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로아 스토어, 사마리안퍼스와 ‘기부 플리마켓’

    로아 스토어, 사마리안퍼스와 ‘기부 플리마켓’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로아 스토어와 함께 전쟁국가 및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 플리마켓을 5월 3-4일 이틀 간 로아 오프라인 서울 종로점에서 개최했다. 로아 기부 플리마켓은 어린이날을 맞아 전쟁 국가 및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30여 개의 크리스천 브랜드가 선보…

  • [신간]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신간]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

    기독일보,

    성경적 성교육은 새로운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의 기본 질서로 다시 돌아가는 훈련이다. 성경적 성교육은 악하고 패역한 마지막 시대에 순결한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거룩하고 순결한 자녀가 되어 이 세상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도록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저자 이진아 대표(남가주 다음세대 지키기)는 수년간 다음세대에게 성경적 성교육을 가르쳐왔으며 다음세대와 다음세대를 둔 부모를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 “어린이 위한 울타리 사라져… 대안은 교회 공동체뿐”

    “어린이 위한 울타리 사라져… 대안은 교회 공동체뿐”

    바른 인성‧신앙으로 양육할 울타리 사라져 성공은 실패를 가져와, 그 피해는 어린이에 과학문명은 공동체 해체해, 노예의 삶으로 건강한 자기정체성의 대안은 교회공동체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교회공동체가 어린이 성장에 미치는 과학발달과 경제성장의 폐해, 공동체 상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

  • “20만 성도·국민이 거룩한 방파제 되어 성혁명 막자”

    “20만 성도·국민이 거룩한 방파제 되어 성혁명 막자”

    기독일보,

    2024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대회장 오정호 목사)가 3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동성애퀴어축제를 거룩한방파제로 막아내자’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맞서 오는 6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리는 제10회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참여를 호소했다.

  • “음란이 인권, 거룩이 혐오로… 6월 1일, 한국교회가 바로잡자”

    “음란이 인권, 거룩이 혐오로… 6월 1일, 한국교회가 바로잡자”

    10년간 맞서지 않았다면, 음란으로 물들었을 것 ‘잠자는 거인’ 한국교회, 골든타임 넘지 말아야 “한국교회는 50년 동안 잠자는 거인이 됐다. 골든타임이 지나가기 전, 하나님 말씀에 입각해 20만 성도가 참여하는 국민대회에 동참해 달라.” 시민들의 공간인 서울광장을 점령한 퀴어축제와 한국사회에 스며든 악법들을 막아내기 위해 매년 계속돼 온 ‘거룩한방파제 통합…

  • 초등강사로 성장시켜 주는 특별한 영어 프로그램

    초등강사로 성장시켜 주는 특별한 영어 프로그램

    교육자로 크게 성공하려면 과목 선택이 중요하다. 아무나 가르칠 수 있는 평범한 과목으로는 발전할 수 없다. 초등생이 반드시 배워야 하지만 아무나 가르칠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찾아야 한다. 먼저, 초등학교 시기는 아이들의 뇌신경망이 형성되는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기에 두뇌를 명석하게 육성해야 중·고·대학에서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으므로 두뇌…

  • 올해도 찾아온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올해도 찾아온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대표 설동욱 목사)이 주최하고 남양주시(주광덕시장)와 예정교회, 주평강교회가 후원하는 제4회 남양주어린이축제 ‘꿈을 먹고 살지요’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토요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다. 모든 어린이들의 축제인 5월 5일 어린이날은 1923년 1회로 시작해 올해 2023년에 101주년을 맞이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어린이들의 축제…

  •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어야 하는 이유는…”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어야 하는 이유는…”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학생인권조례는 폐지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천부적, 보편적 인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언론회는 3일 이런 제목으로 발표한 논평에서 “최근 충남학생인권조례가 충남도의회에서 폐지가 결정되었다. 주로 진보·좌파 교육감들에 의해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그동안 10여 년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는 평가”라며 “우선은 학생의 인권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교권이 추락했고, 학습권도 현저히 떨어졌다는 분석”이라고 했다.

  • 광주 교계 지도자들, 장애인 일자리 창출 뜻 모아

    광주 교계 지도자들, 장애인 일자리 창출 뜻 모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광주 지역 교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5월 광주광역시에 생기는 굿윌스토어 첫 매장인 ‘밀알광주우산점’, ‘밀알광주MBC옛터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광주 지역의 굿윌 운동 확산을 위해 교계가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2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개최된 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에는 밀알…

  • 장려금 지급, 돌봄 서비스…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 위해 앞장

    장려금 지급, 돌봄 서비스… 한국교회, 저출산 극복 위해 앞장

    기독일보,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출산율인 0.72명은 도시국가를 제외하면 OECD 평균 출산율의 절반 수준이며, 지난해 4분기 출산율은 0.65명까지 떨어졌다. 그렇다면 한국교회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사역 펼치고 있는가? 주요 교회들의 출산장려정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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