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태원 참사’로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리려던 ‘2022 개정 교육과정’ 폐기 촉구 기도회 및 국민대회가 당일인 30일 오전 긴급 취소됐다. 이날 집회는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에서 주최하고 교육정상화를바라는전국네트워크(교정넷)가 주관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태원은 집회 예정 장소인 용산 대통령실 인근에 있고, 사고 수습을 위해 국가적·국민적 긴급 …
누구나 한 번쯤은 성경을 접한다.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방대한 성경의 문’을 두드리지만 성경의 큰 그림이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이는 성경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서이다. 김세라 선교사(저자)는 이해되지 않고 막연했던 성경의 흐름을 한눈에 들어오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삶을 따르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한마디로 생명 살림이란 단어로 요약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는 병들고 가난한 자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을 사랑하고 섬겼다. 우영원 전도사(저자)는 상처받고 연약한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이야기를 본 도서에 담아내며 이 책을 통해 한 영혼을 섬기는 것이 한국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임을 몸소 삶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음식 하나씩 가져와 나누며 ‘감사’ 익히는 자리 우리 문화 아니고, 학교 정규 교육과정도 배제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 서로 생각하며 감사 할로윈(Halloween)은 어느새 우리나라에서 가을의 ‘연례행사’가 됐다. 10월 중순이면 깊어가는 단풍 색깔과 비슷한 갖가지 모양으로 으스스한 얼굴을 그린 주황색 호박이 백화점과 쇼핑몰을 중심으로 내걸린다. 추석과 크리스마…
서울 이태원에서 29일 밤 발생한 압사사고로 296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오전 4시 현재 사망자가 146명 부상자 150명으로,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이태원 일대 곳곳에서 열린 할로윈 관련 행사로 수만 명의 인파가 한곳에 몰리면서 발생했다. 해밀턴호텔 인근 내리막길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리면서, 경사진 곳 위에서부…
올해는 종교개혁 505주년이다. 종교개혁은 성경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5세기부터 15세기까지 1천 년 동안 로마가톨릭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의 상징인 라틴어라는 언어로 세계 교회를 통치했다. 라틴어는 당시 사람들은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특권층을 위한 언어이고, 보편적이지 못한 죽은 언어였다. 언어의 기능이 서로 소통하고, 전달되는 것에 있다면, 읽지도 …
문지호 원장 “생명을 마음대로 종결, 자살과 마찬가지” 연취현 변호사 “생명권은 기본권, 본질적 침해 금지” 이길찬 목사 “죽음과 고통, 회피 대신 의연하게 대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에서 ‘안락사는 존엄한 죽음인가?’라는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10월 27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2016년 제정되고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