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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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제일교회, 진로 진학 고민 덜어 줄 ‘매.마.토.2’ 북 콘서트
선교신문,서울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목사,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가 매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우리 동네 북 콘서트인 ‘매.마.토.2’를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이번에는 중고등학생들의 진로 시즌을 앞두고 특별 맞춤형 진로 북 콘서트로 준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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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기쁨교회, 지역 외국인들 위한 ‘문화의 밤’ 행사
서울 강동구 예수기쁨교회(담임 박병득 목사)와 중앙아시아문화경제협회(회장 박종균, 이하 중아협)가 8월 19일 북카페 다독다독(고분다리점)에서 강동구 거주 키르기스스탄 인을 위한 문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키르기스스탄인들이 대한민국을 더 잘 이해하고 적응하도록 도우며,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도록 기독교 문화의 접촉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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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진 목사 “한반도에 예수가 회복될 때 남북관계도 회복”
기독일보,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이자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인 고명진 목사는 17일(현지 시간) 오후 7시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셋째날 저녁집회를 통해 “통일 운동에 앞서 먼저 회복할 것은 예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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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세 박사 “70년간 잃어버렸던 한민족의 사명은 복음통일”
기독일보,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 셋째날인 조평세 북한학 박사는 링컨이 미국의 건국정신을 회복해 노예를 해방시킨 것처럼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건국했던 대한민국 또한 북한에 노예로 잡혀 있는 동포들을 해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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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수교 140주년, 이제 미주 한인교회가 미국 사회에 베풀 때”
기독일보,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선교대회(대회장 임현수 목사, 사무총장 박상원 목사)가 15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미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인 디아스포라교회들이 한인이라는 울타리를 넘어서서 미국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한미관계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대회 셋째날인 17일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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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복음화 위해 3만 5천의 탈북민 먼저 하나돼야”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둘째 날, 탈북 신학생들의 은혜로운 간증들이 이어졌다. 16일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대회에 참석한 탈북 신학생들이 오전과 저녁까지 모든 순서를 맡아 각자의 간증을 전했다. 탈북 신학생들은 감신대, 침신내, 서울신대, 총신대, 장신대 등에서 총 13명이 이번 대회에 참석하고 있다. 오후 집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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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탈북과정 다르지만 “북한 복음화 비전에 모두 한 뜻”
기독일보,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 둘째 날 전해진 탈북 신학생들의 간증은 지금 이 순간에도 얼마나 많은 북한의 동포들이 굶주림과 고통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16일(현지 시간) 진행된 간증시간을 통해 그들은 각자 북한에서의 큰 상처와 트라우마를 고백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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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교사역 연속성 위해 힘써야” 교단 대표들 공감대
기독일보,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15일(이하 현지 시간)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의 각 교단 대표들이 연속성 있는 북한선교 사역을 위해 힘쓰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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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뻔한 교회 아닌, 펀(Fun)한 교회로”
하나님 임재하시는 교회, 생명력 넘치는 복음 전해야 이승만 건국대통령 존경, 목회자는 이념보다 복음을 남가주교계연합회(상임대표회장 신승훈 목사)는 지난 15일 LA 주님의영광교회에서 남가주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를 미국으로 초청해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 소 목사는 “보다 적극적인 목회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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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인 교단 대표들 “북한선교 사역 연속성 힘써야”
제3차 글로벌복음통일전문 선교컨퍼런스가 지난 15일부터 휴스턴한빛교회(담임 정영락 목사)에서 진행된 있는 가운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미주의 각 교단 대표들이 연속성 있는 북한선교 사역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회 둘째날인 16일에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대표단과 미주남침례회 한인교회총회 대표단을 비롯해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