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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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서 야구 대신 복음 선택한 목회자, 박해 속에도 사역 이어가
기독일보,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쿠바의 한 젊은 목회자가 전도유망한 야구 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심한 이후, 체포와 재산 압류 등 끊임없는 박해를 겪으면서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보안상 ‘요엘’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그는, 자신과 동료 쿠바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곧 쿠바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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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이슬람 극단주의의 ‘전략적 박해전술’로 폭력 피해 증가
선교신문,사하라 이남 아프리카(SSA, Sub-Saharan Africa)는 전 세계에서 기독교인이 가장 많이 살해되는 10개국 중 8개국이 몰려 있을 정도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과 박해가 심각한 지역이다. 오픈도어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인 월드와치리스트(WWL) 2025에 따르면, 1년 간 이 지역에서만 4,300여 명이 순교하고, 3,400여 명이 납치됐으며, 2,600여 명이 성폭력 또는 강제결혼을 당했다. 정부의 만성적인 불안정과 치안 공백 가운데서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 무장세력은 이 지역 기독교인들을 표적 삼아 갈수록 심각한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 종족 및 종교 경계지에서는 기후 문제 및 자원 경쟁으로 기독교인들이 집중 표적이 되기도 한다. 최근에는 남성과 여성에게 다른 방식으로 폭력이 이뤄지는데, 남성에게는 살해, 납치, 영업장 파괴 등 생계 수단을 빼앗아 가족 부양 기반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여성에게는 납치, 강간, 강제결혼 등 성 착취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결과적으로 모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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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부르키나파소에 성경 기증
기독일보,대한성서공회(이사장 이선균 목사)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의 후원으로 부르키나파소에 <무레어 성경>을 비롯한 총 9,402부의 성경을 기증하는 예식을 최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가졌다. 특히 이번 기증 예식에는 후원을 받게 된 부르키나파소성서공회의 드라만 얀키네 총무가 직접 교회를 방문해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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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 학생들, 미국 뉴멕시코주 나바호 원주민 단기선교
기독일보,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학생들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멕시코주 나바호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아신대는 2022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다. ‘USACTS’란 팀 이름으로 올해가 4번째 단기선교다. 본교 학부 재학생 및 신학대학원 재학생 총 1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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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납치된 아일랜드 평신도 선교사, 약 한 달 만에 석방
선교신문,카리브해 아이티섬에서 봉사하던 아일랜드 평신도 선교사가 납치된 다른 7명과 함께 모두 석방됐다. 제나 허러티(Gena Heraty)는 지난 8월 3일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근처 세인트 헬렌의 고아원에서 일하던 중 무장 갱단원들에게 세 살배기 아이 1명과 고아원 직원 6명과 함께 납치됐다. 허러티 선교사는 멕시코의 고아들과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 의료 지원을 위해 설립된 ‘우리의 작은 형제들’(NPH, Nuestros Pequeños Hermanos)의 아이티 지부인 ‘우리의 작은 형제자매들’(NPFS, Nos Petits Frères et Sœurs) 소속으로, 1993년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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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편지]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의 역사와 실제
선교신문,최근 들어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지쳐가는 일상이지만, 소태그리스도의교회는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부산역과 동대구역에서 365일 틈새전도를 하다가 119에 실려 가는 중에 갈비뼈가 골절되는 고통과 어려움에도 성령께서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를 인도하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소태그리스도의교회는 창립 7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소태마을에서 무더위 속에서도 하루 세 번 틈새전도를 돌며 전도했던 것은 오직 성령의 은혜입니다. 소태그리스도의교회 78주년 기념예배와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 26주년을 축하 행사를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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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 잇는 영적 부흥의 마중물”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 성료
기독일보,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2025 시애틀 선교 컨퍼런스’가 최근 "역사적 교회, 미셔널 라이프, 부흥의 복음통일로"라는 주제로 미국 워싱턴주 훼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교회의 뿌리와 정체성을 돌아보는 교회 역사에 대한 강의부터 현실적인 신앙과 선교적 삶, 재정 관리,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복음 통일의 비전까지 폭넓은 주제가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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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적 큐티 목회’ 광주 THINK 목회세미나 열려
기독일보,재단법인 큐티선교회(QTM)가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광주소망교회에서 ‘THINK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호남지역 목회자들에게 구속사적 관점의 큐티와 말씀묵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한다. 말씀 중심의 목회를 회복하려는 200여 명의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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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공직자 소명 다하자”… 마포구청 기독선교회 예배
기독일보,서울시 마포구청 기독선교회(회장 김희영)가 27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한국교회 돌봄통합정책 전문가인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담임, 국회조찬기도회 지도위원)를 초청해 ‘마포구청기독선교예배’를 드렸다. 박정원 부회장의 기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장헌일 목사는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에서,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고 주인을 오해한 종처럼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는 책망을 받지 않도록, 영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독 공직자로서 소명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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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엘림재단, 19개 국 39명 유학생들에 장학금 수여
기독일보,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2년에 설립한 다문화사역 전문기관인 글로벌엘림재단이 19개 국의 39명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가을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최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