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네덜란드의 신학자이자 정치가로 잘 알려진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의 삶을 새로운 자료와 시각으로 조명한 전기 <아브라함 카이퍼의 일곱 가지 삶>이 출간됐다. 이 책은 카이퍼를 단순히 신학자나 정치가로만 이해해 온 기존 연구를 넘어, 그의 다채로운 삶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어쿠스틱 피아노 찬송가 시리즈인 ‘Piano on the Hill’ 13집이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특히 주님의 고난 받으심을 표현한 찬송가 145장 ‘오 거룩하신 주님’, ‘머리에 가시관 붉은 피 흐르는’(156장)과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는 ‘부활하신 구세주’, ‘즐겁도다 이 날’, ‘내 주님은 살아 계셔’ 등이 포함되어 있어 고난주간과 부활절이 있는 요즘에 듣기 좋은 앨범이다.
실로암안과병원(병원장 김선태 목사)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병원 측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정동제일교회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감사음악회’를 열고, 그동안 병원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온 교회와 기관,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 임직원과 협력 교회 목회자, 후원 단체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 40년의 사역을 돌아보고 감사를 나눴다.
‘거룩한방파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13일 오후 10시부터 14일 오전 5시까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참석한 성도들은 교회와 국가를 위해 기도했으며, 무엇보다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기를 간구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기도회는 ‘22대 국회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이 모여 기도와 설교, 특강 등을 통해 차별금지법 반대와 한국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는 28일엔 서울시의회와 대한문 인근에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열린다.
한국 종교계 지도자들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국민 정서 회복을 위한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13일 종교계 지도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종교계 공동선언–생명을 살리고 마음을 잇는 동행’을 발표하고, 생명의 존엄을 지키고 국민의 마음을 돌보는 데 종교계가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복음의 의미를 ‘하나님 나라’, ‘삼위일체’, ‘교회’라는 신학적 틀로 다시 해석하는 책 <다시 읽는 복음>이 출간됐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선포한 복음의 핵심을 개인의 내세 구원에만 한정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도래와 깨어진 관계의 회복이라는 성경적 메시지 속에서 재조명한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호주 힐송칼리지(Hillsong College)와 함께 예배와 찬양 사역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를 연다. 서울신학대는 오는 26일 교내 성결인의 집 대강당에서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찬양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