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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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신앙 전수 어떻게…“다시 꿈을 꾸라, 그리고 혁신적으로 시도하라”
선교신문,개인이나 조직, 기업, 국가, 시장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생명주기 곡선(Sigmoid Curve,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에서 대게는 성장세가 둔화되는 변곡점에 다다르게 되면, 어느 순간 퇴보를 경험하다 쇠퇴기를 맞는다. 하지만 그중 일부는 위기를 넘어 재도약하게 되는데, 미래목회학자 로버트 데일(Robert Dale)은 그의 저서에서 재도약이 가능하기 위해 ‘다시 꿈꾸기’를 강조한다. 10일 줌(ZOOM)으로 진행된 10월 기독경영포럼에서 신형섭 장신대 교수(기독교교육연구원 원장)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갑작스러운 코로나19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한국교회 신앙 전수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하나님의 꿈을 다시 꾸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시도할 것”을 요청했다. 신 교수는 이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 도전과 방향’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변화된 목회 환경과 미래목회 이론 및 주목할 만한 미국교회 현장을 소개하고, 포스트 코로나가 도전하는 신앙 양육 과제와 방향을 제시했다. 신 교수는 참석자들을 향해 먼저 “마땅히 행할 진리뿐 아니라 시세를 아는 리더(대상 12:32)가 되어야 한다”며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 부모세대와 요단강을 건넌 자녀세대가 은혜의 공급자이신 동일한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은 양식과 통로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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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가 일터 사역에 관심 가장 높게 나타나
선교신문,일터 선교(공동체)와 일터 선교 사역을 위한 부르심은 대위임령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 따른 주제로서 일터교회는 세속성 가운데 어떤 존재와 무슨 사명으로 일할지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일터 선교(공동체)로서 선교론을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고민하면서 실제적인 일터 현장 가운데서 부여받은 선교 사역을 어떻게 수행해 가야 할지 고찰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필자는 총 8개 기관 681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일터 신학적 관점에서 일터교회의 사역 유형별 영성 성숙도 현황을 연구하여 한국교회에 희망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했다. 설문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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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 2021년 하반기 건조 완료 예정
선교신문,움직이는 의료봉사선으로 전 세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희망과 치유를 전해온 국제NGO단체 머시쉽(Mercy Ships)이 세계 최대 규모의 비영리 병원선 ‘글로벌 머시’(Global Mercy)의 건조 현황을 7일(미국 현지시간 6일) 공개했다. 글로벌 머시는 2021년 하반기까지 건조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로 출항할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에 국제본부를 둔 머시쉽은 지난 40여 년간 병원 선박을 이용하여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최고의 의료 서비스와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개발을 무료로 제공했다. 머시쉽 회장 로사 휘터커(Rosa Whitaker)는 “글로벌 머시는 사용자 요구에 맞춘 최첨단의 기술력과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고도로 숙련된 의료진이 탑승할 예정”이라며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기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원봉사자들에게는 고유한 CTA(Call-to-Action, 자신의 특별한 재능)를 사용하여 도움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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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
선교신문,복음화율이 0.1%에 불과한 전 세계 5,000여 미개척종족(under-engaged) 선교를 위한 ‘2020 세계교회지도자 미전도종족 개척선교대회’(공동대회장 김궁헌 목사, 김상현 목사)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격 전환돼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유튜브와 줌으로 열린다. 전 세계 미전도종족 복음화를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국제선교운동 FTT(Finishing The Task) 운동의 하나로 준비된 이번 선교대회는 원래 500명의 현지 목회자를 한국에 초청하여 인천 부광감리교회(김상현 감독), 필그림선교교회(김형석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상황의 장기화로 현지인 목회자 초청이 불가능해지자 지난 8월 ‘현지인 목회자 트랙’을 ‘국가별 선교대회’로 변경해 각 나라 상황에 맞게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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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부흥의 불씨 지핀 ‘피의 세례’…100년 후 터키서도 흘렀다”
