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정기전 연다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 창립 60주년 기념 정기전 연다

    기독일보,

    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 및 그랜드관에서 기념 정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고 박수근, 고 천병근, 고 정관모, 고 황창배 등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기독교 작가들을 포함해, 대한민국기독교미술상 수상 작가와 초청 작가 등 총 151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출품 분야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조소, 공예, 사진 등이다.

  • 눈물의 사람 요셉 이야기

    눈물의 사람 요셉 이야기

    기독일보,

    <요셉의 회상>은 그리스도인에게 너무도 익숙한 요셉 이야기를 새롭게 들려주는 책이다. 성경의 ‘이야기의 보고(寶庫)’ 속에서 저자 지강유철 작가는 이번 개정판에서 요셉의 생애를 ‘1인칭 회고록 문학’으로 풀어냈다. 총리가 된 ‘입지전적 인물’, ‘꿈의 사람’으로만 기억되던 요셉을 넘어, 그는 이 책에서 요셉을 ‘눈물의 사람’으로 새롭게 해석한다.

  • 김형석 교수의 자전적 에세이

    김형석 교수의 자전적 에세이

    기독일보,

    철학자이자 신앙인으로 106년을 살아낸 김형석 교수의 신간 <나의 인생, 나의 신앙>은 한 시대를 관통한 한 인간의 내밀한 신앙 고백이자, 사랑으로 빚어진 철학의 결정체다. 14세의 소년이었던 그가 평북 송산리의 작은 시골교회에서 주님을 만난 순간부터, 평양 숭실중학교 시절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일본 유학과 전쟁을 거치며 연세대학교 교수로서 지성의 길을 걸어오기까지, 그의 삶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여정”이었다.

  • 전쟁을 꾀한 디자인, 그 어두운 역사

    전쟁을 꾀한 디자인, 그 어두운 역사

    기독일보,

    이 책의 저자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저술가로, "디자인에는 죄가 없다"는 전제를 두면서도, 그것이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 사회와 인간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강조한다. 특히 전쟁이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 디자인은 단순한 장식을 넘어 권력과 이념을 전달하고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을 조종하는 수단이 되어 왔다.

  • 마약 시작, 10명 중 6명이 20대… 대부분 지인 권유로 시작

    마약 시작, 10명 중 6명이 20대… 대부분 지인 권유로 시작

    기독일보,

    국내 마약 중독자 상당수가 20대에 처음 마약류를 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의뢰로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실시한 '마약류 중독자 실태조사 설계 연구'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29명 중 65.5%가 평생 한 번이라도 마약류 중독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1년 내 유병률은 55.5%, 최근 1개월 내 유병률은 20.7%로 집계됐다.

  •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화 결국 철회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 드라마화 결국 철회

    기독일보,

    웹툰 '내가 사랑하는 초등학생'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이 거센 사회적 비판 여론에 부딪혀 결국 전면 중단됐다. 제작사 메타뉴라인은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제기된 여러 우려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드라마 기획과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 오늘의 에스더에게 보내는 동행 초대장

    오늘의 에스더에게 보내는 동행 초대장

    기독일보,

    <모르드개 목사의 눈물>은 한국교회가 외면해 온 ‘작은 교회’의 눈물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책이다. 초대형교회 사역자로서 오랜 세월을 보낸 저자 이창호 목사는 고백한다. 상가 2층, 지하실에 간판도 낡아버린 작은 교회들을 향해 “쯧쯧” 하며 혀를 차던 자신이, 이제는 하나님의 애통하시는 마음으로 그들의 눈물을 느끼게 되었다고. 그는 이렇게 증언한다. “하나님의 마음이 음성으로 들리는 것 같았다. ‘이 땅의 나의 몸, 사라져가는 나의 몸들을 지켜야 한다. 빨리…!’”

  • [신간]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다

    [신간]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다

    기독일보,

    구약 율법이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국내 독자들에게 다소 낯선 이름인 카먼 조이 아임스 박사는 이 질문에 성실하고도 깊이 있는 답을 내놓는다. <하나님의 이름을 새기다>는 신약 시대에 들어와 ‘율법은 이제 무용지물’이라거나 ‘율법은 구속의 수단이 아니다’라고 가볍게 치부해버리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시내산 언약과 율법이 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해주는 책이다.

  • 전공의 복귀 논의 본격화… 의정 대화 재개 기대감 고조

    전공의 복귀 논의 본격화… 의정 대화 재개 기대감 고조

    기독일보,

    전공의들의 복귀와 이를 위한 의정 대화가 본격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새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사직 전공의들의 오는 9월 수련 병원 복귀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정부 역시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을 계기로 전공의들과의 대화를 공식화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의료계 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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