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한복의협 “튀르키예 형제들의 고통, 한국교회가 나서 치유해야”
참담한 현실에 위로 전해 국경 초월한 인류애 존경 자유에 목숨 바친 형제들 강도 만난 자의 이웃 돼야 지원 활동 적극 동참 다짐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회장 신명섭 원장, 이하 한복의협)가 튀르키예(터키) 지진 사태를 두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한국교회가 위대한 사랑을 실천할 때”라고 촉구했다. 한복의협은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참담한 현실 앞에서 소중한…
-
과보호 속 아이들, 중요한 문제들 무시하는 경향 있어
관계집착이 심한 아이들이 있다. 자주성이 부족해 남에게 기대거나 남의 간섭을 받고자 한다. 스스로 결정하고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약한 것이다. 자신의 힘으로 해내려는 독립심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생활해야 하는 사회생활 문제라는 점에서 서둘러 개선해야 한다. 관계집착이 심한 아동은 행동의지가 약한 아동, 반응성에 문제를 가진 아동, 누군가에게 기대려는 아…
-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릇된 오해 교정하는 ‘공공신학’
최경환 박사의 글 ‘공공신학의 기원, 특징, 최근 이슈들’에 따르면, 마틴 마티(Martin Marty)는 1974년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eibuhr)의 신학을 연구한 논문에서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했고, 몇 년 후 ‘공적교회(public church)’라는 용어를 사용해 미국의 공적 삶 속에 교회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밝혀냈다. 최 박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공공신학은 …
-
하나님 나라의 정의, 진영 논리에 잠식되지 않으려면
성경의 정의는 어떤 이데올로기에도 종속되지 않는 하나님 자신의 정의다 사회 정의에 대한 기독교인의 12가지 질문 타데우스 윌리암스 | 이제롬 역 | 개혁된실천사 | 520쪽 | 29,000원 미국 복음주의가 진영 논리로 갈라졌다.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유명한 복음주의 지도자들, 가령 팀 켈러, 맷 챈들러 그리고 존 맥아더와 데이비드 플랫도 서로 다른 관점을 내세웠다. 심지어 …
-
“우리 눈에 아름답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16세기 가장 재능 있는 식물 화가 베일에 가려진 예술가이자 탐험가 자연을 하나님 만드신 작품 여겨 자연에서 하나님 찾아볼 수 있어 16세기 ‘가장 재능 있는 식물 화가’로 불리며 예술가이자 탐험가로 살았던 자크 르 모웬 르 모르그(Jacques Le Moyne de Morgues,1533-1588)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베일에 가려져 있던 화가였다. 미술과 자연사 분야에 대한 그의 기여에도 불구하고 …
-
에젤선교회의 변화 역학과 선교 전략
기독일보,에젤선교회는 1995년 초교파적으로 선교사를 중보기도로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선교재단법인이다. 현재 500유닛의 선교사 가정을 재정과 기도로 후원하며 문서 출판, 선교사 가정 상담, 자녀 교육, 안식관 제공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홍정희 대표(에젤선교회, 저자)는 본 도서에서 에젤선교회에 관해 설명하며 그의 박사 학위 논문을 이 책으로 엮었다.
-
[신간] 통일을 앞당겨 주소서
기독일보,2023년은 해방 78년이 되는 해이다. 분단의 비극을 겪은 지 3세대가 된 지금, 현 세대에 통일을 이룩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먼저, 하나의 민족으로 하나의 문화를 향유하던 민족이 3세대 이상 단절된다면 더는 한민족이라는 정체성과 동질성을 느낄 수 없다. 또한 3대 독재 세습 정권의 폐쇄적이고 전제적인 통치에 자유를 박탈당해 살아가는 북한 동포들을 해방하는 것을 더는 미룰 수 없다. 마지막으로 주변의 열강을 상대로 지정학적, 지경학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통일된 한반도가 필수요소이다.
-
양동근, 튀르키예 지진에 성금 전달… “이재민에 깊은 위로”
기독일보,최근 튀르키예에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성금을 보내며 지지를 보냈다. 양동근은 8일 오전 10시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에 직접 찾아가 성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양동근은 7일, 이날 신문 1면에 실린 무너진 건물 잔해에 깔려 숨진 딸의 손을 놓지 못하는 아버지의 사진을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한다.
-
“서울기독대, 총장 직무대행·관선이사 체제 종식해야”
일부 시민단체들이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영호)를 두고 총장 직무대행의 체재 종식과 관선이사 해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교회수호결사대, GMW연합,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등의 시민단체들은 9일(목) 오후 3시 서울기독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에서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서울기독대학교가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
웃음꽃 피운 시각장애인들… ‘오병이어 기적의 도시락’ 출범
감리교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시각장애인연합 부천지회와 협력 매일 낮 12시 무상으로 식사 제공 “장애를 넘어 복음의 빛 비추길” 코로나19와 경기 침체로 인해 복지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의 손길도 위축돼 가고 있는 이 때, 기독교계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온정을 나눴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NGO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과 (사)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