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윤치영 목사(코스타 강사, 킹덤 얼라언스 대표)가 미국 휴스턴 새누리교회 (담임 궁인목사)의 신년 축복대성회에서 '십자가의 도'의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현지 시간 지난 1월 30일에서 2월 1일까지 3일간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다시 회복해야 할 신앙의 표준임을 제시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평생 가슴에 품고 있어야 할 믿음의 출발지점인 것을 선포했다. 윤목사는 '십자가의 도'를 전하면서 가출 청소년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방황을 끝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인 십자가의 도를 깨우칠 때 우리는 영적으로 회복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고 전파했다.
“나는 신앙인입니다. 신앙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한 사람이 백년을 살기도 힘들지만, 백년 동안 변치 않는 신앙인으로 살기는 더욱 힘들다. 올해 104세를 맞은 김형석 교수(연세대)가 삶은 자신이 선택한 결과가 아니며, 하나님의 은총과 섭리에 따른 결과였음을 고백하며, 지난 1세기의 신앙생활을 정리하는 책을 펴냈다.그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시간을 회고하며, 그가 깨달은 가장 큰 진리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그는 기독교의 교리보다는 인간다운 삶의 진리가 더 소중하고, 그 진리가 복음이라는 사실을 체험했다고 고백한다.그렇기에
온라인 여론 추이를 확인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2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를 향한 대중의 인식이 이전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별히 전쟁이나 사회적 재난에 무관심하다는 비판을 받았던 한국교회를 향한 여론이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한국교회탐구센터(소장:송인규)는 기독교에 대한 여론이 온라인에서 어떻게 형성되는지 살펴보기 위해 ‘목회데이터연구소’와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업체 ‘(주)골든플래닛’에 의뢰해 ‘2022년 한국교회 온라인 여론 분석’을 실시하고, ‘빅데이터로 본 2022년 한국교회 4대 이슈’를 최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와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등 1200여 단체들은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MBC 본사 앞 상암문화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동성애를 조장하는노래 ‘잇츠 오케이 투비미’가 방송에 적합하다며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3인조 성소수자보이그룹 ‘라이오네시스’(LIONESSES)는 지난해 12월 신곡 ‘잇츠 오케이 투 비미’(It’s OK to be me, 나여도 괜찮아)를 발매했고, MBC는 당초 ‘방송불가’ 결정을 내렸다가 이후 ‘방송적합’으로 입장을 변경했다. 특
“자유와 평화는 공짜가 아닙니다. 기억과 보은이 진정한 나라사랑입니다. 새에덴교회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영웅들에게 감사하며, 마지막 한 분의 참전용사가 살아계실 때까지 보은할 것입니다. ”2007년부터 17년째 민간차원에서 국내·외 참전용사를 위한 보은 사역을 펼쳐오고 있는 새에덴교회(담임:소강석 목사)가 지난 5일 저녁 7시 용인지역 내 국군 참전용사 80명을 초청해 감사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새에덴교회는 그간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태국, 에티오피아 등 9개국 참전용사와 가족 등 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튀르키예 지진에 대한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우는 자들로 함께 울고, 도움의 손길을 펴자… 터키와 시리아의 재난에 교회도 인도적 지원을”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지난 6일 터키(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에 발생한 강진으로 현재까지 8,000여 명의 사망자와 수만 명의 부상자 등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인명 피해가 날 것으로 보여, 세계인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한국교회가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도움을 손길을 전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을 8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강도 만난 튀르키예, 선한 사마리아인 되어 도와야’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강도 7.8 규모의 강진과 여진으로 수천 명이 사망하고 3만4천여 명이 부상하는 엄청난 재난이 발생했다”며 “이번 지진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며,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신속한 실종자 구출과 부상자 치료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아울러 국가적 재난으로 비탄에 잠긴 튀르키예 국민에게도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에큐메니칼 교단들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탈퇴를 논의하는 가운데 보수 연합기관을 대표해온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에큐메니칼을 아우르는 ‘하나의 연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린 대표회장단 기자회견에서 연합기관 통합에 대해 언급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캐나다연합교회나 호주처럼 NCCK까지도 한국교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하든지 하나됨을 이루어서 진보와 보수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현지 시간으로 지난 6일 새벽 4시 17분 튀르키예 남부 지역을 강타한 진도 규모 7.8의 강진으로 사망자와 부상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번 지진은 100년 만의 강진으로 확인됐으며 튀르키예 인근 국가 시리아에서도 수천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은 파송 사역자들의 안전을 확인하고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연합봉사단체와 NGO 역시 피해 규모에 따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긴급구호 활동에 돌입했다.피해지역 한인 사역자들은 신속히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지진 피해관련 정보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