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한국 교회 안에서 절기는 여전히 논쟁적인 주제다. 어떤 교회는 교회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만, 또 다른 교회는 이를 형식주의나 전통주의로 경계한다. 절기를 지키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 모든 절기를 동일하게 다루어야 하는가, 절기 설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는 이러한 질문 앞에서 한국 교회의 현실을 정직하게 직시하며 출발한다.
진정한평등을바라며나쁜차별금지법을반대하는전국연합(진평연)과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동반연)을 비롯한 전국 700여 개 시민·종교 단체가 19일 공동 성명을 내고 최근 국회에 재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짓밟고 헌법적 자유를 말살하는 악법”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희미해지고, 배움의 형식은 남아 있으나 그 목적은 흐려진 시대다. 시험과 성취, 효율과 경쟁을 중심으로 재편된 ‘공부’는 더 이상 삶을 성찰하거나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언어가 되지 못한다. 이러한 시대적 공백 속에서 철학자이자 신학자, 그리고 한 그리스도인 지성으로 살아온 강영안 교수가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을 통해 공부의 본령을 다시 묻는다.
유대–그리스도교 전통에서 전해 내려온 수많은 문헌 가운데, 오늘날까지 서양 문명과 인류의 윤리 질서에 가장 깊은 흔적을 남긴 텍스트를 꼽자면 단연 십계명이다. 신간 <십계명, 인류 보편의 기본법>은 그리스도인이 너무 익숙하다고 여겨온 이 열 가지 계명이 실제로는 어떤 역사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고, 어떻게 종교를 넘어 법과 윤리, 인권 개념에까지 영향을 미쳤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하는 책이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의장 임채관, 이하 공전협)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장에서 ‘정부의 주택공급정책과 사유재산권 침해,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신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경기, 인천 등 3기 신도시 및 수도권 수용지구 주민대책위원회와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책위원회 대표, 생계조합 대표, 공전협 자문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포럼에는 이언주 의원(민주당 수석최고위원), 맹성규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이인선 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이광재 전 의원(前 국회 사무총장) 등 여야 의원들이 참석해 축사 및 격려사를 했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은혜제일교회(최원호 담임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2026 1st 북콘서트 &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은혜제일교회 본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앙과 문화,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서트로, 새해의 방향과 삶의 기준을 음악과 메시지로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첫 북콘서트에는 김정택 SBS 명예예술단장이 앙코르 형식으로 다시 초대됐다. 김 단장은 2023년 12월 은혜제일교회 연말 콘서트에 초청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당시 관객들의 요청에 힘입어 신년음악회를 이끌게 됐다.
과도한 업무와 책임 속에서 지쳐가는 시대, 리더십의 본질을 ‘성과’가 아닌 ‘점검’으로 되돌려 묻는 책이 출간됐다. 홍영기 박사의 신간 『7Q 셀프 리더십의 톱날을 갈아라』(글림출판사)는 더 빨리 달리라고 재촉하기보다, 잠시 멈춰 자신의 삶과 리더십 상태를 돌아보라고 권하는 리더십 서적이다.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를 근거로 설 연휴 이전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반면,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증원 강행 시 집단행동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증원 규모와 적용 방식에 따라 종료됐던 의정갈등이 다시 불붙을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관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던 영화 ‘신의악단’ 싱어롱 상영회는 티켓을 오픈한지 3일만에 420석 전석이 매진됐고,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관객들의 요청으로 이번엔 지선 사역자가 살고 있는 대전에서 다시 한 번 그 감동을 이어가기 로 했다.
종교 의식을 빌미로 아동 신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타작마당’ 단체 관계자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신옥주 씨가 교주로 있는 이 단체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단체다. 이들은 이른바 '타작마당'이라 불리는 종교 의식을 진행하며, 귀신을 쫓는다는 명목으로 같은 교회 신도들을 폭행하거나 신도들 사이의 폭행을 지시한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