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서울신대 실용음악과, 신입생 공연 ‘발악’ 개최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간 흔적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아간 흔적들

    기독일보,

    현대 사회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는 수많은 사람의 삶의 목표가 되어 있다. 더 높은 자리, 더 많은 수입, 더 많은 팔로워를 좇는 시대 속에서, 누군가는 단호하게 말한다.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바로 이 문장을 제목으로 내건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성경 말씀 한 구절에 순종하며 평범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목도해온 저자의 간증을 담은 책, <성공이 아니라 성경입니다>는 단순한 신앙 고백을 넘어, ‘살아 움직이는 말씀’이 오늘날에도 실제로 어떻게 역사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목사’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6개월 앞당겨 이임

    ‘목사’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6개월 앞당겨 이임

    기독일보,

    미국 휴스턴 한인 동포사회가 14일(현지 시간)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정영호 총영사의 퇴임·환송식을 열고 2년 반 동안 지역 교민과 땀을 섞어 왔던 '텍사스 영업사원 1호'에게 마지막 박수를 보냈다. 윤건치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과 주요 기관장, 단체 대표 등 약 200명이 자리해 총영사의 귀국길을 배웅하며 애틋한 정을 나눴다. 정 총영사는 2023년 1월 부임해 3년 임기를 채울 예정이었으나, 외교부가 지난 6월 27일 주요국 특임공관장들에게 "2주 이내 이임 준비를 마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남은 6개월을 마무리하지 못하게 됐다. 이례적인 조기 귀임 조처에 지역 원로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임기를 보장받던 관례가 깨졌다"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퇴임식은 차분했지만 곳곳에서 아쉬움이 묻어났다. 정 총영사는 목사이기도해 한인 교계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 전공의 9월 복귀 가능성 커져

    전공의 9월 복귀 가능성 커져

    기독일보,

    지난해 2월, 의대 정원 확대와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반대해 수련병원을 떠났던 전공의들의 복귀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전공의 수련 연속성 보장과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소송 부담 경감 등 복귀 여건 조성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 인구의 흐름이 바꾸는 세계, 저출산 시대를 통찰하다

    인구의 흐름이 바꾸는 세계, 저출산 시대를 통찰하다

    기독일보,

    아이 대신 반려동물 유모차를 끄는 풍경이 낯설지 않은 한국 사회는, 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꼽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명에 불과하다. 이는 단순히 국가적 위기만이 아닌, 전 지구적 현상의 일환으로 보아야 할 만큼 저출산과 고령화는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흐름이다.

  • “피와 땀으로 지킨 조국”… 전남 학도병 참전 75주년 기념식 여수서 열려

    “피와 땀으로 지킨 조국”… 전남 학도병 참전 75주년 기념식 여수서 열려

    기독일보,

    6·25참전학도병충혼선양회(이하 충혼선양회)는 전남 지역 학도병들의 6·25전쟁 참전 75주년을 맞아 여수 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최초로 혈서를 쓰고 참전한 전남 학도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무제한 낙태에 건보 적용까지”… 모자보건법 개정안 논란

    “무제한 낙태에 건보 적용까지”… 모자보건법 개정안 논란

    기독일보,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수술이나 약물로 낙태를 전면 허용하고, 이에 건강보험 급여까지 적용하는 내용의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교계와 의학계 등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대표발의자) 등 의원 11명은 최근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기존 ‘인공임신중절수술’을 ‘인공임신중지’로 용어를 바꾸고, ‘태아가 모체 밖에서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시기’ 안에서 부분 허용했던 낙태 제한 규정도 폐지했다. 임신부가 원한다면 수술이나 약물로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무제한 낙태도 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고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지배를 받는다

    사고하지 않으면 누군가의 지배를 받는다

    기독일보,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 SNS, 뉴스, 블로그, 설교, 팟캐스트 등 수많은 말과 이미지, 주장과 감정들이 일상 속에 넘쳐나며 사람들의 생각을 끊임없이 형성하고 조종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무분별한 정보 소비의 홍수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과연 어떤 기준과 개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야 할까?

  •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

    기독일보,

    수십 년간 성령님과 깊은 동행을 이어온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부흥운동가인 빌 존슨(Bill Johnson) 목사가 그 귀한 여정의 결실로 신간 <성령님 The Holy Spirit>을 한국어로 출간했다. 이 책은 성령 하나님과의 관계를 “일생일대의 모험”이라 정의하며, 독자들이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 사랑 안으로 들어가도록 부른다.

  • ‘페이스온 시즌1 – 계민아의 콜링어스’ 제작발표회 성료

    ‘페이스온 시즌1 – 계민아의 콜링어스’ 제작발표회 성료

    기독일보,

    크리스천 청년 세대를 위한 신개념 토크콘서트 ‘페이스온 시즌1 – 계민아의 콜링어스’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J Collabo in Seoul과 CTS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i Entertainment가 주관했으며, 박세혁 선교사와 가수 계민아가 공동 진행을 맡았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오영아, 자이온밴드, 콜링콰이어, Mr.쾌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고, 한국기독음악협회 안민 회장과 송정미 회장의 격려사가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 [신간] 복음의 본질

    [신간] 복음의 본질

    기독일보,

    현대 사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고통, 이민, 성별 정체성, 정의, 교회론, 다음 세대와 리더십, 무슬림 선교와 메시아닉 유대주의까지 이 모든 주제들은 신앙의 최전선에서 날마다 실천적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덴버신학교 교수진을 포함한 15인의 학자들이 참여한 <복음의 본질>은, 신학적 깊이를 바탕으로 한 실천적 통찰로 복음을 다시 조명하며, 그것이 오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치열하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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