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한국교회, 북한 동포들에 대한 책임 감당해야”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목사)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라는 주제로 제36차 복음통일 컨퍼런스(북한구원 금식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거룩한 대한민국’과 ‘북한구원 및 복음통일’을 위한 연합 금식기도회다. 성회는 2009년 1월 시작된 이후 매년 1월 둘째 주와 7월 첫째 주, 연 2회 4박 5일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과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 “아프간에 사망과 전쟁의 영이 떠나길…”

    “아프간에 사망과 전쟁의 영이 떠나길…”

    선교신문,

    2007년 한국인 피랍 사건 이후 아프가니스탄은 15년째 여행금지국가로, 외교부의 사전 허가 없이는 한국인의 방문, 체류가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시민권을 가진 한인 선교사들에게 아프가니스탄은 지금까지 한 번도 국경이 닫힌 적 없는, 복음전도와 구제가 여전히 절실한 땅끝 선교 현장이었다. 최근 2주 사이에 탈레반의 아프간 재장악과 미군의 완전 철수로 갑작스럽게 아프간 국경이 닫

  • 美 하버드대 성직자협, 교목에 유대계 무신론자 만장일치 선출

    美 하버드대 성직자협, 교목에 유대계 무신론자 만장일치 선출

    선교신문,

    지난 주 미국 하버드대 성직자협회가 무신론자인 그렉 엡스타인(Greg Epstein)을 교목으로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베스트셀러인 ‘하나님이 없는 선’(Good Without God: What Billion Nonreligious People Do Believe)의 저자인 그는 유대인 가정에서 자랐다. 엣브타인은 과거 “우리가 서로의

  • 명문 기독 국제화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 “독지가들의 손길 기다려”

    명문 기독 국제화 대안학교 ‘글로벌선진학교’ “독지가들의 손길 기다려”

    선교신문,

    글로벌선진교육(GEM)·글로벌선진학교(GVCS)가 30일 서울 중구 상연재 별관에서 개최한 교계기자간담회에서 2022 교육혁신안을 발표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선한 독지가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글로벌선진교육 남진석 이사장은 이날 GVCS의 내년도 교육혁신안으로 ①영성교육 ②기초기반교육 강화(중학교 과정) ③수리 소양 강화 ④진로진학 기반 교육과정 강화 ⑤혼합학습(Blended learning)과 디지털 교육

  •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열려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 열려

    선교신문,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가 최근 충남 보령 시내에서 진행됐다. 칼 귀츨라프 한글문화원 창립 1주년 기념예배 이후 진행된 제2회 보령 귀츨라프 직장선교 틈새 전도대회는 1832년 복음의 불모지였던 조선 땅을 선교하기 위해 방문한 독일 루터교 목사 칼 귀츨라

  • 한국CBMC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한국CBMC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선교신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이대식)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제47차 CBMC 한국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은혜의 70주년,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3)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회원 3,000여 명이 줌 또는 유튜브로 참여하고, 주강사 및 프로그램 출연자만 코로나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일산 쇼킹스튜

  • “아프간 내 한국 협력자의 구출은 패전에 따른 당연한 수순”

    “아프간 내 한국 협력자의 구출은 패전에 따른 당연한 수순”

    선교신문,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이 탈레반에 국제동맹군이 패전한 이후 현지 가족의 구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시위를 벌였다. 탈레반은 주요 도시를 점령하기 전부터 서방 국가에 협력한 블랙리스트를 작성, 지난 15일 카불 점령 후에는 집집이 찾아가 해당 인물들의 색출에 나섰다. 아프간

  • “지방서 탈레반 가택 수색…교회와 성도 위기”

    “지방서 탈레반 가택 수색…교회와 성도 위기”

    선교신문,

    아랍국가와 이란, 아프가니스탄, 유럽권 난민 사역을 해 온 한인 사역자 네트워크인 ‘A-PEN’(에이펜, Arab-Persian-Europe Network)은 탈레반의 재집권으로 혼란에 빠진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A-PEN은 “21일 현재 카불의 상황은 곳곳마다 검문소가 있어 이동하는 이들을 검문하고 있다”며 “비자가 있는 외국인들은 통과이지만 현지인들은 통과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게다가 인근 국가들

  • [특별기고] 탈레반을 난민으로 이긴다

    [특별기고] 탈레반을 난민으로 이긴다

    선교신문,

    2021년 8월 11일 탈레반은 성명을 통해, 아프가니스탄(아프간)의 9개 주를 함락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환영을 받았고 민간인의 생명과 재산에는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카불 행정부의 고위관료들까지 어떠한 위협에도 직면하지 않을 것이며, 보호하겠다고 선언하였다. 2021년 8월 14일 탈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