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일평생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렌즈로 성경을 깊이 있게 파헤쳐 온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의 신간, 『박영선의 다시 보는 열왕기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의 공포와 혼란에 휩싸여 있던 시기에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선포된 강해 설교를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외적인 종교 행위보다 내면의 진실한 경건이 더욱 절실한 시대, 신앙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는 존 플라벨(John Flavel)의 영적 고전 『성도다운 삶의 제1의무』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마주하는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 싸움이 바로 ‘마음을 지키는 일’이라고 단언한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무미건조해진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경건을 회복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과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김영인 교수가 신간 「신약의 숨은 단어들」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신약성경 속 인물들을 언어적·문화적·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김 교수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이자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the Scriptures, PRS) 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에서는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24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름과 직업, 활동한 시대와 장소 등에 담긴 의미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본지가 5월 12일 KBO 5경기 매치업별로 한 명씩 골라 낸 주목 선수 5인을 깊이 있게 다뤘다. 잠실 LG 임찬규는 디펜딩 챔피언의 잠실 마운드를 책임지고, 사직 롯데 황성빈은 5월 회복의 동력, 수원 SSG 박성한은 22경기 연속안타와 시즌 첫 월간 MVP 신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광주 KIA 김도영은 28경기 10홈런·OPS 0.950, 고척의 한화 류현진은 KBO 역대 20번째 통산 120승을 채운 직후의 등판이다. 12일은 아니지만 한화-키움 3연전 동안 등판이 예고된 키움 안우진의 직구 160㎞ 복귀와 시즌 첫 승, 그리고 KBO 최초 4500루타 최형우·최초 1만 타석 최정의 '신화 라인'도 보너스 섹션에서 함께 짚었다.
2026 KBO 리그가 5월 둘째 주 화요일 다섯 구장 동시 격돌로 시즌 최대 분기점을 맞는다. 12일 오후 6시 30분 잠실(삼성-LG)·사직(NC-롯데)·수원(SSG-KT)·광주(두산-KIA)·고척(한화-키움) 5경기가 동시에 막을 올린다. KT 0.657, LG 0.611, 삼성 0.600 등 선두권 3파전 속에 삼성은 7연승 뒤 잠실 원정에 나섰고, SSG 박성한은 22경기 연속안타 신기록 직후 월간 MVP에 올랐다. 최형우는 KBO 최초 4500루타·최정은 KBO 최초 1만 타석에 이름을 새겼다. 한화 류현진은 통산 120승을 채운 직후 고척으로 향한다. 본지가 다섯 매치업을 선발·타선·수비·변수·체크포인트로 정리해 5월 둘째 주 승부의 무게중심을 가렸다.
2026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EBSi 기준 체감 난이도는 '보통' 응답이 가장 많았다. 국어는 3월보다 등급컷이 크게 높아질 만큼 다소 수월해졌고, 수학은 선택과목별로 차이가 있었지만 상위권 변별력은 유지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EBSi와 주요 입시업체의 예상 컷을 비교하며 6월 모의평가를 앞둔 수험생의 전략 포인트를 짚었다.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 최성수 교수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깊이 있는 음악 해석과 서정적인 무대를 중심으로 마련되며, 같은 교회음악과 피아노전공 백명진 교수가 반주자로 참여해 최 교수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 1부에서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이탈리아 나폴리 민요와 함께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의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렌스키의 아리아를 통해 다양한 성악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음악과와 다누리컴버시티센터가 교회음악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5회 은혜로운 창작성가 발표회 In His Harmony’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교회음악과 아트&뉴미디어작곡 전공과 다누리컴버시티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교회음악과에 출강 중인 작곡·성악·피아노 전공 교수들이 직접 창작한 성가를 선보이며 교회음악의 발전과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평범한 일상과 반복되는 고난 속에서 영원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신간 도서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새롭게 출간된 신간 도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네>는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매일의 삶 속에서 마주한 말씀을 진솔하게 기록한 요한복음 강해 묵상집이다. 거창한 신학적 담론을 앞세우기보다 신앙인으로서 살아내며 얻은 깨달음을 정갈한 언어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