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주대준·대표회장 진승호)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향후 40년의 나아갈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서울 삼성로 충무교회(성창용 담임목사)에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열린 제40차 중앙위원회에서 한직선은 향후 사역을 위해 ‘조직 강화’ ‘규모화’ ‘효율화’의 세 가지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기존 40주년 기념사업 16개 중 선택과 집중을 통해 4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첫째, 한직선 40년사 편찬분과위원회가 진행하는 ‘직장선교 40년사 발간’ 사업은 40년을 반추하고 집대성하는 동시에 미래 40년에 대한 내용을 담아 올해 발간할 예정이다. 둘째, 한직선 행사분과위원회가 준비하는 ‘40주년 제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지난 13일 분당 성전 9층에서 코로나19로 순직한 한인 선교사 유가족들을 위한 위로금과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한국위기관리재단(KCMS)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지구촌교회는 이날까지 파악된 12명의 순직 선교사 유가족들을 위해 1,200만 원을 KCMS에 전달하고, 이후 2명의 선교사가 코로나로 더 순직하자 이번 주 200만 원을 추가로 전달하기로 했다. 위로금은 KCMS를 통해 유가족들에 전액 전달할 예정이다.
오늘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리스도인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뿐 아니라 그 가르침을 따르고 명령에 순종하는 제자인가. 그렇지 않다면 적어도 예수의 제자로 살기를 소망하면서 몸부림치고 있는 그리스도인인가. 우리의 영원한 참된 스승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할렐루야교회 변혁팀은 2021년 변혁 워크샵 세 번째 시간에 ‘제자도’를 다뤘다. 존 스토트 목사가 생애 마지막에 심혈을 기울여 쓴 역작 ‘제자도’(The Radical Disciple, 부제 ‘잃어버린 우리의 소명’ Some neglected aspects of our calling, 2010)의 내용을 정리하여, ‘제자도, 소명, 그리고 변혁’이라는 주제로 이덕진 장로(뉴 패러다임 인스
미국 디즈니 플러스 채널이 10여 년 만에 재출시하는 어린이 가족 애니메이션에 동성 부모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디즈니 채널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더 프라우드 패밀리(The Proud Family)’ 시리즈를 2022년에 재출시한다며 새로운 캐릭터들 가운데 남자 동성커플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넷째 간구(The Forth Petition)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마태복음 6장 11절 주기도문은 전반부의 하나님에 대한 청원(Thou-Petitions)에 이어서 대조적으로 우리 자신에 대한 청원(We-Petitions)들이 후반부에 기록되어 있다. 주기도문의 헬라어 구문에서 잘 드러나는 바와 같이 전반부 세 청원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이름’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이라는 구문 형식을 통해 그것이 모두 하나님에 대한 청원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후
한인세계선교사회(KWMF)가 코로나 펜데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수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21 선교대회 선교사진공모전’을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2021 한인세계선교사대회 기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더 라이트(The Light!)’다. 2021 한인세계선교사대회에 대면 혹은 비대면 참석 등록 선교사는 누구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민족과 지역의 토착 풍물과 문화 △특징적인 풍경과 풍속 △현지 사람들 △현지 유적과 건축물 등 선교지
아르헨티나에서 39년째 도시 빈민과 농촌 오지 선교 등에 앞장서 온 김영화 선교사(GMS)의 사모 고종옥 선교사가 11일 오전(현지시각) 코로나19로 소천했다. 지난 4일 김영화 선교사의 온 가족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긴급기도제목이 SNS에 공유된 지 일주일 만에 사모 선교사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당시 김영화 선교사는 눈과 허리에 심각한 통증으로 고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고, 사모 고종옥 선교사는 폐 두 개가 모두 망가져 혼수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아들은 폐 하나가 망가져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로 치료 중으
오늘날 우리는 이념, 소득, 자산, 교육, 거주지 등의 격차가 커진 양극화와 불균형의 시대를 살고 있다. 여기에 작년부터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며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화됐다는 지표와 연구 보고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한국교회도 양극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코로나 풍파 속에서 이념과 교세 등 교회의 내면적, 외형적 양극화는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이것 아니면 저것’의 이분법과 흑백논리에 익숙해지고 ‘내 편이 아니면 모두 적’이 되는 시대, 승자가 되지 못하면 도태되는 이 시대에 교회는 어떻게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지난 8일 할렐루야교회
경기 성남 지구촌교회에서 재정담당 직원이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넘게 헌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SBS가 10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재정담당 직원이었던 A씨는 이 기간 총 4억 원의 헌금을 빼돌렸으며, 교회는 횡령액의 3억 5천만 원을 돌려받고 A씨를 면직 처리했다. 또 교회는 A씨의 횡
“2만3천여 명의 장기 한인 선교사가 변하면 세상이 변합니다.” 4년마다 전 세계 한인 선교사가 모여 한국선교를 성찰하고,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약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사태로 1년 연기된 이번 제16회 한인세계선교사대회는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방역 단계에 적합한 소규모 인원으로 대면 모임을 준비하고, 동시에 인원 제한이 없는 비대면 모임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