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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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구속영장 청구
기독일보,부산지방검찰청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3일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지방법원 251호 법정에서 열릴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손 목사와 부산 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했던 정승윤 후보를 부산경찰청에 고발했다. 당시 선거를 앞두고 손 목사와 정 후보가 세계로교회에서 대담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이후 5월, 경찰은 손 목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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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징어 게임’ 기록 돌파하며 역대 1위
기독일보,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에서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오징어 게임’의 기록을 넘어섰다. 넷플릭스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작품은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3010만회의 조회수를 추가하며 시청 시간 5020만 시간을 기록했다. 누적 조회수는 2억6600만회, 누적 시청 시간은 4억4340만 시간에 달해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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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2026년 예산안 확정… 특수 장비 확충·소방관 건강 지원 대폭 강화
기독일보,소방청이 대형 화재와 산불 등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예산안에 특수 소방장비 확충과 소방관 건강 지원을 대거 포함했다. 소방청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 편성된 이번 소방청 예산은 총 3295억원으로, 올해(3311억원)보다 16억원(0.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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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법의학자의 기록, 『죽은 자들은 말한다』 출간
기독일보,벨기에 리에주대학교 법의학연구소장인 법의학자 필리프 복소가 지난 30여 년간 사건 현장에서 밝혀낸 죽음의 진실을 담은 책 『죽은 자들은 말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프랑스에서 논픽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저자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사건 현장의 뒷이야기와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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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연극 ‘로제타’로 6년 만에 무대 복귀… “관객도 위안 느끼길”
기독일보,배우 김성령(58)이 연극 ‘로제타 Rosetta’로 6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그는 “무대에서 해낼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끝내 잘 해냈다는 생각이 든다”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큰 위안을 받았다. 관객들도 같은 마음을 느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로제타’는 한국 근대 의료와 교육을 개척한 미국인 로제타 셔우드 홀(1865~1951)의 헌신적인 삶을 무대 위에 담았다. 1890년대 조선에 들어온 그는 차별과 편견에 맞서 여성들의 의료와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다. 이 작품은 국립극단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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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가수 유은성, 뇌암 투병 중 어깨 수술 근황 공개
기독일보,CCM 가수 유은성이 뇌암 투병 중 어깨 수술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교계의 관심을 모았다. 유은성은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슬기로운 병원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고, 또 다른 사진에는 아내인 배우 김정화와 두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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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결과 발표
기독일보,선교 미디어 CGN이 지난달 29일 ‘콘텐츠 기획안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8월 6일 최종 PT 발표를 거쳐 진행됐다. 공모전은 CGN TV, OTT ‘퐁당’, 유튜브 등 플랫폼 특성에 맞춰 장년층(60대 이상)과 2030 청년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콘텐츠 기획안을 모집했다. 총 79개 팀이 참여했으며, 학생부터 전문 작가와 미디어 종사자들까지 폭넓은 층이 지원해 이전보다 다양성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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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가 만삭 출산보다 안전? 무책임한 주장”
기독일보,70개 단체들이 연합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3일 “‘낙태가 만삭 출산보다 안전’하다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 주최 간담회에서 나온 발언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입장을 발표했다. 태여연에 따르면 지난 9월 2일 남인순 의원은 ‘모든 사람들의 안전한 임신중지 권리보장을 위한 유산유도제 도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낙태약은 기존의 ‘낙태약’이라는 표현 대신 ‘유산유도제’라는 미화된 용어로 바뀌었고, 발제자로 초청된 국제단체 위민온웹(Women on Web) 소속 의사 수잔 펠트하이스는 “임신중지는 시점과 관계없이 만삭 출산보다 안전하다”는 충격적 발언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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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약물 도입, 생명 존중 가치 훼손 부를 것”
기독일보,70개 단체들로 구성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낙태 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문을 3일 발표했다. 태여연은 이 입장문에서 “지난 8월 27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낙태 약물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며 “이제는 정부 국정과제에 포함된 낙태 약물 도입에 대한 명확한 추진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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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우려”… 700개 단체, 원민경 후보 사퇴 촉구
기독일보,성평등가족부 반대 대책위원회(700개 단체 연합, 위원회)는 3일 낮 12시 국회의사당 1번 출구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즉각 사퇴와 정부의 성평등가족부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원 후보자 청문회가 증인이나 참고인 없이 진행되고 있어, 국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25일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성평등가족부 개편 중단과 원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