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방방곡곡 마을마다 교회가 존재하지만, 마을공동체 일원으로 인정받고 있는 교회는 얼마나 될까. 아마 적잖은 교회는 마을과 관계없는 별개의 조직이나 시설로 인식될 뿐이다. 교회가 좋은 뜻으로 주민들에게 무언가 나누려고 해도, ‘전도하려고 그런다’는 식의 삐딱한 시선을 마주할 때가 너무나도 많다. 그런데 2004년 서울 상도동에서 개척한 하나교회(담임:정영구 목사)는 마을공동체 일원으로 충분히 인정받고 있다. 마을을 위해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교회 공간을 내어주는 교회, 교회 그릇도 꺼내주고 주방도 공유하는 교회,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는
저출산 고령화라는 시대의 흐름은 교회도 피해갈 수 없었다. 특히 젊은 열정과 패기로 가득했던 선교계에도 고령화의 파도가 덮쳤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집계된 22,259명의 선교사 중 30대 선교사는 7.44%에 불과했다. 오히려 사회 기준으로는 은퇴 연령을 넘긴 60대 이상의 선교사가 24.16%로 젊은 선교사의 3배에 달했다. 50대 이상으로 범위를 넓히면 결과는 더 충격적이다. 무려 절반을 훌쩍 넘는 63.16%가 50대 이상이라는 결과다. 우리 사회 전반에서 나
제104주년 3.1절 기념 ‘나라와 민족을 위한 8시간 연속 기도회’가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국가기도연합 주최·주관으로 판교 더크로스처치(담임 박호종 목사)에서 개최된다. 주강사로는 말씀에 박호종 목사와 데이비드차 대표(KAM선교회), 그리고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 등이며, 박명수 명예교수(서울신대)는 특강, 독립운동가 손정도 목사의 손자…
그린닥터스·온병원그룹 긴급의료봉사단이 나흘째 긴급 진료활동을 펼쳤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여진까지 겹쳐 폐허처럼 변해버린 안타키아에서 백여 명을 진료했다고 밝혔다. 긴급의료봉사단의 튀르키예 안타키아행에는 여러 난관이 있었다. 본래 일정은 대규모로 이재민들이 피신해 있는 메르신 난민캠프로 가는 것이었으나, 본 지진에 여진까지 겹친 안타키아로 급히 일정을 바꾼 것이다.
동성-남녀 결합, 결코 같지 않아 동성커플 피부양 자격인정 넘어 동성혼 법적으로 인정할지 문제 21일 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인정 판결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서 22일 논평을 발표했다. 서울고등법원은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건강보험…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장근성 목사)가 2023년 새 학기를 맞아 건전한 캠퍼스 선교단체들을 추천했다. 학복협은 지난 21일 입학 및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캠퍼스 사역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이단경계주의보’를 발령함과 동시에 건전한 단체들을 소개했다. 학복협이 추천하는 캠퍼스 선교단체로는 CAM대학선교회(대표:예현기), CCC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CMF한국누가회(대표:방선일), CMI국제대학생선교협의회(대표:장정완), DFC제자들선교회(대표:도기현), DSM빚진자들선교회(대표:국병창), ENM세계로선교회(대표:안창규)
서울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는 지난 22일 세종로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촉구 집회를 열고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당장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수많은 학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2년 제정돼 올해 ‘학생인권종합계획 제3기’(2021-2023)가 시행되면서 많은 부작용을 양산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다.학생의 권리만을 규정함으로 인해 교권은 추락되고 학생들은 방임되며, 동성애‧성전환 옹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놨다. 특히 학교 내에서 이와 관련된 찬반 토론이 거의
교회 밖 청소년들이 있는 현장으로 나아가는 사역에 힘쓰는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의 ‘Wake up’ 무버먼트가 25일 경기도 안양에서 지속될 예정이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은 2019년부터 지역교회와 함께 예배가 없는 학교에 예배를 개척하여 예배를 세우는 운동에 힘쓰고 있다. 이들은 2022년부터 학교에서 기독교동아리 및 기도모임에 참여하고 있지만 교회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이 교회를 경험하고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또한 예배가 세워지지 않은 학교에 예배를 세울 수 있도록 도전하기 위해 ‘Wake up’무브먼트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