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독교는 성경 55%, 과학 34% 천주교는 경전 29%, 과학 60% 불교인은 경전 16%, 과학 75% 기독교인들 절반 이상이 ‘과학의 가르침보다 성경의 내용을 더욱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리서치가 지난 11월 24-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다. ‘종교 경전의 내용과 과학적 사실이 서로 다를 경우 무엇을 더 신뢰하는가’라는 질문에 …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았다. 한국교회는 이 땅에서 선교 역사 기점을 호러스 뉴튼 알렌(Horace Newton Allen, 1858~1932) 선교사로 삼고 있다. 1885년 입국한 언더우드와 아펜젤러가 안수받은 선교사이기 때문에 선교의 시작을 1885년부터 보아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알렌 선교사부터 선교 연대를 헤아려 왔다. 교계 전체가 하나가 되어 기념비적으로 추진됐던 1984년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대회’가 대표적이다. 한국 기독교 선교 140년 역사 속 위대한 선교사들의 삶과 사
강화대교를 건너 5분이 채 걸리지 않았다. 2차선 시골 도로로 빠져 조금 달리니 네비게이션이 야트막한 야산으로 인도한다. 사회복지법인 ‘예닮’(대표이사:김종호 목사)은 고즈넉하게 그 안에 자리하고 있었다.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이라고 들었던 터라 규모가 이 정도로 클 줄은 몰랐다. 그러면서도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이다. 야산 바로 아래에는 철책선이 바다를 막고 있었다. 어떻게 이곳에 장애인들이 머물 터전을 세울 수 있었던 걸까. 일단 바다 건너 북녘땅에서 불어오는 겨울바람이 매서워 발걸음 재촉한다. 사회복지법인 예닮 설립자이자 대표이사
예로부터 인류는 미래를 알기 위해 부단히도 애썼다. 미래를 알기 위해서라면 그저 중력을 따라 순환하고 있을 뿐인 별의 움직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가 하면, 하다못해 쌀알을 던져 수를 헤아려보기까지 했다.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지의 것에 대한 근원적 공포가 온 인류의 유전자에 깊이 각인됐기 때문이리라.하지만 이제는 안다. 미래는 곧 과거라는 것을. 반복되는 역사에서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가늠하는 법을 배웠다. 여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만 같은 생경함도 지나온 날을 복기할수록 이내 익숙함으로 변한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올 것임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1988년 2월 1일 창간된 은 요한복음 8장 32절 말씀을 사시로 내걸고, 그동안 교회를 살리고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선교적 사명’을 품고 힘차게 달려왔다. 올해로 창간 36주년을 맞아 본지는 이 같은 소명을 되새기며, 하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시선이 머물렀던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에 주목했다. 특별히 창간호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리라’고 소명을 다짐했던 바. 오늘날 “모든 사람이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을 얻길” 바라며, 선한 사마리아인을 자처
태아부터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사회 현안 진단 한국사회의 부정적 ‘사회 지표’ 기반으로 대안 모색“생명 문화 꽃피우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현장 제시”핀란드에는 ‘보편적 복지’의 상징인 베이비박스가 있다. 유기 아동을 보호하려는 우리나라의 ‘베이비박스’ 개념이 아니다. 핀란드 정부는 임신한 모든 여성에게 ‘베이비박스’를 지급하고 아기 옷부터 기저귀, 장난감, 목욕용품 등 각종 육아용품을 지원한다.놀라운 점은 정부로부터 베이비박스를 받은 산모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두 같은 물건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아기의 경제적 배경과
수많은 과제를 떠안고 ‘2024호’가 힘겹게 출항했다.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과 사회 갈등, 세계로 시선을 돌리면 전쟁과 기후 위기, 자연재해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교회 안을 보더라도 교단 분열과 신뢰도 하락, 코로나 이후 다음 세대 이탈 문제가 심상치 않다.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장종현 목사)의 어깨가 한층 무거워졌다. 한교총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를 중심으로 공동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예장 합동), 김의식 목사(예장 통합), 이철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IT선교회가 신간 「내가 받은 선물」을 비매품으로 출간했다. 저자 신바울 선교사는 복음을 전하면서 일어난 전도의 간증과 아프리카 탄자니아 오지에서 일어난 선교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신 선교사는 IT 온라인을 이용한 ‘모바일 전도법’으로 많은 지역교회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400회 전도집회 강사로 활발하게 사역하고 있다. 160쪽으로 …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이사장 박재성, 이하 훈정회)는 최근 범국민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도서 5종을 모두 완간했다. 대한민국은 유네스코에 인류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세계 최고의 문자인 훈민정음을 보유한 문자 강국이며 남북 공통언어인 훈민정음은 미래 희망 통일의 매개체이기도 하다. 「훈민정음 경필쓰기 검정」이란 펜, 연필, 철필, 만년필 등과 같이…
국제문화예수선교회가 오는 2월 26일, 27일, 28일 오후 1시 30분에 영화 ‘분노의 강’과 ‘마라나타’ 시사회를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현재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이며 선착순 60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시사회는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국제문화예수선교회에서 진행된다. 관람비는 무료이고 사전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영화 ‘분노의 강’은 남북이 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