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남궁 사무총장은 그간 학교 현장을 다니며 성교육을 진행한 결과를 공유했다. 인격적인 성교육을 들은 아이들이 감사를 표현한 경험을 전하며, 성교육은 호기심 위주의 성기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가르치는 교육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런 성교육에서 강조할 것은 ‘건강한 가족’”이라며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사랑으로 이뤄낸 가정이 건강해야 할 때 일탈했던 자녀도 돌아갈 곳이 있고, 건강한 나라가 지켜질 수 있다”고 전했다. 2015년 간통죄가 폐지되고 4년 후 2019년 낙태죄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게 된 현상을 보며 성윤리가 무너지면 결국 태아를 죽이는 생명윤리 또한 무너지게 된다고 했다. 성인지감수성이 아닌 생명인지감수성 회복을 위한 운동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며 ‘당신의 가치는 생명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생명사랑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경험을 발표했다.
이 책은 2021년 초판 발행 후 3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처음 365일 묵상집 <사랑하는 데오빌로에게>가 출간되었을 때는 코로나가 일상과 영혼을 깊이 잠식하고 있던 때였으며 비대면이 일상화되기까지 개인과 교회는 전에 겪어보지 못한 팬데믹 상황에 적응하고 극복하느라 많은 고통과 고민을 감내하고 있었다. 성도 개개인뿐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도 예배에 대한 정의, 교회의 건강성과 대사회적 역할 등 맞닥뜨린 문제를 지역 교회의 존폐 위험까지도 느끼며 치열한 씨름을 하게 되었다.
북한 지하교회의 실상을 다룬, 통일 뮤지컬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가 대학로에서 공연된다. 오는 12월 21일 오후 3시와 7시 서울 대학로 한예극장에서 열린다. 「언틸 더 데이」는 북한 지하교회에서 신앙을 키운 김순희 씨와 북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신분을 위장하여 북에 잠입한 디에고 다큐멘터리스트 등을 토대로 한 실화 바탕의 뮤지컬이다. 지난 2011년 개막공연 이래로
학회 측은 "오늘날 세속화, 팬데믹, 그리고 소비 자본주의 등의 영향으로 전통적인 종교의 위상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른바 ‘포스트-종교(post-religion)’ 시대가 도래했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하고,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종교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 한 조사에서는 40 퍼센트를
사단법인 ‘대학을 위한 마약 및 중독 예방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연강의료재단 연강병원·연강참병원, (사)제주순오름치유센터,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와 최근 제주도에 위치한 연강참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취지는 약물중독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예방교육,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의학적 치료와, 중독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치유하는 입소시설공동체 업무를 상호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원활히 진행 할 수 있도록 강화하고자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