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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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의 문을 12시간 기도로 열다
선교신문,2021년 신축년 새해 첫날, 감염병의 종식과 한국교회의 각성,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하나 되어 부르짖는 ‘제5회 대한민국 국가금식기도회 원크라이’(ONE CRY)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연속 진행됐다.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이사야 43장 19절)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합기도회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경기도 안양 평촌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영상 제작 및 송출에 필요한 최소 인력만 모인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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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실재와 하나님 이름과의 관계성
선교신문,지금까지 주기도문의 서론(Introduction)과 함께 서문(Preface)인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에 이어서 기도의 대상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에 관하여 다루었다. 주기도문은 서문을 제외하고 기도 그 자체(the prayer itself)는 ①기도의 대상 ②간구들 ③결론으로 세 구분 되어 있다. 기도의 원형(Prototype)이며 기도 중의 기도라 할 수 있는 주기도문의 간구들은 이미 서론에서 언급한 바 있지만 일곱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그 첫 번째 간구는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태복음 6장 9절)라고 시작한다. 주기도문의 간구들(Petitions)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할 수 있는데 각 부분은 다시 세 요소로 나누어진다. 처음 세 가지 간구들은 하나님께 관계된 기원(Thou-Petitions)이고, 다음의 세 가지는 우리 자신의 일상적인 관심사와 관계되므로 우리에 대한 기원(We-Petitions)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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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삶의 고백을 드릴 때 일어나는 5가지 변화
선교신문,주기도문의 기도 대상은 ‘하늘에 계신’이라는 간구에 이어서 ‘우리 아버지’라고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 것은 역사적으로 오신 예수님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이다. 아버지라는 말은 가정의 언어이다. 아버지라는 말은 자녀가 아버지나 노인들에게 존경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애칭이다. 이처럼 익숙하고 평범한 표현을 하나님에 대해 사용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아빠 혹은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것은 대단한 불경죄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는 죄로 여길 만큼 그들은 아주 좋지 않게 생각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도 입증이 되고 있다. 요한복음 10장 36~37절 기록에 보면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라고 말씀하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모든 기도를 살펴보아도 예수님의 기도문에는 한가지 예외, 즉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라고 하신 곳 외에는 항상 “아버지”라고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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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몸과 마음의 날씨, 오늘은 맑음인가요?”
선교신문,코로나가 장기화하면서 감염병에 의한 직접적인 신체적 고통보다 일상을 뒤덮은 감염에 대한 두려움, 사회·경제적 타격, 생활 패턴 변화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와 신체 활동 부족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내년 1월 3일까지 ‘수도권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전국 5명 이상 식당 모임 금지’ 등 정부의 강화된 특별방역 대책이 시행되면, 불안과 우울, 무력감, 분노 등을 호소하는 이들은 더욱 늘어날지도 모른다.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이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넘어갈 수 있을까. 부모 교육 강사이자 평생교육사, 직업상담사, 에니어그램 전문강사 등으로 10여 년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마중물교육연구소 강효정 소장은 “우선 자신의 몸과 마음의 날씨가 ‘맑음’이어야 한다”며 “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나의 몸과 마음이 안정되어야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을 돌아볼 여유와 이해, 공감, 인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강 소장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고, 자기 돌봄을 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항상 충전하듯 지친 나를 위한 ‘나만의 충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장 가까운 가족 구성원 간에 불만과 갈등이 불거지는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가정을 이끌고 자녀를 돌봐야 할 부모가 먼저 몸과 마음의 챙김이 필요해요.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부모가 되고, 행복한 자녀로 키울 수 있거든요. ‘위로’는 마음을 알아주는 공감입니다. 처진 어깨를 ‘위로’, 숙인 고개를 ‘위로’ 들어 서로의 눈을 맞추고 마음을 맞추게 해줍니다. 공감은 있는 그대로 들어주는 것이고요.” 강 소장과의 인터뷰는 최근 가양동의 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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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소망하며 ‘하늘의 계신’ 주기도문 외워야
