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가수 더레이(본명 강주원, 개명 전 강서영)가 “저는 평생 인생에서 가장 성공한 삶은 결혼이라고 생각해 왔다”며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가수 더레이는 2006년 1집 ‘THEЯAY's Rainbow’로 데뷔, ‘윤도현의 러브레터’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신예로 떠오른 가수다. 이후 tvN ‘수상한 가수’, MBC ‘미스터리음악쇼 복면가왕’, KBS ‘불후의 명곡…
시진핑, 지난 해 10월 3연임 확정, 1인 체제로 전환 마오쩌둥에 이어 두 번째로 자신 이름 딴 사상 넣어 ‘시진핑 사상’ 격상시킨 건 장기 집권 알리는 신호탄 30년간의 실용주의 노선 퇴각하고 이념주의로 돌아가 ‘전랑(戰浪) 외교’ 난폭성, 경제적 G2 위상에 안 맞아 미국 주도 쿼드‧파이브아이스에 합류해 ‘중국몽’ 대처 종속 외교 아닌 한미동맹 배경으로 대등한 외…
덩치는 큰데 알맹이가 없다. 풍선처럼 크게 부풀어 있으나 정작 속을 들여다보면 텅 빈 공기뿐이다. 요즘 말로 표현하자면 ‘거품’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된다. 1980년대 놀랄만한 속도로 성장했던 일본의 ‘버블 경제’가 그랬다. 1988년 당시 세계 20대 기업 중 자그마치 16개 기업에 일본 국기가 걸려 있었다. 1위 였던 일본의 통신기업 NTT의 시가총액은 2위 IBM의 3배가 넘었고 일본 한 나라의 GDP가 나머지 아시아 국가 전체 GDP의 합보다 컸다. 하지만 이내 거품이 붕괴되며 바닥없는 붕괴를 경험했다. 허상이 무너지고 난
임보라 목사가 별세한 가운데, 섬돌향린교회와 장례위원회 측이 “故 임보라 목사 부고 및 장례 일정 등에 관한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기사에서 유족과 장례위원회가 원치 않는 내용이 확인 없이 보도된 바 있어 유족들이 해당 보도와 댓글에 큰 마음의 상처를 입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5일 발표했다. 섬돌향린교회와 장례위원회 측은 “이에 관해 섬돌향린교…
가톨릭 교회 잔혹성 상세히 묘사 프랑스 내 위그노 향한 핏빛 광란 소박하고 꾸밈없는 미술 양식으로 목숨 걸고 신앙 지킨 이들 기리다 ‘성 바돌로매 날의 대학살(The St. Bartholomew's Day massacre)’은 1572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바돌로매 날 대학살’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그림에서는 위그노(Huguenot)의 무수한 시신들이 거리에 방치된 가운데 무장한 왕실 호위대와 민병대의…
평온함이 부족한 아이들이 있다. 친구의 행동을 보고 쉽게 화를 내는 아이들이다. 화를 내는 아이들은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이다. 평온함이 부족한 아이들은 단순한 행동이나 습관의 차원을 넘어 상당히 심리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기에 서둘러 고쳐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심리적 문제로 이행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평온함이 부족한 아동은 주의력에 문제를 가…
본지가 지난 1월 인터뷰를 했던 백암 전재규 박사는 1937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6년간 유학, 이후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30여 년간 의사로 근무했다. 의사 은퇴 후 대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는 등의 전재규 박사의 종교적, 사회적 활동은 눈부시다. 그러나 이 책은 직함이나 외형적인 모습이 아닌 참된 그리스도인, 전재규 박사의 내면을 찾아가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전 박사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범적인 삶은 더욱 빛난다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본 도서의 저자인 류재양 장로는 전재규 박사와 함께 대구 경북 지역 기독교계 원로이자 가까운 곳에서 전 박사의 삶과 신앙을 지켜본 동지다.
사도 바울의 신학이 가장 정교하게 집대성된 로마서는 전통적으로 개인의 이신칭의 관점, 혹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풀어내는 선교적 관점에서 해석되어왔다. 그러나 이 방법이 ‘과연 로마서를 온당하게 읽는 것’인지, ‘혹시 이런 전통적인 로마서 독법과 해석은 지배계금과 결탁된 교회의 시선으로 로마서를 풀어낸 것은 아닐까’라는 문제의식이 있다.
‘신성 모독하고 의도적으로 기독교 조롱’ 비판 공적 책임 망각하고 유해방송으로 돈벌이 혈안 최근 기독교를 모욕하고, 동성애를 조장하는 가사를 담아 논란이 되는 노래에 방송 적합판정을 내린 MBC를 규탄하기 위해 5천여 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등 1,200여개 시민단체와 교계 지도자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