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신천지와 정계 간 유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합동수사본부가 교단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신천지 전직 간부를 소환 조사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동수사본부는 10일 오전 10시께부터 전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인 탄모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이번 조사에서 교단 자금 관리와 후원금 모금 과정, 그리고 정계 로비 의혹과 관련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과 소셜미디어가 일상의 중심이 된 시대 속에서, 디지털 환경이 인간의 신앙과 영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책 <알고리즘에 길들여진 믿음>이 출간됐다. 이 책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지배하는 ‘알고리즘’이 현대인의 사고 방식과 신앙 생활을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를 신학적·윤리적 관점에서 진단한다.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한 목사가 병상에서 경험한 고통과 치유의 여정을 담은 책 <사연 많은 나무가 작품이 된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 위기, 뇌종양 긴급 수술, 폐암 4기 진단 등 연이어 찾아온 삶의 위기 속에서 저자가 경험한 두려움과 슬픔,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믿음과 희망을 진솔하게 기록한 간증서다.
사단법인 위민앤패밀리(상임대표 이봉화)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일부 여성단체와 정부의 행사 참여 행보를 비판하며 여성정책의 방향 전환을 촉구했다. 위민앤패밀리는 1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여성의 인간적 존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은 존중한다”면서도 “오늘 한국 사회에서 세계 여성의 날이 실제로 어떤 방향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