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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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민, 주로 친구와 엄마와 나눠… 아빠와는 3%에 그쳐
기독일보,우리나라 청소년들은 고민 상담을 주로 친구나 엄마와 나누는 반면, 아빠와 대화하는 비율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이 23일 발표한 '틴즈 다이어리(Teens Diary)' 보고서에 따르면, 청소년 37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민 상담 상대는 친구(31.7%)와 엄마(19.5%)가 주를 이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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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뭐 보지?” CTS 설 특집 프로그램 풍성
기독일보,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설을 맞아 풍성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온 가족과 함께 나누며 자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는 소중한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창사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크리스천들이 주목한 장편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 부름 받은 자」를 오는 2월 10일 한국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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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을 뮤지컬로… 부산 수영로교회서 한달간 공연
기독일보,광야아트센터의 대표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오늘 22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약 한달간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공연 된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요한계시록 2, 3장을 모티브로 창작된 2015년 초연작으로, 난해한 예언서로 알려진 요한계시록을 쉽게, 그리고 독창적이고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전달한다. 신학자이자 요한계시록 연구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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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준 목사의 믿고 듣는 기도 강의
기독일보,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가 어렵다. 다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무슨 기도를 해야 할지 모르겠고, 마치 기도가 벽 앞에서 드리는 독백 같아 기도를 지속해야 할 의욕을 상실하기도 한다. 저자 노진준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기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그 능력도 믿지만, 여전히 기도가 어려운 이에게 모범 답안을 전하지도, 틀에 박히게 조언하지도 않는다. 단지 잠시 멈춰 자신의 기도 생활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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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아픈 마음을 안아주는 27일 마음코칭 실습
기독일보,국제코치연맹(ICF) 공인 라이프코치로서 18년간 CEO, 각계 리더, 목회자, 청소년 등을 일대일 코칭하며 그들의 회복과 성장을 이끈 저자 정진 대표(‘4611 Lab’) 대표는 사람들의 상처와 고통을 가까이서 마주하며 발견한 ‘마음돌봄의 지혜’를 책에 세밀하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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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한 도전적인 질문에 답하다
기독일보,기독교 신앙에 이의를 제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기독교인들의 그릇된 행동이다. 세상이 보기에 왜 기독교인들은 그렇게도 위선적일까? 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처럼 행동하지 못할까? 이것이 기독교인들이 명확하고 정직하게 다루어야 할 문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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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예수가 평지에서 하신 말씀
기독일보,평지설교는 누가복음 6:17-49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의 윤리를 설파하며 신앙인의 삶에 깊은 도전을 주는 가르침이다. 특히 가난한 자를 축복하고, 사랑과 자비, 의와 평화를 강조하는 평지설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변함없는 실천적 지침을 제공한다. 저자 알리스테어 벡 목사(클리블랜드 파크사이드 교회 담임)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흔히 간과되었던 평지설교의 본질과 그 신학적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며 하나님 말씀의 깊이를 새롭게 깨닫고 신앙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지혜를 발견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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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와 손정도 목사의 독립투쟁 그린 영화 「호조」 3월 개봉
기독일보,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와 안창호 선생의 독립투쟁을 그린 뮤지컬 영화 「호조」가 오는 3월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극동방송과 함께 시사회를 개최한다. '호조'(互助)라는 말은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독립운동가로 활동한 손정도 목사가 만주에 흩어진 난민 동포를 구제하며 건립하고자 했던 이상촌을 가리킨다. 손 목사는 3·1 운동 이후 임시의정원 조직을 발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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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14) ‘하나님 역사의 흐름과 디아스포라’
기독일보,열왕기서가 솔로몬왕 즉위 후 분열된 남북 왕국의 역사를 다루었다면, 역대기서는 오로지 유다 왕국만을 다루고 있다. 또한 역사를 보는 데서 전자가 선지자적 관점에서 기술했다면, 후자는 제사장적 관점에서 다윗 왕국을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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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 북반구 겨울철 극한 기상현상 빈발 예고
기독일보,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반구 중위도 지역에서 가뭄, 폭우, 한파 등 극한 기상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윤진호 교수 연구팀은 한-미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겨울철 북반구 기후에 영향을 미치는 대기의 대규모 흐름이 온난화로 증폭되는 현상과 그 메커니즘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