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경쟁 없이는 성장도 없다. 가정, 사회, 심지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도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특히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게 만드는 오늘날의 SNS와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 비교와 경쟁은 건강한 자극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 시기와 질투로 변질되어 우리 자신을 파괴하기도 한다. 나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상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선의의 라이벌’은 어떻게 가능할까? 성경 속 진리를 깊이 조명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전하는 데 탁월한 한홍 목사가 신간 『성경 속의 라이벌들』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사단법인 물망초(이사장 차동길)가 대한민국 청년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대학생들이 함께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을 걸으며 자유와 평화, 통일의 가치를 배우는 ‘2026 제12회 물망초 통일발걸음’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 5일간 인천 교동도·강화도와 경기 김포·파주 등 서부전선 일원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학생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 대학생 등 50명이 참가한다.
샬롬노래선교단이 2026년 여름성경학교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서울과 의정부, 익산, 대구 등 전국 4개 교회에서 어린이 복음 뮤지컬 ‘쏠티와 함께’ 사역을 진행한다. 샬롬노래선교단은 ‘2026 여름, 네 번의 만남-쏠티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와 교사, 지역교회가 함께하는 복음 사역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오전 11시 포항과 경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상황관리관으로 파견된 김용균 행안부 자연재난실장은 이날 오전 경산시청에서 관계기관 점검회의를 열어 주요 조치 사항을 살핀 뒤 현장 점검에 들어갔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이 지난 7일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송파구청 맑은환경과 후원으로 ‘2026년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복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 민관의 후원과 협력으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목회의 길을 모색하던 20대 후반의 전도사가 선교지에서 경험을 쌓으라는 원로 목사의 권유로 낯선 스리랑카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초 계획했던 기간은 단 2~3년. 그러나 그 걸음은 무려 26년이라는 기나긴 헌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청춘을 바치고, 이제 현지인들에게 사역을 이양하며 떠날 채비를 하는 하웅원 선교사의 가슴 벅찬 회고록이자 진솔한 신앙 고백이다.
주거 환경과 교육 수준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지만, 정작 가정 안에서 참된 행복을 느끼며 신앙을 이어가는 자녀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스마트폰, AI 시대를 거치며 '신앙 전수의 위기'를 맞은 오늘날의 기독교 가정에 따뜻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신간, 『성도의 가정예배』가 출간되었다.
특검이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의혹' 정점으로 지목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에게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5년, 나머지 혐의에 대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학부모’, ‘엄마·아빠’, ‘부모’ 대신 ‘보호자’, ‘보호자1·보호자2’ 등의 표현 사용을 권장한 공문이 논란이 된 가운데, 경상남도교육청이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공문의 취지와 적용 범위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7일 각급 학교에 ‘다양한 가족 형태 존중을 위한 고정관념 용어 개선 안내’ 공문을 보내 ‘학부모’, ‘엄마·아빠’, ‘부모’ 등의 용어 대신 ‘보호자’, ‘보호자1·보호자2’ 등의 표현 사용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