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포스트 팬데믹 시대

    포스트 팬데믹 시대

    기독일보,

    포스트 팬데믹 시대, 4차 산업혁명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체인저가 ‘인공지능’이라면, 영적 판도를 바꾸는 것은 ‘영적 리셋을 통한 참된 교회와 크리스천의 본질 회복과 성경적 부흥’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 혁명의 도전에 응전하기 위해 열가지 영적 혁명이 일어나도록 한국교회와 설교자들은 함께 기도해야 한다’고 박현신 교수(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설교학)는 말하고 있다.

  • ‘가혹행위 방조’ 징역 2년 선고받은 빛과진리교회 목사, 항소심서 혐의 부인

    ‘가혹행위 방조’ 징역 2년 선고받은 빛과진리교회 목사, 항소심서 혐의 부인

    기독일보,

    교인 간 벌어진 가혹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빛과진리교회 담임 김명진 목사(64)가 항소심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 1-2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지난 17일 강요방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목사에 대한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 간증 듣고 은혜받는 ‘이코노미’ 대신, 간증의 주인공 ‘퍼스트클래스’로

    간증 듣고 은혜받는 ‘이코노미’ 대신, 간증의 주인공 ‘퍼스트클래스’로

    크리스천투데이,

    ‘천국’ 향해 ‘예수’ 비행기 타면서 ‘퍼스트클래스’ 안락과 복 누려야 ‘이코노미클래스’ 탄 성도들 많아 그리스도인으로 잘 사는 법 이태희 | 두란노 | 240쪽 | 16,000원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받아들였다면, 하나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진리의 말씀을 삶의 유일한 길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 말씀을 돈 버는 길, 사업하는 길, 공부하…

  • 공감능력 낮거나 부족하면, 공격성과 폭력 위험이

    공감능력 낮거나 부족하면, 공격성과 폭력 위험이

    크리스천투데이,

    공감결핍 장애(empathy deficit disorder·EDD)를 가진 아동이 있다. 다른 아동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 어려운 아동이다. 공감한다는 것이 어떤 아동에게는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다른 아동에게는 공원을 산책하는 것 같진 않다. 공감결핍 장애를 가진 아동은 감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동, 동정심이 없는 아동, 배려심이 없는 아동 등이다. 공감결핍 장애를 가진 아동은 다음 특징이 있…

  • 추상미 “서 기독교에 대한 경고 읽어”

    추상미 “<오징어게임>서 기독교에 대한 경고 읽어”

    크리스천투데이,

    배우 겸 감독 추상미 공동대표(야긴과 보아스 컴퍼니)가 최근 ‘2023 코스타 월드 인 부산’(KOSTA WORLD IN BUSAN) 집회에서 ‘다원화시대 영상 콘텐츠에 드러난 하나님의 시그널’에 대해 강의했다. 추 대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돌아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고통스러웠던 시간이기도 했다. 자살 충동도 동반되고, 불면증에 통제 불가능한 그…

  • 한동훈 장관 “생활동반자관계, 동성 동반자도 포함”

    한동훈 장관 “생활동반자관계, 동성 동반자도 포함”

    크리스천투데이,

    생활동반자법, 법률적 보호 대상 생활동반자관계 ‘두 성인’ 정의, ‘남녀’ 한정 않아 당연히 포함돼 독일, 동성혼 법제화 이후 법 폐지 법무부에서 생활동반자법 등 친동성애 3법을 발의한 장혜영 의원과 생활동반자법 통과를 주장한 주디스 버틀러 인터뷰를 게재한 경향신문의 주장에 17일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은 16일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 법무부, 유명무실했던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상화

    법무부, 유명무실했던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정상화

    크리스천투데이,

    통일 최우선 과제는 北 주민들 인권 민주화 인사 北 인권 침묵 자기모순 북한인권재단 설립 지연 납득 안 돼 안 쓰는 물건 안 보이게 치워버리듯 문재인 정권, 2018년 용인으로 옮겨 北 정권에 경고 메시지 보내는 기관 법무부에서 ‘북한인권기록보존소’를 법무행정 중심인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하고, 8월 18일(금) 오후 정부과천청사 4동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

  • 폭염에 두 차례 응급실까지… 596km 거룩한 방파제 2차 순례 완주

    폭염에 두 차례 응급실까지… 596km 거룩한 방파제 2차 순례 완주

    크리스천투데이,

    유례없는 폭염에 정면으로 맞서 포기하지 않고 국토 대장정의 발걸음을 내디딘 이들이 있다. 무려 596Km에 달하는 국토 순례를 완주해 낸 ‘거룩한 방파제 제2차 국토순례단’이다. 동성애 퀴어축제 및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거센 성혁명 물결의 위험성을 알리고 가정과 교회, 사회와 다음 세대를 지켜내기 위해, 전국 각지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는 두 번째 국토순례가 광복절…

  •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온전히 믿고, 기쁘게 행하다

    기독일보,

    야고보서에서 사도 바울은 ‘이신칭의’를 선포했다. 야고보 사도는 ‘이행칭의’를 주장했다. 야고보가 ‘이행칭의’를 강조한 이유는 교회사에서 바울이 처헌 상황과 야고보가 처한 상황이 달랐기 때문이다. 바울은 이신칭의를 통해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를 밝혔지만, 야고보는 그렇게 의롭게 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두 사람이 주장하는 칭의는 결코 대착점에 있지 않으며 오히려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 “‘위법’ 학생인권조례, 개정 아닌 폐지가 답”

    “‘위법’ 학생인권조례, 개정 아닌 폐지가 답”

    크리스천투데이,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고 올바른 가치관이 다음 세대에 전달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창립된 ‘학생인권조례 폐지 전국 네트워크’(이하 핫폐넷)가 16일 오전 메트로타워 상연대에서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폐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교육 영역의 차금법으로 교권 침해 성적 저하 야기하고 성 혼란 부추겨 길원평 ▲길원평 교수가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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