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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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北 반인도범죄 국내 첫 소송…“김정은 책임 묻겠다”
기독일보,NKDB인권침해지원센터는 11일 북한 내 구금시설에서 성폭력과 고문 등 반인도범죄 피해를 입은 북한감금피해자가족회 대표 최민경 씨를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장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장을 각각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북한 출신 탈북민이 자발적으로 국내 사법당국에 북한 당국의 조직적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첫 사례다. NKDB 측은 “국제형사재판소 관할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반인도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내 권리회복과 국제적 책임 규명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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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미디어, 휴대폰 크기 찬양반주기 ‘호산나’ 전국 유통 시작
선교신문,손안에 들어오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찬양반주기가 오는 7월 중순부터 전국 기독교 서점에 유통된다. 새하늘미디어(대표 이창엽)가 출시한 TV 전용 찬양반주기 ‘호산나’는 스마트폰처럼 작고 가벼워 편의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찬양반주기 기능을 탑재해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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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교조 “극우? 반민주? 교사 침묵시키는 정치 탄압”
기독일보,대한민국교원조합(상임위원장 직무대행 박상윤 사무총장, 이하 대한교조)이 “교육을 ‘정치의 희생양’으로 전락시키는 일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10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일 민족문제연구소, 정치하는엄마들, 유신청산민주연대, 민청학련동지회 등의 단체들의 기자회견과 9일 조국혁신당의 강경숙 의원 및 전북교사노동조합 등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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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7] 왜 시험에 드는가?
기독일보,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말을 들어봅니다. “저 사람, 요즘 시험에 들었대요.” 혹은 나 자신이 말합니다. “저도 시험 들었어요. 이제는 교회 나가기가 싫어요.” 그런데 ‘시험에 든다’는 말은 단지 기분이 상했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앙이 흔들리고 있다는 경고음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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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경 대표 “리박스쿨 무관… 극우 프레임 여론 몰이 멈춰라”
기독일보,G연구소 조우경 대표는 ‘한겨레(장OO 기자), 여성신문(신OO 기자), 프레시안(박OO 기자), 민중의소리(김OO 활동가), 오마이뉴스(이OO 기자)는 건전한 성교육 강사에 대한 부당하고 왜곡된 프레임 공격을 멈추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1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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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 하나님의 창조 영성
기독일보,<네겐트로피>는 창세기 1~11장, 즉 원역사를 열역학 제2법칙의 반대 개념인 ‘네겐트로피(negentropy)’의 관점으로 풀어낸 신학 에세이다. 저자는 창조를 단순한 ‘무에서 유의 탄생’으로만 보지 않는다. 하나님의 창조 사역은 무질서에서 질서를, 죽음에서 생명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회복의 서사라고 말한다. 이 책은 물리학적 개념을 넘어서서, 창세기의 서사들을 심리학, 문화인류학, 문학적 시선으로 통합적으로 해석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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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가정, 부부, 사랑에 관하여
기독일보,“과연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맞을까. 나는 하나님의 가정을 잘 세워갈 수 있을까.” 결혼을 앞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는 질문이다. <결혼하는 마음>은 이런 물음에 답하기 위해 태어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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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대면예배 금지는 종교 자유 침해”… 코로나 방역 위반 목사에 무죄 선고
기독일보,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정부의 집합제한 명령에도 불구하고 대면예배를 고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기도 일산 예수사랑교회 A담임목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번 판결은 종교의 자유를 헌법상 최우선적 가치로 인정한 사법부의 판단으로, 향후 유사한 판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1단독 이승엽 판사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목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이 판사는 “사회 통념상 허용될 수 있는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피고인의 행위가 범죄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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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의 가격’이 경고하는 기후위기, 이미 시작된 우리의 현실
기독일보,지난 8일, 서울의 기온이 섭씨 37.1도까지 치솟았다. 이는 기상청이 근대적인 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며, 열대야 현상 역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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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7대 종교 지도자들과 첫 오찬… 통합에 협력 요청
기독일보,이날 오찬에는 김종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김종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용훈 마티아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정순택 베드로 서울대교구장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진우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 대한불교 천태종 덕수 총무원장 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상진 총무원장 스님,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최종수 성균관장, 박인준 천도교 교령,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의장 등 종교계 주요 인사 11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