선교신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라는 기도의 대상으로 시작하고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주기도문의 모든 간구의 가장 적절한 전제가 되며 이 기도의 첫 부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우리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분이 누구이신지 가진 자들의 언약의 지위(Covenant office)를 유지시켜 준다(로마서 8장 15절 양자·養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 ‘하늘에 계신’이란 말은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배우게 하는가? (1) 하나님은 무한(無限)하시며 유한(有限)한 인간은 그 앞에 겸손하게 무릎 꿇고 기도해야 함을 배우게 한다. 하나님의 존재의 무한을 공간 관계에서 말할 때 무소부재(無所不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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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콥 “중대본 BTJ열방센터 관련 문자, 여론몰이식 행정”
함께 왔던 5명, 전원 음성 판정 후 문제 종결 센터에서 확진된 것처럼 집단감염 문자 발송 문자 전날 상주시에 방문자 명단 제출 완료 인터콥선교회 BTJ열방센터 측에서 “BTJ열방센터 방문 관련 전 국민 대상 중대본 문자는 근거 없는 여론몰이식 행정”이라고 17일 주장했다. 이들은 중대본 측을 향해 “17일 오전 11시 20분경 중대본에서 전 국민 대상으로 발송한 재난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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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인터콥 BTJ열방센터 관련, 아직 역학조사 중”
방역당국은 17일 오후 인터콥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에 대해 “역학조사 중인 상황”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방역당국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명의로 전 국민에게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11월 27-28일 상주시 화서면 소재 BTJ열방센터 방문자들은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공지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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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적으로 훈련받은 직장선교사 양성은 하나님의 긴급한 요청”
선교신문,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크리스천으로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선교적 삶을 살아낼 수 있을까. 생명공학이 발달하면서 평균수명은 연장됐지만 직장에서의 은퇴 시기는 더욱 빨라지면서 제2, 3의 직업을 준비해야 할 때, 직장 복음화는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미주장로회신학대(미주장신대) 총장 이상명 박사는 지난 12일 온라인 줌(zoom)으로 열린 미주장신학대학교-한국직장선교대학 공개 특강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한 가운데 있는 직장선교는 심각한 도전과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미래 사회 방향을 예측하지 못하고 선교한다면, 불합리하거나 부적절한, 비효율적인 선교가 될 수 있으므로 사회의 판도를 예상하고 선교를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특강에는 한국직장선교대학(직선대, 대표 이재웅 목사) 간사, 훈련생을 비롯한 30여 명의 직장선교사와 미주장신대 김루빈 교무처장, 이명철 기획 및 대외협력처장, 우장훈 원격교육처장, 정용갑 선교학과 디렉터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특강 후에는 2021년 2월부터 열리는 미주장신대 온라인 선교학 석사과정(2년 6학기)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직선대와 미주장신대는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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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의 한 해를 기도로 열자 “회복과 부흥의 원년 기대”
선교신문,2020년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시간이 흐를수록 엄중한 상황을 맞고 있다.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 수는 16일 오후 현재 7,347만 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163만 명(존스 홉킨슨 대 통계)에 이른다. 우리나라는 4만4,30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600여 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었지만, 아직 안정성과 효과에 대한 논란과 보급 지연에 대한 우려도 있다. 코로나 장기화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힘겨운 시기, 오는 2021년 새해 첫날을 맞아 대한민국 목회자와 사역자, 성도가 애통하는 마음을 갖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모임이 진행된다. 2016년부터 시작되어 한성교회(2016년), 정릉벧엘교회(2017년), 일산광림교회(2018년), 평촌 새중앙교회(2019년)에서 열렸으며, 이번이 5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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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선교회신학교 신대원 인천분교 개원… “참 제자 되길”
누가선교회신학교 신대원 인천분교 개원… “참 제자 되길” 누가선교회신학교 신대원(누가신대원, 총장 김성만 누가선교회 대표회장)이 인천분교를 개원하고, 성경 강해를 통해 말씀 안에 바르게 서는 주의 제자들을 훈련하는 일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누가신대원 인천분교 학장 박병모 목사가 시무하는 인천 주안 주영광교회에서 11일 드린 개원예배는 김흥식 목사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