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총신대 이상원 교수 2차 부당징계 철회하라”

    “총신대 이상원 교수 2차 부당징계 철회하라”

    기독일보,

    이상원교수부당징계대책회의, 백만기도서명 인권윤리포럼이 주관하는 총신대 이상원 교수 2차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연대서명자 일동은 19일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2차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법정 소송이 지난 9월 15일에 시작됐다. 이에 다음과 같이 부당한 징계를 철회하고 공정한 재판이 시행되도록 온라인 탄원을 실시한다”고 했다. 온라인 탄원서 참가는 이곳에서 (https://forms.gle/a7oSg1phv5ciCCp88) 1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가능하다.

  • [합동 3신] 배광식 목사, 총회-총신대 바른 관계 주문

    [합동 3신] 배광식 목사, 총회-총신대 바른 관계 주문

    기독일보,

    예장 합동 제106회기 총회장으로 곧 그 직무를 이임하게 될 배광식 목사가 총회와 총신대학교의 바른 관계를 주문했다. 배 목사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개회예배 설교에서 “총회의 현실과 과제, 기도제목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이를 가장 먼저 강조했다.

  • [합동1신] “성숙하고 아름다운 총회 치르기를”

    [합동1신] “성숙하고 아름다운 총회 치르기를”

    아이굿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지난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담임:권순웅 목사)에서 제107회 총회를 ‘샬롬·부흥’이라는 주제로 열었다.이날 개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여전한 코로나 팬데믹에도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지난 회기 수고해주신 총회 임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총회의 현실과제와 기도제목을 나누길 원한다”고 밝혔다.먼저 총회의 현실과제로 합동총회와 총신대와의 관계 회복을 요청했다. 배 목사는 “ 교회와 신학의 바른 역할이 중요하다. 신학이 교회 정치와 손을 잡으면 교리와 원칙이 무너지는 방향으로

  • “총회와 총신대, 관계 회복 이뤄져야”

    “총회와 총신대, 관계 회복 이뤄져야”

    크리스천투데이,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7회 총회가 ‘샬롬·부흥(민수기 6:26)’이라는 주제로 9월 19일 오후 화성 주다산교회(담임 주다산교회)에서 3박 4일간 일정을 개막했다. 첫날 오후 2시에는 개회예배가 진행됐다. 예배에서는 서기 허은 목사 사회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의 대표기도, 회록서기 이종철 목사의 성경봉독, 주다산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 후 제106회기 총회장 배광식 목…

  • [합동 2신] 교인 9만 명 줄고 목사 약 7백명 늘어

    [합동 2신] 교인 9만 명 줄고 목사 약 7백명 늘어

    기독일보,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교인 수가 지난해 기준 2백29만2,7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년의 2백38만2,804명이 비해 9만59명(-3.8%)이 준 것이다.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가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개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총회보고서에는 이 같은 내용의 교세현황이 실렸다.

  • [합동 1신] 제107회 총회 곧 개회… 첫날 선거 관심

    [합동 1신] 제107회 총회 곧 개회… 첫날 선거 관심

    기독일보,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가 개회를 앞두고 있다. 19일 총회가 열리는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는 총회대의원(총대)들이 전국에서 모여들고 있다. 총회 첫날 일정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목사부총회장 선거다.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 기호 1번)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기호 2번)가 경합한다. 오 목사와 한 목사는 총회 개회를 앞두고 주다산교회 앞에서 총대들과 악수를 나누며 선택을 호소했다.

  • 교인 자살 직후 ‘긴급목회돌봄’ 방법 안내한다

    교인 자살 직후 ‘긴급목회돌봄’ 방법 안내한다

    아이굿뉴스,

    “목회 초창기, 우울증에 시달렸지만 매일 새벽예배에 나오던 권사님이 자살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엔 제 대처가 너무 미흡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에게 단순히 기도하면 된다고 가르치기보다 실제적인 도움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교인의 자살이라는 긴급한 사안에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효과적인 가이드가 나왔다. 자살 사안 이후 교인들의 목회적 돌봄을 위한 ‘긴급목회돌봄 매뉴얼’이 발간됐다.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대표:조성돈 교수)와 두드림자살예방중앙협회(회장:김연규), 한국목회상담협회(회장:김기철) 주관으로 지

  • “장로교 9월 총회, 대통령 소신껏 봉사하도록 응원을”

    “장로교 9월 총회, 대통령 소신껏 봉사하도록 응원을”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에서 장로교회들의 9월 총회를 맞아 19일 “복음으로 단합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그 내용. 성명서 9월은 한국교회 교단들의 총회가 열리는 시기다. 총회는 총대가 된 목사, 장로들이 참석하여 임원 선거를 하고, 총회가 위임한 각 상임위원의 사업 보고 및 정책 결정, 학교 운영시설 보고도 한다. 때로는 …

교회일반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