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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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그 교회, 살아날 가능성 있을까?
필자는 목회의 길을 들어서기 전 직장생활을 10년 가까이 했었다. 직장생활 기간 대부분을 첫 직장에서 보냈고, 그곳에서 나의 반쪽을 만나 결혼했다. 당시 30대 재벌에 속하기도 했고 모회사였던 내 직장은 꽤 중량감 있는 건설회사였다. 그런 직장이 IMF 시기에 거의 무너지고 말았다. IMF 때 치명상을 입긴 했지만 IMF와는 별개로 이미 위기는 닥쳐왔고, IMF로 인해 그 타격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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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3국 순교 결과, 한국에 가장 큰 영향”
양화진문화원(원장 김성환, 이하 문화원)이 제11회 양화진역사강좌 ‘순교, 다시 새기다’를 2월 한 달간 개최 중이다. 2일 진행된 1강에서는 김영진 박사(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아시아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수난’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영진 박사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의학석사, 의학박사학위를 받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전공 분야 외에 동아시아 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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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경기도 개정조례안 지지”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도민연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이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조례 내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개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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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양성평등’ 경기도 개정조례안 적극 지지”
기독일보,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도민연합),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경기총),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 등 단체들이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인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은 최근 조례 내 ‘성평등’이라는 용어를 ‘양성평등’으로 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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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말하다
기독일보,사람은 정체성에 관한 다양한 메시지를 듣는다. 현재의 기분, 다른 사람의 평가, 고통스러운 경험 등이 어떤 사람인지 끊임없이 말을 걸어온다. 만약 그것들이 사람의 정체성을 결정하도록 주도권을 내어준다면 사람의 미래는 실패와 낙담으로 이어질 것이 뻔하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알렉스 켄드릭 목사 & 스티븐 켄드릭 목사 형제(저자)는 ‘우리를 절대적으로 이해하며 태초부터 사람을 향한 계획을 세우고 계신 하나님에게서 정체성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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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권도운 씨 “신앙의 힘으로 탈동성애”
기독일보,동성애자로 커밍아웃을 했던 트로트 가수 권도운(32세) 씨가 신앙생활을 통해 지난해 8월 탈동성애에 성공해 이성애자가 됐다고 최근 전했다. 권 씨가 속한 소속사 믿음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 씨가 공식 커밍아웃을 선언한 이후 갖은 논란에 따라 스스로 잠정 은퇴를 선언하기까지의 과정에서 겪은 고난을 신앙의 힘과 정신과 치료를 통해 극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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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박시은 근황 “행복과 아픔… 큰딸 박다비다 더 사랑하게 돼”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최근 SBS TV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뱃속의 딸 아이와 이별한 뒤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5년간 열애 끝에 2015년 조정민 목사의 주례 아래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여행 당시 부부는 제주도 보육원 ‘천사의 집’을 방문했고, 그곳 아이들을 ‘조카’ 삼고 꾸준히 후원하다 20대의 딸을 2019년 공개 입양했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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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에덴의 청지기
기독일보,코로나 시대와 더불어 이상 기후 변화는 전 인류에게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겸손하게 다스리고 관리하지 않고 마치 하나님인양 자기 욕망대로 소비하고 망가뜨린 결과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 형국이다. 샌드라 리히터 교수(웨슬리비블리컬 신학대학원 구약학, 저자)는 성경신학을 전공한 학자로서 환경 문제를 성경의 관점에서 이론적으로 조망할 뿐만 아니라 실제 환경 이슈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한 행동하는 지성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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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인권조례, 일부 수정 아닌 전면 폐지해야”
기독일보,51개 단체들로 구성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이하 연대)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부분 수정이 아닌 전면 폐지를 촉구하는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연대는 성명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2012년에 제정되어, ‘교육계의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불리며 교사의 수업권 등 교권과 충돌을 일으키고 학부모의 보호양육권과 갈등을 조장하고, 학교현장을 무너뜨리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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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성윤리 거부하는 교육 현장 안 돼”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성윤리를 거부하는 교육 현장 안 된다”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 이 논평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회가 <학교구성원 성·생명윤리 규범 조례안>에 대한 의견을 서울교육청에 조회하는 과정에서 일선 학교의 교사들이 이에 반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