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10월 21일~31일 기도 제목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10월 21일~31일 기도 제목

    선교신문,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Surabaya) 지역의 교회 3곳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심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16세의 에블린(Evelyn, 가명)은 당시 폭발로 심한 화상을 입어 지금도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화상흉터로 인해 낮아진 그녀의 자존감으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흉터에 대한 사람들의 질문과 궁금증, 동정의 말들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10월 11일~20일 기도 제목

    박해받는 교회를 위한 10월 11일~20일 기도 제목

    선교신문,

    코로나 사태에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면서 시리아-이라크에 대한 소식은 매스컴에서 완전히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리아와 이라크의 크리스천들과 오픈도어 현지 파트너들은 여전히 더 많은 도움과 사역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다마스쿠스에서 희망센터를 운영하는 에드워드(Edward) 목사는 “시리아-이라크의 위기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알

  • “지자체 ‘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인권위원장 규탄”

    “지자체 ‘인권조례 폐지’에 반대하는 인권위원장 규탄”

    크리스천투데이,

    인권조례 폐지 이유, 부당한 당파적 인권보호 탓 교육 현장에 동성애 급속 확산, 에이즈도 급증해 인권위, 보편 타당한 인권 보호 자세로 돌이켜야 진평연과 복음법률가회에서 ‘지자체 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반대하는 국가인권위원장을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9월 29일 발표했다. 이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9월 26일 전국 일부 지자체들에서 인권조례와…

  • 샬롬나비 “‘홍익인간’ 이념, 기독교 정신과 합치 가능”

    샬롬나비 “‘홍익인간’ 이념, 기독교 정신과 합치 가능”

    크리스천투데이,

    단군신화는 기독교서 용인 안되는 우상임은 사실 자유, 평화, 평등, 인간존엄, 인류평화 기여 중시 건국절 제정해 국가의 탄생 기억하는 국민 되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개천절의 ‘홍익인간’ 이념에 대해 “인류사회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는 보편적인 가치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이라고 평했다. 또 윤석열 정부에 조…

  • 3,500년 전 기록된 성경, 어떻게 내용 그대로 보존됐을까?

    3,500년 전 기록된 성경, 어떻게 내용 그대로 보존됐을까?

    크리스천투데이,

    대가 바라지 않고, 하나님 말씀 보전 목표 인생 바쳐 마소라 전통 보존, 벤 아셀 가문과 납달리 가문 유명 950-1,100년 만든 마소라 필사본, 정확성 최고 평가 (2) 마소라 전통의 역사 탈무드에도 마소라 전통이 가지는 관심이 발견됩니다. 이는 성경 본문 확립이 마소라 특유의 과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유대 공동체에서 언급되어 왔던 과제였음을 알려줍니다. 예를 들면 구약 39…

  • 연예인·운동선수·유튜버부터 일반인까지… 하루 평균 35명 검거

    연예인·운동선수·유튜버부터 일반인까지… 하루 평균 35명 검거

    기독일보,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45·김민수)가 지난 28일 구속됐다. 그는 서울 강남구 일대 등에서 수차례 여성 접객원 2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강남의 한 호텔에서 그를 체포하면서 약 1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압수하기도 했다.

  • 소강석 목사, 12번째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 출간

    소강석 목사, 12번째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 출간

    크리스천투데이,

    가을 감성 가득한 사랑과 그리움의 노래 전해 한국 대표 서정 시인 정호승, 추천의 글 전해 중견 시인으로 활동하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코로나 엔데믹을 맞는 첫 번째 가을, 12번째 신작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를 출간했다. 소강석 목사는 이번 시집에서 나비, 풀벌레, 종달새, 호랑이, 사자 등 다양한 소재의 연작시를 통하여 현대인들의 가슴에 감추…

  • [간증문] 불우했던 우크라 출신 소녀, 복음의 전달자로

    [간증문] 불우했던 우크라 출신 소녀, 복음의 전달자로

    크리스천투데이,

    하나의 선물 상자를 통해 한 명의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어린이전도 작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이하 OCC)의 산증인이 29일 OCC 프로젝트 리더 워크샵에서 간증을 전했다.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나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보내고, 이제는 복음의 전달자가 되어 우크라이나를 찾는 엘리자베스 그로프가 바로 그 증인이다. 다음은 엘리자베스의 간증 전문. 1살 …

  • [신간] 고난을 넘다

    [신간] 고난을 넘다

    기독일보,

    고통은 예외 없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불청객’인 동시에 ‘과외 선생님’이다. 하나님이 고난을 면하게 해주시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지만 어디에도 ‘신앙을 가지면 고난을 겪지 않게 된다’는 구절은 없으며 오히려 의인에게는 많은 고난이 있다는 구절이 있다. 이기용 목사(신길교회 담임, 저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 슬하에서 자랐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수많은 고난을 극복한 그이기에 고난 속에 허덕이는 이들에게 생생한 메시지를 선포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체험과 고난에 관한 성경적 원리들이 제시되어 있다. 어떤 고난에 처해 있더라도 이 원리들을 잘 적용하면 저자가 경험한 회복과 치유를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 “30년간 약 2억 명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을’”

    “30년간 약 2억 명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을’”

    크리스천투데이,

    사마리안퍼스(국제본사 대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이하 OCC) 프로젝트 리더 워크숍이 29일 예한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30년간 진행돼 온 해외 선교 사역 OCC 선물상자의 핵심 가치와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선물 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사역을 위해 기도 및 교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OCC 선물상자는 “한 개의 선물상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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