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많은 경우 사람들이 결정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계기는 결혼을 하거나, 자녀가 태어나거나, 사랑하는 사람 혹은 자신의 죽음을 마주하는 지각변동의 시기에 찾아온다. 저자 故 팀 켈러는 생전 45년을 사역하면서 지켜본 결과,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러한 인생의 큰 전환기에 열린 마음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탐색했다. 그래서 삶의 중대한 변화의 시즌을 통과하는 이들이 '진정으로 변화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60개 단체들이 연대한 행동하는프로라이프가 5일 헌법재판소(헌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태법안을 수년 간 방치하고 있다며 헌재를 규탄했다. 이들은 “국회가 2019년 4월 11일 헌재 판결을 무시하고 6년이 되도록 낙태개정법을 입법하지 않아 심지어 임신 34주, 36주 태아가 강제로 낙태되어 죽어가고 있지만, 헌재는 국회에 대해 아무 소리도 안 하고 있었다”며 “OECD 국가 중에서 임신 34주, 36주 태아를 자유롭게 낙태해서 죽일 수 있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고 했다.
북한인권 단체들이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혀 있는 북한 군인들의 국내 송환을 촉구했다. 부상을 입은 북한군 포로가 국내로 송환되면 그의 수술비를 제공할 의사도 있다고 한다. 사단법인 북한인권(이사장 김태훈)을 비롯해 ‘올바른 북한인권법을 위한 시민모임’(올인모),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은 5일 “귀순의사 확인된 우크라 北 포로의 조속 송환을 촉구한다!-한국에 오면 그의 턱 총상 수술비 전액 제공의사를 밝히며”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돌프 아이히만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계의 의견은 크게 갈린다. 일부 학자들은 그를 평범한 사람이었으나 전체주의 체제 아래에서 비판적 사고 없이 살인을 저지른 인물로 본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그를 유대인 절멸 의도를 가진 극단적인 반유대주의자로 평가하거나, 나치 정권을
신앙의 핵심이 되는 8가지 주제는 성경, 인간, 죄, 하나님의 뜻, 구원과 하나님 나라, 회개, 믿음, 종말이다. 저자 신기열 목사(더봄교회 담임)는 이 8가지 주제를 다른 시각에서 탐구하도록 도우며 기존에 배웠던 교리를 새로운 각도에서 다시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 교회와 세상의 관계 또는 세상 속에서 교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독자, 그리고 기독교 신앙을 새롭게 정립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미국 『라이프』지 선정, 20세기 가장 위대한 설교자 중 한 사람. 예언자이자 영적 지도자, 신학자로서 20세기 미국 민권 및 인권 운동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친 하워드 서먼의 대표작 『예수의 가난한 사람들』은 예수의 복음이 어떻게 가난하고 권리를 박탈당한 사람들을 위한 ‘기쁜 소식’이 될 수 있는지를, 성서와 신학, 저자의 치열한 삶의 경험을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 낸 고전이다.
정부와 의료계가 의대생들의 개강 복귀를 촉구하고 있지만, 핵심 쟁점인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실질적인 복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만약 올해 복귀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3개 학번이 동시에 수업을 듣는 ‘트리플링’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에는 독립운동과 항일 투쟁을 함께한 외국인들이 종종 등장한다. 이러한 ‘외국인 독립운동가’ 캐릭터는 단순한 극적 효과를 위한 허구적 요소일까, 아니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실존 인물일까. 연구에 따르면, 영화와 드라마 속 등장인물의 실제 모델이 존재하며, 이들의 활동은 한국 독립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한 기독교대학이 학생들에게 종교과목 수강을 의무화해 학생 개인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대체 과목 개설 등을 권고한 것에 대해 대학 교수들이 이를 비판했다. 전국 348개 대학교 3,2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이하 동반교연)은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은 인권위 권고를 규탄하고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