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약 3개월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1만685명의 학생 중 도박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청소년의 72%가 중·고등학교 시절에 도박을 처음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는 12일 공개되었으며, 특히 불법 온라인
젊은 부부 가구는 점점 줄어들며,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자녀와 함께 사는 부부가구보다 부부만 살고 있는 가구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통계청은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장래가구추계: 2022~2052년' 자료를 발표했다. 이 통계는 최근 가구 변동 추세가 향후 일정 기간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작성된 것으로,
환자단체들이 정치권에 환자들의 의견을 포함한 '여야환의정 협의체' 구성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간 협의체 구성 과정에서 의료계의 의견만 반영되고 환자단체의 의견은 배제된 것에 대해 실망과 분노를 표명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장로교, 감리교에 이어 3번째로 조선에 선교사를 파송한 교단은 영국 성공회였다. 성공회는 현재 전 세계 약 1억명 이상 교인이 속한 기독교 공동체로, 우리나라에서 ‘사제’, ‘신부’와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톨릭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하지만 개신교 교단으로 세계 복음주의 운동의 거장 ‘존 스토트’, 예수원 설립자 故 ‘대천덕’도 성공회 소속 목회자였다.조선에 최초로 파송된 성공회 선교사는 찰스 존 코프(고요한)로, 함께 파송된 6명의 선교단원 중 엘리 바 랜디스(Eli Barr Landis, 1865~1898년, 한국명:남득
샘물 교회 단기 선교팀의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교회를 향한 거센 비난과 비판이 있었다. 교회 내에서도 너무나도 아픈 비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순교의 피를 흘렸지만 그 피흘림마저 비판과 비난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프가니스탄은 우리의 뇌리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한국의 선교팀과 미군도 그 땅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때 뿌려진 순교의 피는 귀한 열매가 되어 척박한 그 땅 위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있다.
인생의 공백의 시간은 그리스도인에게 분노와 불안과 좌절을 안겨 준다. 이 기다림의 시간을 마냥 불안과 분노로 채울 것인가? 저자 마이클 브로갑 목사(칼리지파크교회 담임)는 인생의 공백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으로 만들어 보자는 의미로 이 책을 집필했다. 저자는 “이 기다림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우리의 영적 방향의 전환하는 시간을 여겨 보자”는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그렇다면, 이 기다림은 결코 인생에서 그 어떤 낭비도 허비도 아닐 것이다.
주일마다 드려지는 거룩하고 경건한 예배, 교회에서 만나는 주 안에서 하나 된 지체들, 함께 손을 높이 들고 눈물을 흘리며, 때로는 가슴 벅차 뛰기도 하며 올려 드리는 찬양. 당연하게 느껴지는 이 모든 일상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누군가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반도에 복음을 들고 찾아오지 않았다면 말이다.모든 그리스도인은 선교의 열매다. 선교 없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이루어질 수 없다. 현대 선교의 방향을 정하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전략을 재설정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던 로잔운동의 제4차 대회가 오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추석은 농사의 주요 고비를 넘기고 추수를 앞둔 상태에서 감사의 의미로 가족들이 모이는 명절이다. 풍성한 음식과 즐거운 놀이가 있는 추석에 가장 중요한 시간은 아이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삶의 지혜를 전수하는 시간이었다.농경사회에서 삶의 지혜를 전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어른의 의무였던 것처럼 다음세대에게 신앙을 전달하는 것은 기독교인에게 가장 큰 의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신앙의 전수에 실패했다. 점점 교회에서 다음세대가 사라져간다. 위기감으로 인해 한국교회는
‘인생 한방’에 모든 것을 걸었다. 고작해야 복권 한두장을 구입하며 장난식으로 외치는 수준이 아니다. 요즘 청년들은 정말로 코인(암호화폐) 투자 ‘한방’에 인생을 걸고 마음을 졸이며 차트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다들 결과라도 좋으면 다행이련만 ‘투기’에 가까운 미성숙한 투자로 인해 빚더미에 앉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회생법원이 올해 4월 발표한 ‘2023년 개인회생·파산사건 통계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개인회생 절차 개시 결정이 이뤄진 사건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몇 년간
군산에는 많은 ‘최초’가 존재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야구부, 최초의 축구부, 최초의 밴드부. 그 중 비록 우리나라 최초는 아니지만 호남 최초 타이틀을 가진 기관이 있다. 바로 호남 최초의 여성을 위한 근대적 교육시설 ‘멜볼딘여학교’다. 멜볼딘여학교는 미국 남장로회 소속의 선교사 윌리엄 전킨 선교사가 1903년 군산영명학교를 설립하며 군산 지역의 여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했다. 당시 한국 사회에 만연했던 ‘남녀유별’ 관념으로 인해 남아와 여아를 같이 교육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처음에는 포부 당당하게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