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안규백 의원 조력존엄사 입법? 안락사일 뿐”

    “안규백 의원 조력존엄사 입법? 안락사일 뿐”

    크리스천투데이,

    문지호 원장 “생명을 마음대로 종결, 자살과 마찬가지” 연취현 변호사 “생명권은 기본권, 본질적 침해 금지” 이길찬 목사 “죽음과 고통, 회피 대신 의연하게 대처”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에서 ‘안락사는 존엄한 죽음인가?’라는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를 10월 27일(목)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했다. 2016년 제정되고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연…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개정 교육과정 문제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개정 교육과정 문제점

    크리스천투데이,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국가의 미래를 선점하려고 하면 교과서를 선점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남한의 공산화를 꿈꾸는 자칭 ‘민주화’ 세력들의 고백이었다. 말이 ‘민주화’ 세력이지, 실상은 김일성 일가 3대 세습 독재 정치 지지 세력이라고 표현해야 더 정확할 것 같다. 최근 ‘2022년 개정 교…

  • “참된 성공이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참된 성공이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

    크리스천투데이,

    땅과 빌딩 아닌, 하나님 경외와 사랑 진정한 보배 자아의 왕 노릇 멈추고, 성령님 주인으로 모셔야 사람 마음으로 해야 할 일 오직 한 가지, ‘믿는 일’ 성령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법 김열방 | 날개미디어 | 320쪽 | 20,000원 “하나님을 사랑한다고요? 지금보다 백배나 더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을 만난 지 3년이나 지났다고요? 3년만 아니라 300년간 하나님…

  •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행운보다는 행복

    [신앙 에세이: 삶과 사랑] 행운보다는 행복

    크리스천투데이,

    행운은 어쩌다 마주친 네잎 클로버나 뜻밖의 운수 좋은 날일 수도 있다. 하지만 행복은 내 곁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주어진 오늘을 감사히 살아가는 것이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 드는 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

  • 성경공부, 이스라엘 ‘자연환경’도 해야 하는 이유

    성경공부, 이스라엘 ‘자연환경’도 해야 하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만성 물 부족 국가 이스라엘, 물웅덩이로 극복 수도 예루살렘, 기혼샘 덕분에 많은 사람 수용 이스라엘 지형·기후 이해하면, 자연환경 이해 자연환경 잘 알아야 성경 충분한 이해도 가능 4. 물 부족 국가, 이스라엘의 생존법 1) 물웅덩이 물웅덩이는 우기에 내리는 빗물을 빋아 일년 내내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이스라엘에서 그 활용이 눈에 띄는 빗물 사용법입니다. …

  • “조력존엄사, 결국 안락사 여는 촉매제 될 수밖에”

    “조력존엄사, 결국 안락사 여는 촉매제 될 수밖에”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대표 이상원)가 ‘안락사는 존엄한 죽음인가?’라는 주제로 27일 저녁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협회 측에 다르면 지난 2016년에 제정되고 2018년 2월부터 시행된 ‘연명의료결정법’에 의해 현재 법적으로는 ‘무의미한 연명치료의 중단’만이 허용되고 있으며, 이는 의료계와 법조계, 종교계, 정부 등 대다수 국민이 동의한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한국교회 긴급 성명서’]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한국교회 긴급 성명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와 기독교학교는 교육의 수임자로서 개인을 성장시키고, 사회를 발전시키며, 국가의 미래를 창조하는 막중한 사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교육적 책임과 기독사학으로서 긍지와 사명을 명심하며 다음 세대들이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주어진 교육적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들의 교육 선택권이 보장되며 교육의 다…

  •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한국교회 입장]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한국교회 입장]

    크리스천투데이,

    첫째, 편향된 이념에 근거한 내용들은 전면 수정되어야 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에 기초하여 만들어져야 하며, 우리의 자녀들은 헌법의 가치를 구현해 내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번 교육과정이 대한민국의 헌법이 아닌 편향된 이념에 근거하여 인류의 보편적 윤리 의식을 왜곡시키고,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정하는 내용들을 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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