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
국가정책 들여다보면 효과적인 사역 정보와 자원이 보인다
2024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됐다. 코로나19 완전종식은 선언됐지만, 금리인상 여파로 국민들은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는 경제침체 국면이 예상되는 가운데 침체의 깊이가 어느 정도일지가 관심사다. 정부도 올해 살얼음판 경제를 예견하고 국가 채무 증가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기조를 정하고 있다. 국가 총지출 증가율도 역대 최저 2.8%로 편성했다. 국회 심사를 거쳐 2024년 총지출은 전년보다 18.2조원 늘어난 656.6조원으로 최종 결정됐다.특별히 사회적 섬김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교회들은 민생경
-
과거와 미래 사이에 선 한국교회, 변화와 희망을 선택할 때
2023년 코로나에서 완전히 벗어나 인류 전체가 안도의 한숨을 쉬는가 싶더니, 전 세계 곳곳에서 재난과 재해로 신음하는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기상이변도 속출하고 있다. 겨울은 따뜻하고 봄·가을에는 오히려 한파가 닥치고, 여름철에는 집중호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올해는 또 어떠한 자연재해가 들이닥쳐 인류를 힘겹게 할지 불안하다. 전쟁도 빈번해졌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모자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충돌까지 일어나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각처에서 국지전이 벌어져 죄 없는 민간인들이 희생되고 있다. 2023년 정전협정 70주년을
-
“동성 성접촉에 따른 HIV 감염인 2019년부터 75%대 증가”
기독일보,(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2022년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신규 HIV/AIDS 신고현황 통계연보’에 대한 데이터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한가협은 이듬해 신규 HIV/AIDS 감염인의 감소 방안을 모색하고자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
“2018년 정명석 출소 이후 피해자 100여명 추산”
기독일보,기독교복음선교회(JMS) 탈퇴자 모임인 엑소더스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최근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정명석이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2018년 이후 저지른 성범행으로 피해자만 100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
-
“이민청, 유럽 실패 답습하려나… 반국가적 선동 속지 말아야”
국민주권행동,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등이 26일 법무부 앞(정부과천청사 정문)에서 이민청 반대 기자회견 및 1인시위를 선포했다. 단체들은 이날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법무부 추진 ‘이민청 설립’ 절대 반대하며, 이명수 의원과 김형동 의원의 ‘이민청 신설 정부조직법 개정안’ 철회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우리나라는 현재 심각한 유럽의 실패 …
-
“난 노벨평화상 수상보다 남북 통일이 우선이다”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이자 국제옥수수재단(ICF) 이사장인 김순권 장로(포항 수정교회, 평양 칠골교회 명예장로)는 한국의 옥수수와 미국의 옥수수를 교배해 크기도 훨씬 더 크고 병충해에 강한 옥수수를 만들어 낸 인물이다. 옥수수 수확량이 늘면서 많은 이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 차례 노벨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예나 지금…
-
[신간] 안녕하세요 목사님 질문 있어요
기독일보,신앙생활을 하며 궁금했지만 눈치 보여서, 혹은 부끄러워서 차마 주변에 물어보지 못한 질문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다들 성경에 답이 있다고 하는데, 아무리 성경을 들여다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들이 있다. 저자 김동호 목사(에스겔선교회 대표)는 마음속에만 품어놨던 그 질문들을 이 책에서 다루며 해답을 주고자 한다.
-
하나님 말씀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거리 두기’
말씀으로 살아갈 나를 위해 말씀만 바라는 말씀 바라기 하나님 말씀을 읊조리는 묵상은 거리를 두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 묵상이란, 읊조림이다. 중얼거림이다. 말씀을 읊조리기 위해, 중얼거리기 위해서는 ‘거리 두기’가 필수이다. 사람과 사람 관계에서 거리 두기, 복잡한 장소와 거리 두기, 쫓기는 시간과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얽히고설킨 관계를 단조롭게 하기 위…
-
유엔 및 국제사회 “中, 탈북민 합법적 거주 보장하라”
中 합법 거주할 서류 발급 요청해 특히 中 내 탈북 여성들 강제결혼 인신매매, 강제북송 등 우려 강해 유엔난민기구(UNHCR)가 중국을 향해 “자국 내 탈북민들이 받는 심각한 처우를 인정하라”며 “탈북민들에게 합법적으로 중국에 거주할 수 있는 신분증과 서류를 발급하라”고 권고했다. 중국은 내년 1월 23일 유엔 인권이사회로부터 ‘국가별 보편적 정례 인권 검토(UPR)…
-
“새해 우리가 꿈꾸는 ‘성공’은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겁니다”
개업 3년 만에 실패를 맞고, 폐업 4년 만에 재기한 기업이 있다. 장애를 딛고 장인으로 거듭난 청각장애인들이 모여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구두를 만드는 곳, 바로 사회적협동조합 ‘구두만드는풍경’의 브랜드 ‘아지오’(AGIO) 이야기다.세간의 편견에 맞서 당당하게 품질로 승부하는 이들은 정성스레 한 땀 한 땀 수놓는 구두에 ‘꿈’을 불어넣는다. 그래서 아지오의 신발을 신는다는 건, 청각장애인 한 명 한 명의 인생을 변화시킬 ‘희망’을 선물하는 일이다.물론 운영의 어려움은 여전한 과제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한걸음 한걸음 내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