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이영표 “꿈 이뤄도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이영표 “꿈 이뤄도 행복하지 않았다… 행복은 하나님으로부터”

    기독일보,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 이영표 집사가 지난 16일 오후 생명샘교회(담임목사 김병진)에서 간증을 전했다. 이날 간증 집회는 청년들과 이영표 집사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3년 만에 간증한다는 이 집사는 “사실 간증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많은 분이 저를 보고 믿음이 좋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다. 제 간증을 보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불신하고 넘어지고 실패한 간증이 대부분이다.

  • [합동 5신] 권순웅 총회장 “금권·이권에 개입 않겠다”

    [합동 5신] 권순웅 총회장 “금권·이권에 개입 않겠다”

    기독일보,

    예장 합동 제107회 신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정직하고 투명한 리더십으로 섬기겠다. 어떤 금권과 이권에도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 목사는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첫 날인 19일 임원 선거가 끝나고 오후 8시 속회된 후 취임사를 전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권 목사는 “은혜로 부지런히 섬기겠다. 섬기는 총회장이 되겠다”고도 했다.

  •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당선의 기쁨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당선의 기쁨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가 화성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를 누르고 당선됐다. 총회 첫날인 19일 오후 개표 결과 오정호 목사가 807표를 얻어, 693표에 그친 한기승 목사를 11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무효표는 5표).

  • 울진 산불 피해 가구 위한 '사랑의 집' 첫 입주식 열려

    울진 산불 피해 가구 위한 ‘사랑의 집’ 첫 입주식 열려

    아이굿뉴스,

    산불로 집을 잃은 울진 주민들을 향한 한국교회의 마음이 ‘사랑의 집’으로 첫 결실을 맺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 목사)은 지난 16일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서 사랑의 집 입주식을 가졌다. 전체 사랑의 집 54세대 가운데 1차로 4세대가 이번에 입주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기아대책 이사장 지형은 목사, 울진군기독교연합회장 이승환 목사, 문화체육관광부 전병극 차관, 경상북도 강성조 부지사, 울진군 김재준 부군수 등이 자리했다. 류영모 목사는 인사말에서 “올해 한교총은

  • 90년 전 한국교회가 '최저임금법'을 논했다고?

    90년 전 한국교회가 ‘최저임금법’을 논했다고?

    아이굿뉴스,

    90년 전 채택된 한국 개신교 공식 문서에 ‘최저임금법’이 거론됐다면 믿을 수 있을까. 1932년 제9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채택했던 ‘사회신조’를 새롭게 조명하는 학술심포지엄이 열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김영주 목사)은 지난 1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사회신조 채택 9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교회협 총무 이홍정 목사는 인사말에서 “사회신조의 내용을 읽어보면 오늘의 현실에 비추어 보더라도 매우 파격적이고 급진적인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 권순웅 총회장 “총회·노회·교회는 ‘전도 본부’ 돼야”

    권순웅 총회장 “총회·노회·교회는 ‘전도 본부’ 돼야”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장에 취임한 권순웅 목사(화성 주다산교회)가 19일 총회 첫째날 저녁 회무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7가지 포부를 밝혔다. 권순웅 총회장은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미천한 종을 107회기 총회장으로 세워 주심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저는 교회와 총회에서 사역할 때,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행하라’는 디모데후서 2장 말씀을 늘 …

  • [사진]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첫날 이모저모

    [사진]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 첫날 이모저모

    기독일보,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가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1천5백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첫날 관심을 모았던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를 제치고 당선됐다.

  • [합동 4신]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당선

    [합동 4신] 오정호 목사 부총회장 당선

    기독일보,

    예장 합동 제107회 신임 목사부총회장에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가 당선됐다. 오 목사는 19일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열린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첫날 임원 선거에서, 807표를 받아 693표에 그친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를 제쳤다.

  • 오정호 목사, 예장 합동 목사부총회장 당선

    오정호 목사, 예장 합동 목사부총회장 당선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가 개막한 가운데,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를 누르고 당선됐다. 오랜 시간 선거와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개표 결과 오정호 목사가 807표로 693표를 얻은 한기승 목사를 11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5표. 이 외에 부서기에는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가 810표로, 부회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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