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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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내에서 진리 위협하는 ‘거짓 교사’ 대처법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3-15)”. 삼위 하나님께 속한 기독교의 모든 진리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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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교회와 예배가 필요없다’고 말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미국은 락다운(이동금지명령)과 셧다운(폐쇄 명령)으로 모든 비필수적 모임과 행사, 심지어 사업장 운영 등을 강력하게 통제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건강 외적인 영역의 위험성을 고려하면서 ‘필수적(essential)’인 일들에 한해 규제를 완화했다. 이런 정책의 전환은 대한민국에서도 유사하게 이루어졌다. 문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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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 이스라엘 중심에 서게 된 지정학적 이유
성전, 이스라엘의 중심이자 흥망성쇠 함께한 역사 이스라엘 역사 파악 위해 성전 이해 무엇보다 중요 성막 계속 옮겨다니다 예루살렘에 성전 지어 정착 예루살렘, 해안길과 왕의 대로 연결하는 주요 통로 계곡 둘러싸여 방어 유리하고, 식수 확보 가능 환경 솔로몬 성전, 스룹바벨 성전, 헤롯 성전 등 세 종류 1. 들어가는 말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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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속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와 어머니
얼마 전 인천 모 장애인 단체에서 설교를 하게 되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비정기적으로 가서 설교를 하는 곳인데, 다양한 장애와 연령층을 가지신 분들이 모이기에 설교의 초점과 톤을 항상 생각하는 곳이었다. 이번에는 설교를 시작하면서 요새 만화책을 하나 보고 있었다고 말하면서―지금 생각하니 두 권이다―예를 든 것이 이 《또리네 집 1·2》이다. 책 1권은 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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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협, 7월 25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 전국연합집회
기독일보,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의장 임채관, 이하 공전협)가 지난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일정으로, 강제수용정책 철폐와 보상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어가기>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시위는 18일 오전 11시 30분 LH경기본부 앞을 출발, 경기도 성남시(오리→미금→정자→수내→야탑→고등)를 통과해 21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로 진입, 강남구(세곡동, 내곡동), 서초구(양재동, 서초동, 반포동)를 지나 25일 용산 대통령집무실 앞까지 4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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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 번에 한 사람
기독일보,소셜 미디어 붐이 일어나면서 ‘인플루언서’라는 단어가 생겼다. 교회 안에서도 SNS 팔로워나 ‘좋아요’의 숫자, 동영상 조회 수, 은행 잔고, 인맥이 ‘얼마나 많은지’가 결정짓는 척도가 되었다. 많은 크리스천이 영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길 갈망하는 동시에 정작 아무에게도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자신의 삶에 깊은 괴리맘과 무력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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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통신자료 무단 수집 제동… “적법절차 무시” 헌법불합치
기독일보,검찰 및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수사기관이 통신자료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한 현재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단이 나왔다. 다만, 통신조회가 강제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헌법상 영장주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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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금지는 여자에게 좋은 일이다”
기독일보,한국복음과도시(TGC)는 최근 여성 목회자 아나 린 프레이져(M. Div and MA/EM,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의 ‘낙태 금지는 여자에게 좋은 일이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아나 린 프레이져는 “어느 날 영어 교수가 프레데릭 더글라스의 회고록 ‘미국 노예, 프레드릭 더글라스 삶에 관한 이야기’를 과제로 내주었다. 그 책에서 더글라스는 자기가 만난 사람들 중에서 가장 큰 절망을 준 이들은 다름 아니라 개인적으로 노예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굳이 남부 지역 노예제도에 저항하지는 않는, 남과 북의 접경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라고 말했다”며 “그들 중에는 법을 따른다는 핑계로 탈출한 노예를 노예주에게 돌려주는 사람도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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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협·에이랩,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서 가정 소중함 등 알려
기독일보,(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이사 김지연, 이하 한가협)와 에이랩이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2022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 전반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가협은 “가정을 해체하고 사회 혼란을 야기하며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동성애 반대와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비롯해 생명의 존귀함과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는 시간으로 채워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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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현대 사상의 뿌리를 공격하라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을까? 소돔과 고모라를 보는 것만 같다. 사적인 미디어 방송에서 동성연애, 트랜스젠더를 다루는 것은 당연하고, 공영방송에서도 이제 쉽게 성혁명의 결과물을 발견한다. 사회 저명한 학자, 강사나 지도자, 정치인들이 하나같이 지금의 시대정신이 옳고 바른 길로 가는 중이라 외친다. 다수 대중이 흐름에 동조한다. 군대에서 동성끼리 성관계를 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