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 주기도문의 서문과 기도의 대상

    주기도문의 서문과 기도의 대상

    선교신문,

    “기도 없는 하루는 축복 없는 하루이며, 기도 없는 일생은 능력 없는 일생이다.” -웨슬리 주기도문과 관련된 과거 설문조사에서 주기도문의 사용 실태는 이렇게 응답이 되었다.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는가에 대한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 중 83.6%가 ‘완전히 외운다’고 했고, 2.5%는 ‘못 외운다’고 했으며, 6.8%는 ‘외우는 중’이라고 답했다. 7.1%는 ‘외울 생각이 없다’고 했다. 다음으로 ‘주기도문을 사용할 때 어떤 태도와 어떤 내용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한 설문에서 전체 응답자 중 ‘경건한 마음으로 한다’는 83.2%, ‘경건한 마음으로 가끔 한다’는 5.7%, ‘경건한 마음으로 하지 않는다’는 11.1%이다. 설문조사에서 주기도문에 대한 태도는 10명 중 8명 이상이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고, 또한 경건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통하여 주기도문이 기도의 모범으로 그 경건성을 유지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 “교회 실내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독립형 솔루션 개발돼”

    “교회 실내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독립형 솔루션 개발돼”

    선교신문,

    코로나19가 최초 보고된 후 지난 11개월 동안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6,400만 명, 사망자는 148만 명에 달하고 있다. 확산세는 갈수록 빨라져 처음 1천만 명이 증가하는 데 걸린 기간이 179일에서 최근에는 16일로 단축됐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승인이라는 모처럼 반가운 소식도 들려오지만, 언제든 새로운 감염병의 등장과 대유행 가능성이 예측되면서 방역은 앞으로 일상화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가 비말(침방울)뿐 아니라, 숨을 쉬거나 말할 때 나오는 5㎛ 이하의 작은 수분 입자인 에어로졸을 통해서도 운반되는 것이 입증되면서 ‘환기’는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건물이 실내 환기율에 비해 창문이 적고, 여름과 겨울 등 실내외 온도 차가 큰 경우 잦은 환기가 냉난방 비용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 “주기도 통해 이 땅 위에 오신 예수님 참모습 볼 수 있어”

    “주기도 통해 이 땅 위에 오신 예수님 참모습 볼 수 있어”

    선교신문,

    누가의 주기도문은 누가복음 11장 1~13절에 있는 예수님의 기도에 관한 교훈 중에 나타나고 있다. 누가복음에 나타나고 있는 예수님의 기도에 관한 가르침은 3부분으로 나누어진다. 첫째 부분인 누가복음 11장 1~4절에 보면, 예수님이 기도하시는 모습을 본 제자 중의 한 사람이 예수님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하기를 가르친 것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1절)라고 청원한다. 이 청원에 대한 응답으로서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기도하라”(2절)라는 말씀과 함께 마태복음의 경우와 같이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기도의 모델로서 제시하였다.

  • 주기도문에 대한 인식과 교육이 필요한 이유

    주기도문에 대한 인식과 교육이 필요한 이유

    선교신문,

    주기도문에 관한 글을 쓰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의 학위 논문 ‘그리스도인의 기도의 내용, 방법, 태도, 청원에 대한 재조명을 위한 연구: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에 대한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접근’에서 기도의 모범인(Model Prayer) 주기도문 강해(Exposition)를 역사적, 신학적, 주석적 접근을 통해 다루었기 때문이다. 연구 논문 사례는 앙케트 총 55항목으로, 1986~88년 당시 기도 전반에 관한 것과 주기도문을 중심으로 다루었는데 기도가 현상적으로 신자들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대한 연구였다.

  •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 화재복구 완료 후 재개관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 화재복구 완료 후 재개관

    선교신문,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 이하 웨사본)가 신림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의 화재복구와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0일 화재복구 개관 감사예배를 드렸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참석 인원을 20여 명으로 축소한 감사예배는 웨사본 사무국장인 함영석 목사의 사회로 황기수 필리핀 선교사의 기도, 홍성국 목사(평촌교회)의 설교, 감사패 및 후원금 전달식, 민중인 목사(창후교회)와 이상윤 목사(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원장)의 축사, 선교관에 머물고 있는 선교사 가족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홍성국 목사는 ‘헤브라이즘 정신’(미가 6:8)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이 북왕국 앗수르에게 짓밟혀 고통당한 이유는 통치자들의 부조리함과 타락에 있었다”며 “선지자 미가는 그 시대에 고통받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의를 외치며 하나님의 사랑,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을

