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정의와 옳고 그름에 대한 감각이 예민한 시대, 그리스도인들은 때로 진실보다 논쟁에서의 ‘승리’에 집착하며 관계의 균형을 잃고 있다. 다툼은 일상이 되고, 사랑은 사라지며, 정작 중요한 ‘화평’은 뒷전으로 밀려나 버린다. 타고난 영성 신학자이자 삶과 신앙의 현장을 두 발로 살아낸 저자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담임)는 이러한 사회를 향해 조용하지만 강력한 한 단어를 던진다. 그것은 바로 ‘배려’다.
삶의 전환점을 지나 본 적이 있는가? 그 길이 혼란스러웠든, 고통스러웠든, 혹은 눈물겨운 희망으로 이어졌든 간에, 우리는 누구나 ‘삶의 의미’를 묻는 한 순간과 마주한다. 김성한 전도사의 신간 <터닝 포인트>는 바로 그 질문 앞에 서 있는 이들에게 선명한 하나님의 응답을 들려준다. 그리고 그 응답은 결코 이론적이지 않다. 이 책은 그의 삶에서 우러나온 실제적 경험, 그리고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진솔하게 증언하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작년 9월 찬송가 재즈 음반인 ‘Simply Trusting Everyday’를 선보였던 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씨가 재즈 앨범 ‘Travel Stories_ Lake Minnewanka’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백석예술대학교 교회실용음악과 교수 및 평생교육원장이며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 씨의 여섯 번째 앨범이며, 듀오(Duo) 음반인 [Into The Woods]와 트리오(Trio) [Simply Trusting Everyday]에 이어 오랜만에 쿼텟(Quartet) 구성으로 팬들에게 발매 소식을 전했다.
사교육 업체에 수능 문항을 판매하거나 정식 출간 전 EBS 교재를 외부에 유출한 현직 교원과 사교육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7일, 교육부와 감사원 수사의뢰 및 자체첩보에 따른 총 24건의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총 126명을 입건하고 이 중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기독교 선교 역사와 한일 관계의 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 無名>이 오는 6월 25일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2025년 광복 80주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아펜젤러ㆍ언더우드 내한 선교 14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장편 다큐멘터리다.
오늘날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수많은 사역과 사명, 도전 속에서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시는 삶과 사역이란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묻고 있다. 그 질문에 대해 한 목회자의 진솔하고 뜨거운 고백이 담긴 책이 출간됐다. 바로 박춘광 목사(신동탄 지구촌교회 담임)의 신간 <기름부으심>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만만하지 않다.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불안과 관계의 위기, 그리고 점점 더 거세지는 유혹과 가치 혼란 속에서 신앙의 길을 꿋꿋이 걸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버팀의 문제가 아니다. 하루하루를 하나님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려는 노력은 매 순간 영적인 전쟁과도 같다. 소망교회 김경진 목사의 신간, <질문하시는 하나님>는 바로 이 치열한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성도들을 위한 깊은 성찰과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잘 먹고, 잘 살며,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진 사람이 더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이라는 통념은 널리 퍼져 있다. 이 같은 믿음은 깨끗한 환경, 영양가 높은 음식, 그리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접근 가능성이라는 조건에 근거해 형성됐다. 그러나 단순히 물질적 조건만으로 건강의 격차를 설명할 수 있을까?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학술지 『여성연구』 2025년 1호에 실린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여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유형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 따르면, 이 같은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23년 여성가족패널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기혼 여성 근로자 749명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