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고종이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1858~1902)에게 선물한 전통 가구 ‘나전산수무늬삼층장’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서 교부식이 지난달 30일 서울 정동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열렸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 8월 해당 가구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보현 학교법인 배재학당 이사장,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박물관장, 이종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장,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정을 축하했다.
“당신은 왜 기독교를 믿습니까?” 이 단순한 질문 앞에서 많은 그리스도인이 머뭇거린다. 신앙의 이유를 묻는 세상 속에서 신간 <왜 기독교는 진짜인가>는 기독교의 역사성과 합리성을 통해 신앙의 근거를 명확히 세우는 책이다. 저자 이영 목사(조쉬 맥도웰 미니스트리 글로벌 훈련 디렉터)는 현대 세속주의와 다원주의의 파도 속에서 “기독교가 왜 여전히 진리인가”를 명료하게 변증한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가 ‘공부 잘하는 약’, ‘다이어트 약’ 등으로 불리며 오남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부작용을 막기 위해 ADHD 치료제의 적정 처방 기준을 명확히 하고, 과다 처방 병원에 대한 조사와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 연대 운동이 한강에서 펼쳐졌다. 비영리단체 라이프워커(Lifewalker)가 11월 1일 서울 망원한강공원 일대에서 ‘2025 라이프워커대회(한강에서 따릉이 타자)’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주제로, 참가자들이 자전거를 타며 한강을 따라 달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망원한강공원에서 출발해 거북선나루터까지 왕복 약 1시간 30분 코스를 완주하며, “한 사람의 생명은 세상보다 귀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윗, 그 위대한 영성의 비밀>은 다윗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그리고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 피어나는 참된 영성의 본질을 탐구한 신앙서이다. 저자는 다윗의 삶을 단순히 영웅담으로 보지 않고, 죄와 회개, 고난과 회복의 반복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했던 한 인간의 영적 여정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교회 문은 닫힐 수 있다. 하지만 망하는 일은 없다.” 이 단호한 한 문장은 오늘날의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더 깊은 울림을 전한다. <망하는 일은 없다>는 교인 수 감소, 교회 폐쇄, 목회자의 생계 위기 등 냉혹한 현실 앞에서 “그래서 이제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이중직 목회자이자 개척교회 담임목사’로서 8년간의 고투와 성찰을 담아냈다. 현실의 벽 앞에서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 ‘살아 있는 믿음의 목회론’이 중심을 이룬다.
경기도 과천시 중심부에 위치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종교시설 용도변경 신청을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정치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가 과천 별양동 소재 건물의 용도를 ‘종교시설’로 전환하려 하자, 시민들은 생활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집단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과천의왕당원협의회(위원장 최기식)는 최근 ‘신천지 종교시설 용도변경 반대 시민 서명운동’의 서명부를 과천시에 공식 전달했다.
CGN TV가 가을 개편을 맞아 새로운 성경 공부 프로그램인 ‘RE 바이블’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다시 성경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성경의 본질을 탐구하고 삶의 해답을 성경에서 찾도록 돕는 내용을 다룬다. ‘성경 인물과 사건’에 초점을 맞추어 기존의 성경 강해 콘텐츠들과 차별화되며,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1846년 설립돼 전 세계 161개국 6억 5천만명 복음주의 교회를 대표하는 연합체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서울선언문(The Seoul Declaration)’을 채택하고 서울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 목사)에서 진행한 제14차 서울총회를 성료했다.지난 27일 개막해 31일까지 열린 이번 서울총회에는 전 세계 121개국 1천 5백여명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참석해 복음주의 운동의 지형을 재편하고 교회의 문명사적 과제와 역할을 분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이에게 복음을 2033을 향하여’를 주제로 지난 27일 개막한 서울총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