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남산타워, 스트릿 댄스로 분위기 UP! 백석예대 버스킹

    남산타워, 스트릿 댄스로 분위기 UP! 백석예대 버스킹

    CTS,

    앵커: 요즘 스트릿 댄스 열풍이 뜨겁죠. K팝 스타와 유명 댄스 크루의 활약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데요. 앵커: 지난 주말 남산타워에서 대학생 댄서들이 열정 넘치는 공연을 펼쳤습니다. 대중과 소통�

  • 조각가 우예본 “썩은 나무는 죽어야 쓰임을 받는 것”

    조각가 우예본 “썩은 나무는 죽어야 쓰임을 받는 것”

    기독일보,

    썩은 나무로 십자가를 조각하는 우예본 작가가 최근 CBS방송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하여 간증하였다. 성공했던 사업가에서 힘든 삶의 과정들을 통해 하나님을 체험하고, 썩은 나무를 통해서 십자가를 떠올리면서 조각가의 삶을 살게 된 계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나름대로 도덕적이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 회개의 과정을 통해 더욱 깊이 십자가를 묵상하게 되었다”고 했다.

  • [고신5신] 여성안수 청원 기각…SFC 폐지는 1년 더 연구

    [고신5신] 여성안수 청원 기각…SFC 폐지는 1년 더 연구

    아이굿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권오헌 목사)가 제72회 총회 셋째 날 회무에서 주요 안건들을 속속 처리했다. 예장고신은‘여성안수 문제에 대해 연구해달라’는 청원은 기각했고, 총회 전부터 뜨거운 이슈였던 ‘SFC 폐지 청원’은 SFC지도위 등에 맡겨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예장고신은 22일 부산 포도원교회당에서 열린 제72회 총회에서 미래정책연구위원회가 발의한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의 건’을 기각했다.이날 ‘여성 안수 문제에 대한 연구의 건’을 발의한 미래정책연구위원장은 손현보 목사는 “올해 고려신학대학원 입학생 71명 중

  • 예장 총회 제3회 정기총회, 심하보 총회장 유임

    예장 총회 제3회 정기총회, 심하보 총회장 유임

    크리스천투데이,

    교단 합동추진위, 헌법개정위 등 임원회에 일임 “하나님과 교회 부흥 위해 앞으로 달려 나아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 제3회 정기총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총회(빌립보서 3:14)’라는 주제로 19일 은평제일교회(담임 심하보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에서는 총회장에 심하보 목사를 유임하도록 하고, 교단 발전과 개교회 부흥에 진력하기로 했다. 또 신앙과 신…

  • “대법원, 아동·청소년 보호 ‘마지노선’ 지켜 달라”

    “대법원, 아동·청소년 보호 ‘마지노선’ 지켜 달라”

    크리스천투데이,

    과거 성별 정정 나름 기준, ‘자녀의 복리’ 고려 외부 성기 바꿨다 해서 性 완전 바뀌는지 의문 잘못된 가치관 바로 세우고 가치 수호 역할을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미성년 자녀 둔 부모 성전환 허용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대법원을 비판하는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최근 아동, 학부모, 교육, 보건, 생명, 인권에 관한 40여 시민단체들이 대법원 앞에서 4…

  • ‘뜨거운 감자’ SFC 폐지 논쟁 치열… 1년간 연구키로

    ‘뜨거운 감자’ SFC 폐지 논쟁 치열… 1년간 연구키로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고신 총회(총회장 권오헌)가 미래정책연구위원 손현보 목사가 청원한 SFC(학생신앙운동) 폐지 청원의 건을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70여 년간 학원복음화운동을 펼쳐온 SFC를 폐지하자는 안건은 총회를 앞두고 교단 안팎의 뜨거운 이슈였다. 캠퍼스 선교의 위기의식을 그대로 드러낸 사안이기도 했다.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열린 고신 제72회 정기총회 셋째 날인 22일 오후 회…

  • 예장 합동 총회, 아름다운 마무리

    예장 합동 총회, 아름다운 마무리

    기독일보,

    예장 합동 제107회 정기총회 마지막 날인 22일, 파회를 앞두고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제안에 따라 이번 임원 선거 당선자와 낙선자가 단에 올라 총대들 앞에서 화합을 다짐한 것이다. 목사부총회장 선거 당선자인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와 낙선자인 한기승 목사(전남제일노회 광주중앙교회), 부서기 선거 당선자인 김한욱 목사(소래노회 새안양교회)와 낙선자인 김종철 목사(용천노회 큰빛교회)가 등단해 포옹한 뒤 손을 맞잡았다. 총대들은 뜨거운 박수로 여기에 화답했다.

  • “미국의 영적· 도덕적 회복 위해 남가주 한인 일어나야”

    “미국의 영적· 도덕적 회복 위해 남가주 한인 일어나야”

    기독일보,

    미국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한 2022 다민족연합기도회(대표 대회장 한기홍 목사)가 현지 시간 오는 10월 2일(주일) 오후 4시, 캘리포니아주 풀러턴에 있는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다민족연합기도회는 한인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히스패닉, 백인, 흑인, 인도, 베트남, 일본, 우크라이나 등 타민족 교회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미국이 당면한 영적 위기와 부흥을 위해 기도하게 된다.

교회일반의 인기 스토리