월 30일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비전홀에서는 온누리교회와 한국로잔위원회가 준비한 ‘포스트-로잔대회 세미나’가 개최됐다. ‘하나님의 동역자들: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본 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크리스토퍼 라이트(Christopher Wright) 박사와 넬슨 제닝스(Nelson Jennings) 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라이트 박사는 로잔운동의 중요한 리더십으로 2010년 케이프타운서약 등 주요 로잔 문서의 저자이며, 현재 1969년 존 스토트 목사가 설립한 랭함파트너십의 글로벌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제닝스 박사는 일본 선교사였으며 OM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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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 다뤄
기독일보,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은 ‘땅끝까지 왕 되신 예수를 전하자’라는 주제로 오전 성경강해와 주제강의가 진행됐다. 아마존 지역에서 전도와 리더십 개발 사역을 하는 브라질 장로교 소속 호날두 리도리오(Ronaldo Lidorio) 목사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행 1:1~8, 28:23~31)이라는 주제의 말씀에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네 가지 고려 사항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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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제자 양육의 4가지 핵심 가치, 우정·취약성·상호성·협업”
기독일보,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여섯째 날인 27일은 ‘섬기는 지도력’을 주제로 리더십과 세대 간 제자 양성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젊은 세대들은 이번 제4차 로잔대회 너머로 지속될 관계를 위해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리더들과 교류했으며, “전 세계 공동체가 의도적으로 멘토링과 협업에 참여해야 한다”는 요청이 종일 여러 차례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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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 다뤄
선교신문,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은 ‘땅끝까지 왕 되신 예수를 전하자’라는 주제로 오전 성경강해와 주제강의가 진행됐다. 아마존 지역에서 전도와 리더십 개발 사역을 하는 브라질 장로교 소속 호날두 리도리오(Ronaldo Lidorio) 목사는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땅끝까지 이르는 복음’(행 1:1~8, 28:23~31)이라는 주제의 말씀에서 복음을 선포하기 위한 네 가지 고려 사항을 제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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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교수 “북러 조약,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부정적 영향 미칠 수 있어”
선교신문,‘핍박과 선교’를 주제로 진행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넷째 날(25일) 저녁에는 북한 전문가인 김병연 서울대 교수가 북한 상황을 보고하고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억압 속에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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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간 제자 양육의 4가지 핵심 가치는 ‘우정’, ‘취약성’, ‘상호성’, ‘협업’”
선교신문,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여섯째 날인 27일은 ‘섬기는 지도력’을 주제로 리더십과 세대 간 제자 양성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젊은 세대들은 이번 제4차 로잔대회 너머로 지속될 관계를 위해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리더들과 교류했으며, “전 세계 공동체가 의도적으로 멘토링과 협업에 참여해야 한다”는 요청이 종일 여러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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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과 열방과 전 세계에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선교신문,로잔운동 5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미완성으로 남은 복음화 사역에 다시 한번 도전받고, 전 세계 기독교 선교의 확산을 위해 헌신과 협업을 다진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8일 폐회식으로 7일간의 여정을 마쳤다.‘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202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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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서공회, 김영례 권사 가정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 기증
기독일보,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가 김영례 권사(동신교회),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아테소어 성경> 6,3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27일 가졌다. 김영례 권사 가정은 故 왕기일 장로의 유지를 따라 7년째 해외 성경 보내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 우간다까지 8개 나라에 총 40,822부의 성경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