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태양 매일 새벽, 어둠의 막을 가르고 황금 깃털을 휘날리며 솟구치는 불꽃, 태초의 정적을 깨운 그 한마디가 멈추지 않는 맥박이 되어 식어가는 대지를 일깨웁니다 세계를 향해 쏟아내는 뜨거운 시선은 생명의 씨앗을 품은 영원한 눈동자, 보이지 않는 섭리를 따라 춤추는 순례는 거대한 손길이 그려낸 무언의 서사시입니다
오는 1월 23일과 24일 열릴 예정이었던 CCM콘서트 「Message of History : Heaven’s echo Seoul」가 주최·주관사의 사정으로 인해 공연 취소와 함께 잠정 연기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주관한 ㈜씨엔브이(대표 황승한)는 21일 저녁 사과문을 통해 주최사 내부 사정으로 콘서트 진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고, 해당 내용을 미디어 후원사인 CTS와 ㈜조이앤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차별금지법과 유사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발의됐다. 차별금지법을 형법으로 도입하려는 시도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국회 의안정보에 따르면 최혁진 의원(무소속)이 대표발의한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지난 13일 발의됐다. 공동발의에는 양부남·김준혁·송재봉·김우영(더불어민주당)·정혜경(진보당)·손솔(진보당)·김재원(조국혁신당)·윤종오(무소속)·정춘생(조국혁신당) 의원 등 총 10명이 참여했다.
삶이 무너지는 순간, 누군가는 “이제 끝이다”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른 말씀을 건네신다. “너는 살아만 있어 달라.” 신간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는 그 절박한 하나님의 음성을 붙들고 다시 삶을 선택해온 한 사람의 치열한 신앙 여정을 담은 책이다. 가정에서의 상처, 남편의 말기 암 투병과 사별, 이후 이어진 사기 피해까지, 연속된 고난 속에서 저자가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았는지를 정직하고 처절한 언어로 기록했다.
“오늘 나는 기도에 전부를 걸고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너는 부르짖으라>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오랜 목회 현장에서 붙들어 온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집약한 기도 메시지 결정판이다. 이 책은 기도를 종교적 습관이나 형식적 의무로 축소해 온 한국 교회의 현실을 직시하며, 다시 한 번 기도를 신앙의 중심으로 회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올해는 고(故) 박완서 작가가 세상을 떠난 지 15주기가 되는 해다. 기일인 오는 22일을 앞두고 그의 단편 세계를 다시 조명하는 단편선 ‘쥬디 할머니’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됐다. 이번 단편집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31인이 박완서의 단편 97편 가운데 추천한 작품을 바탕으로, 그중 10편을 엄선해 엮은 책이다.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진평연, 바른군인권연구소, 복음법률가회 등 54개 시민·기독교·학부모 단체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추천된 데 대해 “국민 정서와 군의 특수성을 무시한 인사 참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