선교신문,작년 11월 터키 남부 지역에서 순교의 피를 흘린 고(故) 김진욱 선교사(신촌아름다운교회 파송)의 고향 인천 강화도에서 새로운 기도운동이 전개되고 있다고 ‘순교자 김진욱 선교사와 함께하는 기도운동본부’(이하 기도운동본부)가 최근 밝혔다. 기도운동본부는 “올 초 강화기독교연합회가 부활주일 연합예배를 강화소망감리교회에서 드리기 위해 결의하고 함께 기도하길 원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인해 잠정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대면사역이 어려워져 대신 김진욱 선교사의 사역, 순교의 이야기를 담은 브로슈어를 제작해 강화도 내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에게 우편배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역에는 강화기독교연합회, 강화소망감리교회, 예성 신촌아름다운교회, KAMA(Kim jin-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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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주 목사 “코로나 시대, 면역력 올리는 비결은…”
19일 오전11시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열린 목회자세미나에서 황성주 목사가 ‘코로나 19시대의 면역관리’ 를 주제로 특강을 맡아 바이러스와 인체 면역과의 밀접한 관계를 설명했다. 이 목회자세미나는 2020 할렐루야대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이날 강연에 앞서 황성주 목사는 코로나 시대에 부흥에 대한 새로운 정의로서 ‘얼마나 모으냐’가 아닌 ‘얼마나 파송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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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청소년·청년 전도 및 제자 양육 사역하던 홍정훈 선교사 소천
선교신문,22일 태국 방콕에서 현지인 청소년, 청년 제자 양육 사역에 혼신의 힘을 다한 홍정훈 선교사(48)가 감전사고로 소천했다. 홍정훈 선교사는 22일 오후 2시경(이하 현지시각), 방콕 팔람2 지역에 3년 전 임대건물에 개척한 태국복음교회 옥상 누수공사 중 감전사고를 당했다. 8년 전 SFC 방콕지부 책임간사로 파송된 홍 선교사는 태국사랑의교회 협력선교사로 한인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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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일터 선교의 7가지 원리
선교신문,현재 한국교회는 교회와 복음의 사역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대안을 필요로 한다. 필자는 일터교회가 제2의 대한민국의 기독교 부흥을 가져다줄 다른 하나의 대안이라고 전망하면서, ‘일터 사역’이나 ‘일터 교회’를 요구하는 시대가 이미 우리 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모든 일터가 선교지요, 목회지다. 직장인 그리스도인은 일터에 파견된 선교사이자 하나님의 부름 받은 왕 같은 제사장이다. 일터사역은 한국교회의 미래 구원사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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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붕괴 후 10년이 골든타임, 북한선교도 이때를 준비해야”
선교신문,“과거 북한과 정치, 외교,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루마니아는 아직 북한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습니다. 또 루마니아 교회는 오랜 시간 공산정권과 독재정권 아래에서 핍박받으며 공산주의 사상과 정신적 구조를 잘 압니다. 대다수 루마니아 복음주의 교회가 지금도 북한에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이유입니다.” 1991년 루마니아로 파송돼 루마니아에서 첫 장로교회를 개척한 정홍기 선교사는 루마니아 교회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북한선교에 간절함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난 9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커피숍에서 만난 정 선교사는 “루마니아 복음주의 교회들은 형제국이었던 북한과 옛날 우정을 새롭게 세우고, 친구 관계를 회복하기 원한다”며 “더 나아가 루마니아를 통해 남한과 북한이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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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교폭력 대응 방법
선교신문,학교폭력은 세계적으로 어디에서나 존재하지만, 꼭 사라져야 할 사회적 문제이다. 나는 현재 미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중학교 3학년 때까지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지구 반대 쪽에 위치해 있는 두 나라에서 나는 학교폭력과 그에 대한 차별화된 대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양국은 서로 다른 문화권에 있는 나라들이지만 교내 안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 폭력의 유형은 비슷했다. 학교 안에는 ‘왕따’라는 별명을 가진 학생들이 있고, 이러한 왕따들에게는 다른 학생들이 조롱을 하며 때로는 신체적인 폭력도 가한다. 실제로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발표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살펴보면 학교폭력 피해 유형 중 언어폭력(35.6%)과 집단 따돌림(23.2%)이 가장 높게 나왔다. 사이버 괴롭힘, 스토킹, 신체 폭행이 각각 약 8%대로 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