  • “북한교회 개척 위한 전문인 사역자 길러내겠다”

    “북한교회 개척 위한 전문인 사역자 길러내겠다”

    선교신문,

    탈북민 목회자, 선교사들이 북한선교와 통일 한반도 사역 현장의 주요 리더십으로 섬기고 있는 통일소망선교회가 북한에 교회를 개척할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북한교회 개척학교’를 2021년부터 운영한다. 통일소망선교회는 북한이 열렸을 때를 대비하여 3대 세습정권으로 주체사상이 깊이 뿌리내린 북한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다양한 전문인 사역자를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북한교회 개척학교를 준비해 왔다. 탈북 사역자들과 남한 사역자들이 연합하여 북한에 복음적, 선교적 교회를 세우는 것이 최종 목적이다.

  • 번역과 수입 신학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번역과 수입 신학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선교신문,

    “지금 한국 신학은 번역 신학에 그치고, 수입 신학에 그칩니다.” 9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년 자신학화 포럼(Self-Theologizing Forum) 정기세미나에서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한국 신학이 서양신학의 번역과 수입 신학이 돼선 안 된다는 뼈아픈 지적을 하며 “주체성과 민족주의로 점철된 단재 신채호의 정신을 비판적으로 수용할 것”을 한국교회에 제안했다. 그러나 이 교수는 동시에 “한국교회 신학의 흐름과 변화를 짚으면서 ‘자기 신학화’라는 작업을 할 때, 늘 열린 마음으로 세계와 보편성과 소통해야만 자기 함몰에 빠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물댄동산교회, 선교사 위한 웨슬리선교관 개관

    물댄동산교회, 선교사 위한 웨슬리선교관 개관

    선교신문,

    감리교 웨슬리선교관 사역과 공유 차량 프로그램 ‘더 호스 오브 웨슬리’(The Horse of Wesley) 선교차량 지원 사역을 전개해 온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웨사본, 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에 물댄동산교회 웨슬리선교관을 개관했다고 10일 밝혔다. 안산 물댄동산교회(강상민 목사)가 제공한 웨슬리선교관의 개관 감사예배는 지난 4일 웨사본 중부연회 사무국장인 연성모 목사의 사회로 웨사본 사무국장 함영석 목사의 기도, 물댄동산교회 강상민 목사의 설교, 전창희 매화교회 담임목사의 축사, 웨슬리하우스 원장 이상윤 목사의 격려사, 상임이사 조정진 목사의 선교관 입주 가족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이도재 세계선교연대 신임 총회장 “최선 다해 선교사님들 섬길 것”

    이도재 세계선교연대 신임 총회장 “최선 다해 선교사님들 섬길 것”

    선교신문,

    세계선교연대(세선연) 총회장으로 이도재 목사(우간다 선교사)가 취임했다. 현 선교사가 국내 교단 총회장으로 취임하는 것은 한국 교단 역사와 선교 역사상 처음이다. 제89차 세계선교연대포럼과 함께 세선연 총회장 이취임식 및 국제선교신문사 사장‧명동출판사 사장 취임식이 7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태국, 멕시코,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베트남, 러시아, 중국, 필리핀, 몽골, 그리스 등 17개국 20여 명의 선교사를 비롯하여 110여 명의 목회자, 사모, 각계 평신도 지도자가 참여해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 세계변혁 운동, 내년부터 3단계 ‘TW 2033’ 시작

    세계변혁 운동, 내년부터 3단계 ‘TW 2033’ 시작

    선교신문,

    세계변혁(TW, Transform World) 운동이 글로벌 도전 2020 운동(TW 2020, 상임의장 김승욱 목사)을 올해까지 마무리하고, 2021년부터 2033년까지는 글로컬(Glocal) 운동 ‘TW 2033’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TW 2020은 올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모여 제2단계 세계변혁 운동(2012~2020)을 결산하고 제3단계 세계변혁 운동을 설정하기로 한 계획을 변경하여, 최근 마지막 제9회 TW 2020 가상회의를 줌과 유튜브로 진행했다. ‘TW 2020을 감사하고 앞으로의 길을 여는 TW 2033’을 주제로 열린 이 회의에는 80개국 약 1,200여 명의 사역자가 참여했다. 세계변혁 운동 글로벌 코디네이터 허종학 장로는 “인도네시아, 미국, 스위스, 한국, 태국,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호주 등에서 열린 8차례 연례 TW 2020 모임은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였다”며 “올해 예상치 못한 코로나 대유행 상황으로 처음으로 만남의 장소를 온라인 디지털 공간으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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