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나사렛대학교 교수학습원격교육지원센터(CTL)는 18일 경건관 3층에서 ‘저명인사 특강: 이태영 배우 겸 감독의 동기부여·소통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향상시키고 도전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하고 싶은 마음, 그게 시작이야’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태영 강사는 굿닥터, 댄싱퀸,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한 배우로, 최근에는 웹드라마 제작, 연출 및 시나리오 작업까지 확장하며 멀티 콘텐츠 창작자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한반도평화학술원(원장 백준기)은 13일 오전 10시, 경삼관 4층 한신갤러리에서 재학생들이 한신대의 역사와 가치를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한신성’을 주제로 재학생들이 한신대학교의 정신과 가치를 어떻게 재해석하는지를 보여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한신대 한반도평화학술원과 제36대 동아리연합회 ‘혜성’이 공동 주최했으며, 본선 진출 30명 가운데 심사위원 평가와 학생 투표를 종합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최근 한국에서 약물 낙태와 만삭 낙태 허용을 포함한 모자보건법 개정 움직임에 맞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이들은 국회 앞에서 생명 보호를 호소하며, 낙태 합법화 시도에 단호하게 반대하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시위는 한국교회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점차 커지고 있다. 1인 시위에 참여하게 된 한기채 목사는 동기에 대해 설명하며 사회가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한 목사는 “이 나라에서 생명력은 약화되고 있다. 우리는 연약한 사람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그 중 가장 연약한 존재는 바로 태아”라며 “생명은 수정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태아는 이미 개체성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인위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존중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낙태를 합법화하는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했다.
죄의 본질을 직면하고, 말씀 앞에서 마음을 깨뜨리는 회개의 영성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책이 출간됐다. <말씀 소리, 회개를 폭발시키다>는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소리 내어 읽는 행위를 통해 깊은 회개와 영적 돌이킴이 일어나는 성경적 원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회개 없는 신앙은 구원도, 자유도 없다”고 단언하며, 왜 오늘날 신자들이 죄의 결박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성경적으로 분석한다.
현대 교회가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시대, 영적 혼란 속에서 “본래 가야 할 자리”를 찾도록 이끄는 책이 출간됐다. 『옛적 길로 돌아가다』는 성도 각자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신성한 기초로 되돌아가도록 촉구하는 강력한 영적 안내서다. 저자는 성경 속 족장들이 쌓았던 제단을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접근 지점’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우리의 삶 또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단이어야 함을 역설한다.
자녀와 부모 교육 전문가 최성모 박사(수정성결교회 권사)가 최근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국민일보)를 펴냈다. 내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그 핵심 메시지로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지난 10일 오후 성결인의집 대강당에서 ‘제41회 STU 심포니콰이어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교회음악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한 무대로, 김호경 교수(초빙)의 지휘 아래 L.A.F. 오케스트라(Live Artistry Factory)가 협연하며 완성도를 더했다. 연주회의 전곡은 G. F. 헨델의 <메시야>로 구성되었으며, 테너 최성수 교수가 ‘모든 골짜기 높아지리라’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교수, 베이스 최희윤 교수, 소프라노 박보라 교수가 각각 ‘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나팔을 울리리라’, ‘주는 살아계심을 나는 아네’를 열창했다. 마지막으로 L.A.F. 오케스트라와 김지성 교수의 오르간 반주, 심포니콰이어가 함께한 ‘할렐루야’ 합창으로 장엄한 피날레를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