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지지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신경제 선포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차별금지법에 대해 “국회에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입법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민적인 논의를 해주시길 요청드린다”며 “상당히 많은 곡해와 오해가 …
각종 데이터를 종합해 보면 2022년 한국교회 교세 감소는 안타깝게도 당연한 것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주요 교단의 교세 통계는 이미 교인 수 감소가 장기화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이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작년 9월 발표된 교세 통계를 보면 대부분 교단의 교인 수는 감소했다. 10년 전을 기준으로 예장 합동이 57만명, 예장 통합이 46만명이 줄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도 2010년 158만명에서 36만명이나 줄었다. 여타 교단들도 공식 통계에서 마찬가지 현상을 볼 수 있다.3년차에 접어든 코로나19는 한국교회 교세에 더
신천지에는 목사라는 직제가 없다. 대신 강사라는 이름으로 교리를 가르치는 이들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도 이만희 총회장 직속의 일곱 교육장과 열두 지파장 그리고 24개 부서를 담당하는 24 장로는 ‘보좌구성’이라 하여 핵심 지도층을 이루고 있다.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 소장, 초대교회 담임)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총회교육장’이라는 최상위급 간부로 있다가 2006년 무렵 ‘육체영생’ 등 비성경적 교리와 제반 문제에 회의를 느끼고 이만희 교주와 신천지의 뿌리, 정체를 직접 알아보고 확인한 뒤 ‘양심선언’을 하고 신천지를 빠져나왔다
어머니의 강력한 권유로 ‘CCM 가수’ 길 택해소외된 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교회’ 꿈꾼다시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찬양들이 있다. ‘기대’,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축복의 사람’ 등 박요한 목사가 부른 찬양들은 세대를 초월해 전 세대가 즐겨 부르는 곡으로 여전히 많은 감동을 준다.2000년 CCM 그룹 ‘워킹’으로 데뷔해 남성듀오 ‘축복의사람’으로 활동하며 20년 가까이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는 박요한 목사를 지난 6일 방배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프렌즈교회에서 만났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대표 조현섭 교수, 이사장 홍호수 박사, 이하 청예본)가 최근 청소년 중독예방 만화 제1편 ‘성과 성중독’을 출간했다. (사)청예본은 한국교회 청소년들을 중독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교육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교회 목회자와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제공할 중독예방 전문교재와 청소년들에게 보급할 중독예방 만화와 웹툰, 유투브 제작을 진행하여 보급하고 있
민법과 대법원과 헌재 판례, 사회 인식 모두 혼인은 여전히 남녀 간 결합 근본 요소 삼아 동성 간-남녀 간 결합, 본질적으로 같지 않아 두 남성이 ‘사실혼 관계’임을 주장하며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혼인은 남녀 간의 결합”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7…
‘밥퍼’ 나눔으로 잘 알려진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6일부터 10일간의 단식기도에 돌입했다.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리모델링 과정에서 일부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며 제기한 민원으로 공사가 중단됐다며 “창립 34년 만에 최대 위기”라고 배경을 밝혔다. 최 목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부터 15일까지 9박 10일을 묵언과 침묵 속에 단식 기도하는 기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